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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진 기자 - 모빌TV

윤미진 기자 (3137 Posts)

  • 'D-9' 김민석 총리, 무거운 입장 발표... 20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뒤 있을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두고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실천과 약속의 시간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열린 제2차 이태원 참사 추모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 트럼프-시진핑 싸움에 등 터지는 韓...'불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중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두 정상의 만남이 예고되며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정세에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 검찰청, 망신...'연어 술파티' 결정적 증거 공개됐다 법무부가 수원지검의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 실태조사 과정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직접 ‘술을 준비하라’라고 지시한 정황이 담긴 구치소 접견 녹취록을 확보했다. 검찰이 “술 반입은 불가능하다”라며 부인했던 해명과 배치되는 증거가 확인되면서 진상조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 김건희, 옥중서 환호할 소식...특검 '大위기’ 직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잇따른 악재로 흔들리고 있다. 피의자 사망으로 인한 강압 수사 논란에 이어 민 특검 본인의 비상장주식 거래 의혹까지 불거지며 수사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尹 변호인' 김계리, 제대로 뿔났다...장동혁 저격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주목받았던 김계리 변호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 전 대통령 면회 방식을 공개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전직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만남을 일반 접견으로 진행한 건 의미가 없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 "미국 망명" 전한길, 근황 공개...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됐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해외를 오가며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주장하고 있다. 해외에서 연이은 시위 행보는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는 동시에 지지층 결집을 노린 행보로 해석된다.
  • "국힘 나락行" 장동혁 '위기'...내부서도 비난 쏟아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면서 정치권 안팎의 논란이 확산했다. 여권의 실책을 발판으로 지지율 회복을 모색하던 국민의힘이 이번 면회로 ‘도로 내란당’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 추미애 법사위 '독재' 논란..."태도 봐가며 기회 줄 것“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권을 제한하면서 여야가 충돌했다. 국정감사 도중 추 위원장이 “태도를 보고 발언 기회를 주겠다”라고 발언하자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한때 아수라장이 됐다. 곽규택 의원은 “(법사위가) 추 위원장 사유물이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김건희, 갑질 다 드러났다...경호처 내부 증언 有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직후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경호처를 질책했다는 내용의 내부 보고가 있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17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관련 세 번째 공판을 열고 당시 경호처 고위 간부들의 증언을 청취했다.
  • '자신만만' 트럼프, 中에 약점 잡혔다..."감당 불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적 약점’인 주식시장 의존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최태원과 노소영 뛰어넘는 ‘세기의 이혼 소송’…누구일까? 1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 대해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 소송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권 CVO의 재산은 최소 5조 원에서 최대 8조 원대로 추정된다.
  • 캄보디아 배후에 '中 범죄 조직' 연루...정체 싹 다 털렸다 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한 외국인 감금·살해 사건의 배후에 중국계 범죄 조직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보고서를 통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등에서 ‘14K’와 ‘선이온(新義安)’ 등 범죄 조직이 온라인 범죄의 근거지를 구축했다”라고 지적했다.
  • '케데헌 루미 보컬' 주인공...'특혜 논란' 연루, 무슨 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의 보컬이자 작곡가로 참여한 이재(EJAE·본명 김은재)가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 밝혀졌다. 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는 “할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은 것 같으냐”는 질문에 “아마도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 '긴급' 캄보디아, 외교부 급파...결국 '금지령' 캄보디아 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기와 납치 및 고문 등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15일 외교부는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4단계) 조처를 내렸다. 이번 조치로 캄폿주 보코산 지역은 최고 단계인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됐다.
  • 국감 '난장판' 만든 문자 한 통...결국 형사 고발 엔딩 국민의힘이 14일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와 문자를 공개한 데 따른 조치다.
