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비상징계권 발동 가능성에 김병기 조기 징계 관측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13가지 의혹과 관련해 당 지도부가 윤리심판원의 결론을 기다리지 않고 조기 징계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 안팎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비상징계권을 발동해 김 의원에 대한 정치적 거리두기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결심공판 13일에도 구형 못할 수 있다…장기화 우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이 13일에도 끝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검사 출신 김용남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12일 방송 인터뷰에서 결심공판이 장시간 진행되고 있음에도 결론을 내지 못한 책임은 재판부에 있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1인 1표제 재추진…당원 직접투표 확대 속도 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의원과 권리당원이 동등한 권리를 갖는 ‘1인 1표제’ 도입을 다시 꺼내 들며 당원주권 강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12일 첫 공식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는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당원주권 시대를 신속히 열겠다”라고 밝혔다.
이준석, 지방선거 공천비 99만원 승부수…정치권 최초 실험 지난 21대 대선에서 획기적으로 낮은 선거비를 지출해 화제를 모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의 기초의원 출마 비용을 ‘99만 원’으로 제한한 공천 개혁 방안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기존 정당 공천 구조에 문제가 제기됐다.
박지원 "국힘 소멸할 것…은퇴한 홍준표가 보수 정리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주요 재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존립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이 향후 정치적 기반을 잃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보수 진영의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현 정치권 내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시민단체 "주민투표 실시하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되는 가운데, 시민사회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방선거 전 통합 강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주민투표 요구도 확산되고 있다.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 전철"…사형 구형 주장 파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열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그에게 전두환 전 대통령과 같은 사형 구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사형이 구형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히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장동혁, 강선우 의혹에 역공…"특검은 이럴 때 필요"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건넸다는 자술서를 제출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거 그의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직격했다. 장 대표는 증거 인멸 우려를 명분 삼아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2차 종합 특검 단독 처리를 주도한 민주당 논리의 역공에 나섰다
이혜훈 청문회 결국 열린다…여야, 19일 극적 합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자질 논란이 거센 가운데 여야가 오는 19일 청문회 개최에 합의했다. 지명 직후부터 제기된 갑질, 부동산 투기 등 연이은 의혹으로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인사 검증 절차는 정상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석, 유승민 총리설 부인…"대통령도 제안한 적 없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승민 전 의원을 둘러싼 ‘국무총리직 제안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역시 유 전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해당 발언의 진위를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장동혁 사과에 "철 지난 쇼"…여야 공방 확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공식 사과에 나선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정 대표는 장 대표의 사과를 ‘철 지난 쇼’라고 조롱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과거 ‘개 사과’ 논란까지 끄집어냈다. 야권의 사과
전장연 만난 민주당 후보들…오세훈 책임론 한목소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 잠정 중단을 약속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론이 제기됐다.
대통령 통역관 후보... 96년생 외교부 송은지 유력 검토 대통령 영어 통역관 자리를 놓고 외교부 내 차세대 인재가 주목받고 있다. 1996년생 송은지 사무관이 유력 후보로 거론하면서 이목이 쏠렸다. 외교부 내에서도 뛰어난 영어 실력을 인정받아 온 송 사무관은 향후 수습 과정을 거쳐 청와대에 정식 배치될 예정이다. 대통령 통역은 단순한
용산공원 일부 부지까지 검토…李 떠난 용산, 주택공급 카드 되나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청와대에서 업무를 개시한 가운데 그가 떠난 용산이 정부의 추가 주택 공급 대책에서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도심 공급 확대를 목표로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이재명 국정지지 61% 회복…실용 외교 속 민주당은 하락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새해 들어 60%대를 회복하며 반등세를 나타냈다. 중국 국빈 방문을 시작으로 실용 외교 행보에 나선 가운데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상승하고 부정 평가는 감소하며 지난해 말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헌금
오세훈 "시민 인내심 한계"…정부에 민간임대 규제 전환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간임대주택 공급 위축의 책임을 현행 규제와 금융 제한에서 찾으며 중앙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복잡하고 일관성 없는 제도가 장기임대 시장을 옥죄고 있다는 판단 아래, 정책 불확실성이 계속될 경우 주거 공급 차질과 임대료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경고
