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대리인 ‘패소’...이례적 판결에 정계 '발칵'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변호를 맡았던 석동현 변호사가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장 의원의 발언에 허위 사실이 포함돼 있었다고 판단하면서도 위법성을 부정했다.
여야 싸움 중 이낙연이 조용히 내놓은 발언...급속 확산여야가 극한 대립 속에서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메시지를 쏟아내는 가운데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조용히 던진 한마디가 정치권에 묵직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상임고문은 25일, 양당 모두가 중도층을 외면한 채 자극적인 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현 정치 구조를 비판했다.
‘무혐의’ 李, 경사 났다...방금 들어온 소식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개발 사건’이 각하 처분되며, 해당 사안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경찰은 절차상 하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을 들어 수사 개시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
나경원 “참패”...보수서도 등 돌렸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이끄는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의 ‘당원 투표 비중 70% 상향’ 방안에 대해 같은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두고 "탕웨이의 '헤어질 결심'이 아니라 나경원의 '참패할 결심'"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확실한 증언' 김건희, 진짜 위기...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주포로 지목된 이정필 씨가 “김건희 여사가 사건을 다 챙겨보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법정에서 공개 증언하면서, 김 여사가 관련 작전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뚜렷하게 제기됐다.
고개 숙인 李 대통령...찬사 쏟아진 진짜 이유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리카 순방 중 수행 기자단을 향해 “좁은 공간에서 밤을 새우게 해 미안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대통령이 이처럼 직접 유감을 표한 데에 대해 기자단과 정치권 안팎에서는 “진정성 있는 태도”라며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징역 1년” 손현보...초유의 위기 직면했다부산시교육감 보궐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신도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단일 교회 목사에게 실형이 구형된 건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당게 의혹 빨리 발표” 친한계서 나온 목소리, 의외였다국민의힘 내부에서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과 관련해 예상치 못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당내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전 의원이 24일 당권파를 향해 “당게 의혹이 그렇게 심각하다면 조사를 마치고 빨리 발표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이다.
광주서 매 맞은 장동혁 보수의 심장 찾았다..."전쟁"광주에서 시민단체에 가로막혀 5·18민주묘지에 발도 들이지 못한 채 사실상 ‘매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의 심장 TK를 찾아 여권에 대한 ‘전쟁’을 선언했다. 장 대표는 25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집회에서 “전쟁할 때”라고 밝히며 강경 투쟁 의지를 드러냈다.
단단히 작심한 장동혁...태도 싹 바꿨다단단히 작심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 차를 맞아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3일은 장 대표가 당 대표에 오른 지 정확히 100일째 되는 날이자, 지난해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이 되는 날이다.
‘막말’ 김용현 변호인, 화해 신청하더니...180도 태도 돌변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았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재판부에 “화해하고 싶다”라는 입장을 밝힌 지 하루도 안 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서울중앙지법과 판사 개인을 향해 막말을 퍼부으며 정반대의 태도를 보였다.
"체포" 김호중, 계엄에 연루 정황...심각한 상황비상계엄령 체포 명단에 포함된 인물이 김어준이 아닌 가수 김호중으로 잘못 인식됐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오면서, 계엄 실행계획의 허술함과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내란 혐의 사건이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李 정부 의외의 지원군 등장...지지율 굳건한 이유, 이거였다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온 개혁신당이 최근 여론 흐름을 분석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히려 이 정권의 뜻밖의 지원군이 되고 있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내놨다.
전한길에 밀린 한동훈...“크게 당황”한 상태국민의힘 내 공천 구도와 관련해 “한동훈이 전한길에게 밀렸다”라는 평가가 조심스럽게 제기되는 가운데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이 당권파의 실기(失機)를 지적하며 한 전 대표의 정치적 반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위증 실토한 한덕수, '공식 인정'...방금 들어온 소식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사실상 인정했다.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헌법재판소 증언이 위증이었다는 점을 시인하면서 특검 수사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실토’가 나왔다.