  • 전 세계 충격에 빠뜨린 '사기극'...삼성이 1,600억 투자한 이유 삼성이 한때 전 세계를 뒤흔든 ‘테라노스 사태’로 신뢰가 흔들렸던 액체생검 기술에 투자를 결정했다. 17일 삼성은 미국 바이오기업 ‘그레일(GRAIL)’에 1억 1,000만달러(약 1,559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 손연재 ‘상상 초월 플렉스’ 공개…좌표 제대로 찍혔다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으로 인해 ‘돈 자랑’ 악플에 시달렸던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고가의 쇼핑 아이템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돈내산 모아모아.. 대공개 귀여움 한가득 연재가 꽂힌 취향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 韓 정부 먼지까지 '탈탈' 털렸다...비난 속출 정부가 공무원 업무 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과 행정전자서명(GPKI) 인증서가 해커의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뒤늦게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그동안 침묵을 지켜온 정부가 사실상 해킹 피해를 인정하면서 허술한 보안 관리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국감 도중 '눈물' 보인 부장검사...작심하고 싹 다 폭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일용직 퇴직금 체불 사건을 수사했던 문지석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 부장검사가 국회 국정감사 도중 눈물을 보였다. 문 검사는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로 수사에 제약이 있었다고 폭로한 인물이다.
  • 정부 주요 대책 정보 유출...파장 '일파만파’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관련 주요 정책 내용이 공식 발표 전에 외부로 유출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14일 오후 4시 45분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이 담긴 정부 보도 자료로 추정되는 문서 5쪽이 게시됐다.
  • 약속 지킨 李 대통령...투자자들 '환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10만 전자’ 시대를 눈앞에 두자, 개인 투자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정부가 강조해 온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 속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 시대’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 "회장님은 다르네" 이재용의 통큰 결단, 살펴보니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성과 연동 주식 보상(PSU)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이재용 회장의 책임경영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PSU는 초과이익성과급(OPI)과는 별개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로 시행하는 성과급 제도다.
  • "건보료 중국인 때문에 적자"...진실은 이렇습니다 국민의힘이 ‘중국인 건강보험 먹튀’ 논란을 다시 제기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중국인들이) 2만 원도 안 되는 건강보험료를 내고 7,000만 원의 혜택을 받는 경우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 '충격과 공포'라는 부동산 시장 상황...살펴보니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초강력 부동산 규제를 발표하면서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규제 대상에서 벗어난 경기 외곽 지역은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 “터질 게 터졌다”…중국인 범죄자 속출 ‘위기 상황’ 제주도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뒤 달아난 중국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범행 직후 공항을 통해 출국을 시도하다가 불과 두 시간 만에 검거됐다. 최근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이와 관련된 각종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 코인으로 425억 날린 유명인...결국 숨진 채 발견 우크라이나의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인플루언서인 콘스탄틴 갈리치(32)가 람보르기니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졌다. 갈리치는 최근 급락한 암호화폐 시장의 여파로 큰 손실을 본 그는 극심한 재정난에 시달리던 것으로 알려졌다.
  • "조요토미 희대요시" 조희대, '화환 세례'...응원 쏟아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받은 것과 관련해 사법부 내부에서는 “사법부의 치욕”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판사들은 “삼권분립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 ‘김희영 ♥’ 최태원, 이혼 선고 전날 '동거인' 손길 찾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대법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일가친척들과 비공개 만찬을 가진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만찬은 그룹 창업주의 옛 한옥 자택이자 동거인 김희영 포도뮤지엄 총괄디렉터가 주도한 전시가 진행 중인 ‘선혜원’에서 열렸다.
  • '재혼 6개월 차' 이상민, 머리 다 셌다...충격 비주얼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파격적인 백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6개월 전 재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흰머리로 완전히 바뀐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요리 연구가 이연복은 해당 게시물에 “와~ 멋있다. 잘 어울린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고,
  • 취업률 상승이 '소비쿠폰' 덕분? 국민들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난달 취업자가 31만 명 이상 증가하며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 정부가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정책의 영향으로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진은 여전히 이어지면서 국민의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 尹 "외환죄" 결국 실토...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외환 혐의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받은 가운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내란 혐의와 함께 외환죄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번 조사로 윤 전 대통령의 입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추가 기소를 예고했다.
