"숙청 걱정하냐" 물음에 트럼프가 李 대통령에 남긴 귓속말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을 환영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 속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백악관 입구에서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반갑게 맞이했고, 기자의 질문 직후 귓속말을 건넸다.
"희대의 독재자 살인마..." 조경태, 사과 요구한 장동혁에 맞불 놨다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나섰던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신임 대표의 사과 요구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는 전날 장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조 의원에게 당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데 따른 반응이다. 조 의원은 ‘히틀러’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성동, 통일교와 연락한 '차명폰' 나왔다...특검에 압수당해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인사들과 접촉하는 데 사용한 차명 휴대전화가 특검에 확보되면서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 휴대전화를 주요 증거로 삼아 27일 권 의원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트럼프 '미군 압수수색' 언급에 특검, 결국 입 열었다‘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공식 해명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미군 기지가 압수수색이 됐다”라는 취지로 언급한 데에 대해 특검은 “압수수색은 미군과는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한미정상회담 어땠나요?"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벌인 조사 결과, 응답자의 60.7%는 ‘성과가 있었다’라고 답했고 ‘성과가 없었다’라는 응답은 34.6%로 나타났다.
권성동, 의원 신분으로 결국 '이것'까지 당했다...특검팀 정조준뉴스 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과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7일 권 의원을 출국금지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한 그릇 더 맛나게"...장동혁, '라면' 언급하며 남긴 소감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6일 당선 소감을 밝히며 “제가 당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불보다 더 뜨거운 열망과 지지로 단일대오를 이뤄주신 국민과 당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결선에서 22만 302표를 얻어 김문수 후보를 근소하게 제치고 당선됐다.
"尹 CCTV 열람..." 추미애 법사위원장 첫 회의, 결과는추미애 신임 법사위원장이 주재한 첫 회의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CCTV 영상을 오는 9월 1일 열람하기로 의결했다. 26일 법사위는 전체 회의에서 재석 15명 중 찬성 10명, 반대 5명으로 CCTV 열람 건을 통과시켰다.
"미리 정리"...'한일 관계' 질문에 李 대통령, 이렇게 대답했다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일 관계를 사전에 조율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일본과 먼저 만나 우려되는 문제를 미리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와 李 대통령이 비공개 회담에서 주고받은 대화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비공개 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최초 A 대표 발탁"...홍명보호가 발탁한 獨 혼혈, 누구냐면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얼굴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가 처음 합류한다. 독일 청소년대표팀을 거치며 기량을 인정받은 그는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로, 외국 출생 혼혈 선수가 A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도발 있었다"...장동혁, 전한길 징계 논란에 특정 후보 저격했다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징계 문제를 두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전 씨와 같은 행동을 한 사람들에게도 동등한 징계가 내려져야 했다”라고 말했다.
"정신 차려..." 민주당, 국힘 당대표 결과에 따끔한 일침 날렸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후보가 새 당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축하해야 마땅하지만, 이번 전당대회는 ‘극우 쌍둥이’의 결선”이라며 “‘전당대회’가 아닌 ‘전길대회’로 전락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도저히 축하 못 해"...국힘 당대표 선출에 조국혁신당이 보인 반응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진보 정당들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26일 SNS를 통해 “축하해야 하지만 제 양식으로는 도저히 그럴 수 없다”라며 장 대표와 새 지도부를 직격했다.
"의전 홀대 아냐"...외교부가 '블레어하우스' 논란에 전한 입장26일 외교부가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워싱턴의 한 호텔에 머물게 되면서 ‘의전 홀대’ 논란이 불거지자, 해명에 나섰다. 외교부는 “블레어하우스는 현재 내부 수리 중”이라며 “사실과 다른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李 대통령 옆자리"...한미정상회담의 숨은 주역, 누구냐면25일(현지 시각)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아 발언을 받아 적던 인물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부터 화면에 포착된 이 인물은 새 통역관으로 선발돼 대통령실에 배치된 조영민(39) 외교부 서기관이다.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국힘 당대표 된 장동혁이 남긴 소감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장 대표는 25일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 투표에서 함께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이로써 장 대표는 당헌 제26조에 따라 공식적으로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포됐다.