잠자코 있던 문재인, 입 열었다...‘기소’前 사위 급여 수수 관련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입을 열었다. 문 전 대통령 측은 25일 열린 재판에서 “검찰의 기소는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적 보복 수사”라며 “관련 없는 내용을 쏟아부은 ‘트럭 기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출마 금지’ 민주당...초유의 상황 직면더불어민주당이 퇴직 검사들의 정계 진출에 제동을 거는 입법 추진에 나섰다. 향후 3년간 공직 선거 출마를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오른 것이다. 특히 거대 야당의 주도로 벌어진 초유의 상황에 검찰 내부에서도 “표적 입법”이라는 격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500만 원 부과' 尹 결국 또 불출석…건강 심각한 상태건강 악화를 이유로 법정 출석을 거부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결국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받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군사반란 혐의로 기소된 군 지휘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으면서, 법원의 제재를 피하지 못한 것이다.
‘무혐의’ 김문수, 한 숨 돌린다...지지자들 '오열'보수 유튜브 기반 정치조직 '리박스쿨'과 관련된 댓글 조작 의혹 사건에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번 결정으로 김 전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서 일단 벗어나게 되며 정치 행보의 숨통을 틔우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83세' 박지원, 조용히 지지 선언...'공식 입장'83세의 고령에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제도 개혁 논의와 관련해 조용히 지지 입장을 내비쳤다. 당 내외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당원 1인 1표제’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이다.
정청래, 취임 100일 만에 물러났다...무슨 일?‘대의원 1표 = 권리당원 1표’라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헌 개정안이 당내 반발에 부딪히자 결국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연일 이어진 내부 반발 여론에 정 대표는 한발 물러서며 당헌·당규 개정의 열쇠인 중앙위원회 일정을 일주일 연기했다.
尹 "1월 중순 석방" 의외의 전망 나왔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기한이 내년 1월 중순 만료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격적인 장면이 현실화될 수 있다”라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공식화했다. 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라도 출신 양향자 “빨갱이” 소리 나온 이유...반응 폭발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장외 집회 현장에서 “전라도 사람인 저에게 빨갱이라 해도 할 말 없다”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야유에 대한 대응이었다는 해명이 뒤따랐지만, 지역 비하를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듯한 발언에 비판 여론이 거세다.
잠잠하던 조희대, 난리 났다...민심 박살법원 조직 내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강한 불신이 표출됐다. 현직 법원 공무원들이 진행한 다면평가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압도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관리자 적합성에 대한 항목 역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얼굴’ 찢고 조롱한 尹 지지단체, 결국...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 소속 인사들이 외국 사절을 조롱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집회 도중, 이들은 중국 고위 인사의 얼굴이 포함된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직 부장판사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심각한 사태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했다. 중앙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고소장에는 직권남용과 불법감금 혐의가 담겼으며, 감치 처분의 위법성과 재판권 남용을 문제 삼았다.
尹 정부 2인자 매 맞았다...현재 상황 살펴보니?윤석열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한덕수 전 총리가 내란 혐의로 법원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다. 내란 방조 혐의로 기소된 국무위원 중 가장 먼저 결심 절차에 들어가는 피고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재판 결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민주당 멱살 잡은 국민의힘...민심 살펴봤더니 '감짝'국민의힘이 최근 강경한 대야 공세에 나서면서 보수층의 지지를 다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재명 정부를 정조준한 공격이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냈지만, 중도층의 반응은 오히려 엇갈리며 당 내부의 전략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예산으로 민주당 욕하던 국민의힘...역풍 맞았다여야의 예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무분별한 예산 삭감 주장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생은 물론 미래 성장과 관련된 예산까지 깎자고 주장하는 야당의 태도는 ‘책임정당’이라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감치’ 김용현 변호사 결국 꼬리내렸다...대체 왜?법정에서 재판부에 강하게 반발하며 감치 처분까지 받았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이 입장을 바꿨다. 재판부를 향해 "화해하고 싶다"라고 밝힌 것이다. 다만, 감치 결정에 대해선 “사실상 불법에 가까운 조치”라며 비판을 거두지 않았다.