김민석, 日 자민당 실세 만나 협력 강조…李 방일 앞두고 시선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올해 첫 외빈으로 일본 자민당 핵심 인사를 접견하며 한일 관계 강화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한일 외교의 전면 복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만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교류의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장동혁 사과했지만 역풍…한동훈 "윤어게인 절연 빠졌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공식 사과에 나섰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그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장 대표의 사과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확실한 선 긋기가 빠졌다고 지적하며 “윤
조갑제, 한동훈 재평가…"계엄 때 당 살린 결정적 선택" 국민의힘 내에서 한동안 비판의 중심에 섰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평가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가 계엄 사태 당시 신속하게 대응해 당의 존속을 지켰다고 강조하며 그의 판단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 발
시진핑 답례품은 전기자전거…李 "우린 준비 부족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적인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선물이 베일을 벗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측 관례로 일정 기간 공개가 보류됐던 답례품 목록이 공개된 직후 이 대통령은 준비 과정의 아쉬움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혜훈 지명 "잘못했다" 42%…국민의힘 제명도 부정 여론 우세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한 결정을 두고 국민 여론은 대체로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 전 의원 지명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내린 징계 조치에 대해서도 다수의 응답자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김병기 측근 2명, 8일 경찰 소환…'공천 헌금' 수사 본격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핵심 당사자인 전직 동작구의원 2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경찰은 지난 2023년 12월 당 대표실에 접수된 탄원서를 중심으로 소환 조사와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나선다.
전한길, 장동혁 '계엄 사과'에 반발…글 올렸다 급히 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한 가운데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전 씨는 장 대표의 발언이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앞둔 시점에 나왔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조국, 보수 텃밭 대구로 간다…지방선거 앞두고 정면승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는다.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개편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국 행보를 이어온 조 대표는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개혁의 목소리를 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국힘 한동훈 징계 국면에…前 윤리위원장 "생각까지 징계하나" 야당이 '당원 게시판(당게) 사건'을 명분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여상원 전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해 말 지도부와의 갈등 끝에 사퇴했던 여 전 위원장이 개인의 신념 표현에 대한 자유를 역설했다.
김혜경, 中서 K-뷰티 챙겼다…조용한 내조에 존재감 부각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중국 국빈 방문 일정 중 K-뷰티 행사장을 찾아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홍보하며 현지 지원에 나섰다. 김 여사는 뷰티 테크놀로지와 비건 화장품, 더마코스메틱 제품군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을 격려했다.
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고심…오세훈 재선 구도 흔들리나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두고 고심에 들어가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 가도에 변수로 떠올랐다. 윤 전 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자 당내 서울시장 경선 구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혜경 "눈물로 버텨준 덕분"…中서 한인 여성들 위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일정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중국 현지에서 오랜 시간 재중 사회에 헌신해 온 한인 여성 활동가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여사가 타지에서 눈물로 버텨온 재외국민들의 삶에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포렌식 본격화…정치권 전방위 확산하나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는 가운데 수사당국이 핵심 인물들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등 본격적인 디지털 증거 분석에 들어간다. 정치권으로 뻗은 통일교의 로비 정황이 사실상 수면 위로 떠오른 상황에서 향후 수사 결과가 여야를 가리지 않은
이혜훈 '자진 사퇴' 압박 커졌다…정치권 전반서 거취론 확산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연일 터져 나오는 각종 의혹과 함께 야당에서는 “이 후보자는 사과하고 자진 사퇴해야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6일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혜훈 후보자의
오세훈·안철수 만찬 회동... 국민의힘 재편 신호탄 되나 보수 진영의 향후 재편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만남이 예고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식 만찬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들의 회동이 단순한 친교 수준을 넘어 당 쇄신과 보수 통합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당 내부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
김재원 "장동혁, 독단 없었다"…김도읍 사퇴 속 엇갈린 평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평가와 함께 주요 인사들의 향후 거취가 공개되면서 지도부 리더십을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장 대표에 대해 “소통이 잘 이뤄지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장 대표가) 주요
통일교 의혹에도 전재수 1위…박형준 앞선 부산 민심 흔들렸다 '보수 텃밭‘ 이라 불리는 부산에서 정치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차기 부산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민심의 방향이 급변하고 있음을 방증한 것이다.