"그 정신이상자?"...트럼프가 던진 농담 속 '잭 스미스', 누구냐면25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잭 스미스’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진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검사팀과 관련해 설명하던 도중 “그 정신이상자 잭 스미스 말하는 것인가”라고 농담을 던졌다.
"최악은 나"...장동혁이 전당대회 결선 발표 앞두고 남긴 말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을 하루 앞둔 25일 반탄(탄핵 반대)파로 분류되는 두 명의 주자가 각각 상반된 전략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장동혁 후보는 “최악을 피하게 해달라”라는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최악은 바로 나”라고 자칭하며 강성 당심을 겨냥했다.
"젤렌스키도 당했다"...李 대통령이 공개회담 가졌던 장소는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일정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 마주 앉는다. 25일(현지 시각) 낮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리는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의 양자 회담과 이어지는 캐비닛룸 오찬으로 구성된다.
"연기 날 때까지 짓밟아"...이종호, 증거 인멸 정황 발각돼M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와 연관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구속 전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더 이상 속지 않아"...李 대통령과 정청래에 국힘이 남긴 말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의 대화를 언급하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일본 도쿄에서 워싱턴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식적인 야당 대표가 법적 절차를 거쳐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2017년 이래 최저" '신의 직장' 옛말이라는 이 직업, 뭐냐면...한때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꼽혔던 공무원의 인기가 최근 크게 하락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의 수는 4년 연속 감소해 올해는 2017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50억 소송" '불닭' 때문? 잘 나가던 삼양에 무슨 일이...삼양식품의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을 둘러싸고 해외에서 황당한 논란이 불거졌다. 캐나다의 틱토커 하베리아 와심이 불닭볶음면으로 인해 위궤양에 걸렸다며 1,500만 캐나다달러(약 15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우려는 충분히 이해하지만"...혁신당, 민주당에 이런 말 남겼다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애정 어린 우려는 이해한다”라면서도 “과도한 견제는 국민의힘의 부당한 주장에 힘을 실어줄 뿐”이라고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조국 원장의 행보를 두고 민주당 일각에서 불편한 기류가 표출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화나지 않았다"...李 대통령이 '김여정 담화문'에 보인 반응이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일본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성명에 대해 “위인 되기는 어렵겠다고 한 것에 오히려 위인 되기를 기대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라며 “화가 나거나 전혀 그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日에서도 이어진 김혜경 여사의 '영부인 외교', 살펴 보니...김혜경 여사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메지로대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만나 한국어 학습의 의미를 강조하고, 한인 동포가 운영하는 식당의 김치박물관을 방문해 일본 현지에서 K-푸드를 적극 알리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한일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영부인 외교’를 이어갔다.
"조만간 그렇게 될 것"...尹 측근이 예상한 李 정부 지지율신 변호사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불길한 하향세’라는 제목의 글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되기 전 “이 정권은 1년을 채 넘기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는 주장을 덧붙였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이런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자중해라"...이준석, '2030 남성' 언급한 조국에 이런 말 남겼다25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향해 “여전히 위선의 상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지난 22일 라디오 방송에서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성향, 이른바 ‘극우’ 성향을 보인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합의할 지점 있어"...우재준이 '尹 면회'에 남긴 말은우 의원은 2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전당대회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당원들이 많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라며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가 조금 합의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주관적 평가에 불과"...李 대통령, '친중' 논란에 이런 말 남겼다미국과 일본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친중’ 논란에 대해 “내가 친중이라는 것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을 떠나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외교에서 친중, 혐중이 어디 있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성근 '개XX'"...'채상병' 특검이 공유한 게시물 논란해병대 채 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공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재명을 사랑하는 모임(이사모)’ 채널에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취약계층 자살 원인"...李 대통령, 금융권도 손본다이재명 대통령이 은행권 불법추심을 금융 취약계층 자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관련 법률과 금융위원회 세칙 개정을 지시했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은행권 불법추심으로 빚이 대물림돼 삶의 의지가 꺾이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김건희 측근' 또 잡혔다...계좌 관리자 이종호 구속기소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구속기소 했다.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오늘 오후 피의자 이종호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라고 밝혔다.