농약 삼킨 임현식 응급실行...심각한 상황배우 임현식이 과거 농약을 잘못 삼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임현식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 출연해 “집에 사과나무 20그루를 직접 관리하는데, 제초 작업을 하다가 농약을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3선 의원 별세...정치권 ‘애도 물결’아나운서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변웅전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23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병환으로 투병하다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결국 인정…민희진 판결문, 내용 보니 ‘이럴 수가’직장 내 괴롭힘을 부인해 온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법원으로부터 일부 혐의를 인정받으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24일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민 전 대표가 전직 직원 A 씨에게 수차례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판단했다.
“李 대통령 정상 아냐” 전광훈, 분노 폭발해 던진 한마디최근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소란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 목사는 본인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이라 보기 어렵다”라는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주 4회’ 전망 나온 ‘윤석열’ 현재 상황 살펴봤더니...'깜짝'윤석열 전 대통령이 순직 해병대원 수사 외압 의혹으로 추가 기소되면서 동시에 네 건의 형사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게 됐다. 기존에도 내란과 체포 방해, 일반이적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만큼, 법정 출석 일정이 주 4회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3억’ 소송...업계 뒤집어졌다서울 광장시장 내 상인들 사이에서 집단 소송 사태가 벌어졌다.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손님이 줄어들면서 실질적 매출 타격을 입었다며, 일반 점포 상인들이 노점 상인을 상대로 약 3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한 것이다.
법무부, 대장동 사건에 결단 내렸다...'중대 발표'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해 법무부가 징계성 인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선 수사 조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검찰 내부 갈등의 확산을 막겠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이번 인사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기류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불구속 송치’ 이진숙...‘10년’ 확정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선거법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의 발언이 직무와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따라 공소시효를 10년으로 적용했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전했다.
무릎 꿇린 尹..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5~6월경 비상대권과 계엄을 언급했다는 핵심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당시 군은 계엄을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아니었고, 이 사실을 직접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덕수 재판 中 난동→감치...초유의 사태 발생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판부가 변호인에 대한 감치 처분을 재집행하겠다고 밝혀 법정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감치가 실제 집행됐다가 인적 사항 미확인으로 정지된 이후, 다시 감치 절차에 돌입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오세훈 버린 명태균...돌연 이준석 밀어줬다정치권에서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내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 공개 권유했다. 명 씨는 이들이 대권에 도전하려면 지자체 행정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尹 석방”...심상찮은 상황 벌어졌다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정치권이 다시 한번 긴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는 23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의 두 번째 석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라고 발언하며 강한 어조로 사법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집안싸움 난 민주당...심상찮은 분위기 '살벌'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을 두고 당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정청래 대표가 강하게 밀어붙인 안건이 당 지도부 내에서도 이견을 낳으며, 조율되지 않은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정책 추진 과정도 잡음을 낳고 있다.
‘승기’ 거머쥔 조국...경사 났다조국혁신당이 전당대회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신임 당대표로 공식 추대했다. 98.6%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선출된 조 대표는 사실상 당내 이견 없는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한 셈이다. 하지만 조 대표의 앞에는 낮은 당 지지율과 내년 지방선거라는 현실적인 과제가 놓여 있다.
잠자코 있던 정청래 돌연 멱살 잡혔다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세웠다. 지금까지 관련 언급을 자제하던 정 대표에게도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전선을 확대한 것이다.
'계엄 팔이' 지겹다는 나경원...조용히 올린 발언 급속 확산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지는 데에 대해, 나 의원은 “계엄 팔이 내란 몰이, 1년 내내 우려먹었으면 그만 우려먹어라”며 노골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尹 지지자들 오열할 소식...끝까지 챙겼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직전까지 지지자들을 의식하며 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극우 성향 유튜브 영상 공유와 현장 지지자 언급 등에서 그의 지지층에 대한 강한 책임감이 드러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장동‘ 의혹 항소심까지 가더니...결국‘5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던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특혜성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검찰이 낸 항소는 기각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만배 씨 역시 같은 형량을 받았다.
김민석 고발→결국 경찰行더불어민주당의 종교단체 경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20일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 총리 등을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관계자를 이날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83세’ 박지원, "尹 등에 업고" 탄핵 선언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의 탄핵을 공식적으로 주장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3년간 윤석열을 등에 업고 만악의 근원이 된 감사원 파괴자”라며 유 감사위원의 탄핵소추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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