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정권의 조기 붕괴 가능성을 언급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신 변호사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불길한 하향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석 달도 되지 않았지만,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라며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글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아직 50% 밑으로 내려간 것은 아니지만 추세로 볼 때 조만간 그렇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되기 전 “이 정권은 1년을 채 넘기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는 주장을 덧붙였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이런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어 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을 인용하며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으나, 지금 보면 냉철한 분석에 기초한 판단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권 조기 붕괴설의 근거로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눈 밖에 났다’라는 점을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시정되기를 원했다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측근을 통해 전달했지만, 현 정부가 강경파 정치인들에게 휘둘려 미국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주장이다.

신 변호사는 이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로선 원칙의 배반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라며 “윤 전 대통령 지지층이 말하는 ‘트럼프 윤석열 구원설’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은 바 없으며 신 변호사의 주장은 근거 없는 해석이라는 지적이 뒤따랐다.
한편 신 변호사의 이른바 ‘전언 정치’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최근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옥중 발언이나 근황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 접견 사실을 전하며 그가 ‘한동훈 배신’을 언급했다고 주장했으나, 김 여사를 대리하는 유정화 변호사가 곧바로 “해당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벌어진 바 있다.




















댓글14
이런 모질이 기사 실어주지마라. 지면 낭비다.
신풍이새끼! 정신차려라 c b 넘덜아 열받네 그럼 토람프가 하자는대로 다해야하냐? 그러게 니새끼덜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ok 하는넘의새끼덜.
대한민국이 아주 망하길 바라네. 국민이 선택한 정부다.대한민국의 국민 이라면 잘 되기를 바라는것이 국민의 도리 아닌가.
윤석열 정부가 그동안 제대로 한 일이 뭐가 있어? 이진숙같은 사람이 방통워원장이라니. 그 이하는 뭐 더 볼것도 없고 국힘당원들 부끄럽지도 않나. 저런사람을 두둔하다니 .나같으면 쪽팔려서 고개도 못들겠다
이따구 근거도 확인되지 않는 기사는 누가 쓰는지~ 상식과 소양은 갖춘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