  • '이혼' 최태원 악재 터졌다...재계 뒤집힌 진짜 이유 대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65)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4)의 이혼 소송에서 서울고등법원의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결정했다. 다만 2심 재판부가 판결문 내 주식 평가 오류를 수정한 ‘판결문 경정’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 윤석열, ‘돈 문제’ 또 터졌다...수습 불가한 상황 자생한방병원이 윤석열 정부 시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특혜성 행정 조치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생한방병원을 운영하는 자생의료재단의 일가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와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
  • 조국 '탄핵안 발표'...결국 민주당도 입 열었다 조국혁신당이 17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하며 사법개혁 공세에 나섰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삼권분립의 한 축인 사법부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라고 주장하며 탄핵 추진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 李 대통령, 위기 봉착...'비선 실세' 녹취록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에서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의 목소리가 담겼다는 주장이 제기된 녹음 파일을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근거로 제시했다. 정치권에서는 녹취 공개로 논란이 확대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 ‘목격자’ 배우 박성웅, 용기 냈다…'특검 구세주'로 급부상 중앙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은 배우 박성웅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고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 “소문의 진실은…” 김병기 ‘루머’ 확산하자 결국 입장 발표 최근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을 적극 옹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재개발 대상 아파트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정치권 논쟁이 확산했다. 김 원내대표는 앞서 “빚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는 시장이 돼야 한다”라며 “불법 투기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백해룡-임은정, 시작부터 '분열'...최악의 사태 직면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사건과 관련해 새로 구성된 수사팀에서 갈등이 불거졌다. 백해룡 경정은 동부지검장인 임은정 지검장을 공개적으로 겨눴다. 그는 “현재 합수팀이 22명 규모로 운영되는데, 저를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는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 '가정 폭력으로 나락行' 왕년 스타...캄보디아 사태에 재조명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와 살해 사건이 잇따르며 과거 현지에서 생을 마감한 방송인 서세원의 죽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세원은 1979년 데뷔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았던 코미디언으로, 한때 KBS2 ‘서세원쇼’를 진행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 李 대통령 '기쁜 소식'..."재판 무효" (+대법원 입장)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대법원 판결이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사법부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16일 “대법원의 이재명 당시 후보에 대한 파기환송 판결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주장했다.
  • 잘나가던 이재명, 훼방꾼 등장...'급속 확산’ 이재명 대통령의 얼굴과 목소리를 도용한 가짜 AI 뉴스 영상이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하자, 경기남부경찰청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투자사기 의혹으로 지난 13일 수사 전 단계인 내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 논란된 국힘 발언 하나...정치권 일제히 '분노’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법원 현장검증을 둘러싸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이 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기록을 보려 했다'라는 발언을 두고 “명예훼손”이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 '파견 지시' 내린 李의 진짜 속내...이거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에 백해룡 경정을 파견하도록 지시한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백 경정을 합동수사팀에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 파도 파도 나오는 尹...'캄보디아 지원' 딱 걸렸다 윤석열 정부가 수년간 중단됐던 캄보디아 지원 사업을 4년 만에 재개하면서 지원 규모를 2배로 늘려 승인한 사실이 확인됐다. M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2023년 윤석열 정부에 해당 사업의 차관 재승인을 요청했고, 정부는 불과 두 달 만에 이를 승인했다.
  • 尹 정부 시절 중단된 사업, 李가 되살렸는데...비판 쏟아진 이유 윤석열 정부 시절 중단됐던 비무장지대(DMZ) 내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이 3년 만에 재개됐다. 15일 국방부는 “중단됐던 백마고지 일대 유해 발굴을 오늘부터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6·25 전사자 유해 수습를 위해 이루어졌다.
  • 권성동, '옥중편지' 남겼다...특검 제대로 저격 통일교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옥중에서 특검 수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스탈린 시대의 수사기관을 떠올리게 한다”라고 직격했다.
  • 韓, 무비자 입국에 '초비상'..."벌써 두 명 행방불명“ 정부가 지난달 29일부터 시행한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로 무비자 입국한 중국인 2명이 이탈해 연락이 끊긴 채 9일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각각 49세와 52세 남성으로 신고된 체류지인 인천 중구의 모 호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 백해룡 경정, 임은정 지검장도 마다했다..."불법“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대통령의 합동수사팀 참여 지시에도 불참 의사를 밝혔다. 백 경정은 기존 합동수사팀이 ‘불법 단체’라고 규정하며, 자신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사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 "내 스타일 아냐" 굴욕...홍석천, 李 면전에 대고 대놓고 한마디 방송인 홍석천이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재치 있는 농담과 직언을 잇달아 던져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14일 홍석천은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행사에 자영업자 멘토로 참석했다.
  • "中 무비자 입국 재고"...민주당 의원의 '작심 발언' 이유 있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감금 사건을 언급하며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다만 중국인 무비자 입국자들을 잠재적 범죄 위험군으로 보는 시각이 국민의힘 내 ‘혐중(嫌中)’ 논리와 닮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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