김건희, 또 거짓말 들통났다...녹취록까지 나와중앙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주식을 잘 모른다’라고 주장해 온 것과 달리 실제로는 적극적인 주식 투자 경험이 있었다는 정황이 특검 수사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과거 투자 이력에 주목했다.
"국가정보원 수준"...노상원, 금고에서 군 인사 자료 나왔다12·3 내란사태의 ‘민간인 비선’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장군 인사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국가정보원·방첩사급’의 군 인사 자료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 자료에는 주요 지휘관의 프로필과 세평, 비화폰 번호 등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악수 안 하겠다"던 정청래가 국힘에 보낸 '이것’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장에 축하 화환을 보내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충북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행사장 입구에는 정 대표 명의의 화환이 설치됐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의 화환도 함께 놓였다.
"돌아갈 생각 없다"던 박단...'이 병원'에 지원했다의정 갈등 당시 병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밝혔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동료 전공의들과 함께 병원을 떠났다.
이진숙 이어 또? 최교진, 석사 논문 블로그에서 베껴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석사 학위 논문에서 기사와 블로그 글을 출처 없이 그대로 옮겨 적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학위 논문에 출처 표기가 없는 것은 심각한 연구 윤리 위반이라고 꼬집었다.
"취하해라" 尹, 굴욕...'바이든-날리면' 정정보도 항소심 결과 나왔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발언과 관련한 정정보도 소송 항소심에서 법원이 외교부에 소 취하를 강제 조정했다. 법원이 “윤 전 대통령이 ‘바이든’이라고 발언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위헌 정당 제소 가능”...박범계, 국힘 통일교 의혹에 이런 의견 전했다박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국민의힘과 통일교의 유착 의혹에 "위헌 정당 제소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해당 사안에 대해 헌법 20조 정교분리 원칙을 근거로 들어 설명했다.
재난 현장에 투입 소방관들, 긴급 심리 상담 받는다뉴시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소방 당국이 ‘이태원 참사’,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재난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긴급 심리 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정기 상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트라우마를 가진 대원이 많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43억 원 횡령' 황정음에 검찰이 구형한 형량...'깜짝’43억 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황정음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1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적용해 황정음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계엄 당일..." 추경호, 우원식 언급하며 '표결 방해' 입장 밝혔다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라는 의혹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20일 오후 추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출입 통제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의원들의 출입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을 공개했다.
"손바닥 '王'자" 尹 부부, '무속 논란' 싹 털리나...특검 정조준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무속·역술 논란’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 과정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명태균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 등과 무속으로 연계돼 정치·선거 개입, 고가 선물 수수 의혹에 연루됐는지 집중 조사 중이다.
서부지법 폭도들, 결국 '금융치료 엔딩'...배상 금액 '어마어마’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사태를 일으킨, 이른바 ‘폭도들’이 결국 막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될 전망이다. 단순한 물적 피해에 그치지 않고, 사건 당시 충격을 겪은 법원 직원들의 심리치료 비용 등이 합산된 청구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배상액은 당초 규모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사망보험금 연금처럼"...李 대통령이 칭찬한 보험제도, 뭐냐면오는 10월부터 55세 이상 가입자에 한해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처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12개월 치 연금액을 한 번에 받는 제도도 신설된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자에게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개별 통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 정권..." 국힘 당대표 후보들이 전한 '공통 메시지'는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4명이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 마지막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며 마지막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들은 각각 대여 투쟁과 당의 혁신, 지방선거 승리 등을 강조했다.
김건희, '극우 유튜버'와 어울렸다...문자 메시지와 영상 공개돼JT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극우 성향 정치 유튜버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정황이 공개됐다. 해당 유튜버 A 씨는 증거로 김 씨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 영상과 사진 등을 공개했다.
"제가 부족"...기관사 출신 고용부 장관, 결국 고개 숙였다철도 노동자 출신으로 알려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고와 관련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19일 김 장관은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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