이준석, 장동혁 향해 "황교안 길 가면 황교안 결과 온다" 잠잠하던 황교안 전 대표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발언에 다시금 주목받는 형국이다. 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황교안의 길을 따라가면 황교안의 결과를 받게 된다”라며 국민의힘의 과거 정치 관행을 반복하려는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긍정평가 54.1%' 李 지지율 반등…한 달 만에 민심 다시 움직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지율이 다시 상승하면서 정치권에서는 민심 변화가 향후 정당 지형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지율 반등은 이 대통령이 현재 중국을 공식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李가 '김연아와 같은 훈장' 안겼다…주인공은 이상혁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인사회에서 각 분야 공로자인 국민대표 11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가운데 세계적 e스포츠 선수 이상혁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그가 받게 된 훈장이 ‘피겨 여왕’ 김연아가 받은 훈장과 같은 등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유승민 총리직 거절해 오히려 감사…정책 노선 달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밝힌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에 대해 “감사하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총리직을 거절한 것은 오히려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연 독주 흔들리나…추미애, 경기지사 여론조사서 바짝 추격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선거 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추미애 의원이 나란히 유력 후보로 부상한 가운데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추 의원이 김 지사를 앞서면서 내부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여
민주당, 강선우 제명 결정…"단수 공천 발언이 결정적" 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배경을 두고 당 안팎에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정복 의원은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단수 공천’ 관련 발언이 강 의원 제명 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출마 시사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오세훈 시장과의 ‘리턴 매치’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해 들어 보수 지지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나 의원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오세훈을 좀 이겨보고 싶다”라고 발언했다.
장동혁 "공천헌금 논란 정점에 이재명 있다" 수사 대상 주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다. 장 대표는 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공천 헌금 논란의 정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라며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은 명백히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한동훈, 김병기 특검 재촉구…쌍특검으로 대여 압박 강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새해 정치권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김병기 특검’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전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재확인하며, 이른바 ‘쌍특검’을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지선 새 인물 공천"…오세훈 견제 속 당내 긴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천 후보에 ‘새 인물’ 발탁을 예고하며 정치권에 파장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외연 확장 부족을 지적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양측 간 충돌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승식 전 대검 강력부장 별세…향년 73세 ‘조폭 저승사자’로 불리며 조직 폭력 수사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았던 조승식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이 별세했다. 향년 73세. 조 전 부장은 생전에 강력 범죄 척결에 평생을 바친 검사로, 검찰 내부와 조직 폭력 세계 양측에서 모두 ‘가장 무서운 검사’로 통했다.
MB 만난 장동혁…"똘똘 뭉치면 지방선거 이긴다" 조언 받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나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수 진영의 단합과 미래 전략을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정치권의 혼란 속에서도 대표 중심의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당 내부 갈등을 넘어 야당으로서의 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똘
김종인 "국민의힘, 윤석열과 결별 못 하면 성공 없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의 정치적 생존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전 위원장은 2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잊지 못한다면 정치적으로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강선우 전격 제명하고 김병기 징계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휘말린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하면서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민주당은 강 의원과 함께 의혹에 연루된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도 윤리 심판원에 징계 심판을 요청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국민 눈과 귀 집중돼 있다" 사법부에 당부 조희대 대법원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열린 시무식에서 사법부를 향해 이례적으로 무거운 메시지를 던졌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에 국민의 눈과 귀가 집중돼 있다”라며 구성원들의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사법 판단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조경태 의원 해수부 장관설 부인…부산시장 출마엔 여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에 대해 사실상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반면,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민이 명령한다면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 서울·경기·부산 지지율 56~62%…20대만 부정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주요 광역권에서 전반적으로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대 유권자층에서는 여전히 외면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대별로 지지 양상이 뚜렷하게 갈리는 가운데 젊은 층과의 소통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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