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재판, "의원 끌어내라 지시" 실행 가능성 공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조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2차 공판을 진행했다.
노인 버스 ‘무임승차’ 공약 내건 김문수, 청년 반응 보니... 최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가 65세 이상 고령자의 버스 무임승차를 공약해 청년층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이는 고령자의 무임승차를 지하철에 이어 버스로 확장하겠다는 취지의 공약에 젊은 세대가 반발하고 있는 모양새로 풀이된다.
한동훈 "탈당·특활비 경험 불필요"…홍준표 겨냥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2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쟁자인 홍준표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내놓으며 양측 간 신경전이 본격화했다. 한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토론 역대급 자폭…이재명 못 이겨" 지난 20일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예비후보가 맞붙은 국민의힘 B조 경선 TV토론회를 두고 “역대급 자폭 토론”이라는 혹평을 전했다.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안 후보는 “이게 당대표 전당대회인가? 정신들 차리라”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대권주자 '필수 방문코스' 들렸다는 한덕수, 어디 갔냐면... 지난 2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부활절을 맞아 주요 정치인이 자주 찾는 서울 대형교회 예배에 참석해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실상 ‘대권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지만, 총리실 측은 확대해석을 경계한 것으로 전해진다.
200t 수돗물 논란 “일반적이다”라던 대통령실, 알고 봤더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뒤 일주일간 200톤(t)이 넘는 물을 사용한 문제가 한차례 논란이 된 가운데 이와 관련해 관저 내 수영장이 원인이 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MBC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이다.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될까" 정부가 남긴 입장은? 올해는 5월 1일(수)이 근로자의 날이며, 5월 5일(일) 어린이날이 부처님오신날과 겹치면서 다음 날인 6일(월)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여기에 2일(목)이 임시공휴일로 추가 지정되면 1일부터 6일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구조다.
국민의힘 경선 토론…홍준표, 한동훈에 외모 언급 공세 대선 후보 1차 경선 B조 토론회에서 홍 후보는 한 후보에게 "키도 큰데 왜 키높이 구두를 신느냐"고 물으며 공세를 시작했다. 이어 "생머리냐, 보정속옷을 입었느냐는 질문도 유치해서 안 하겠다"라며 한 후보의 외적 이미지에 관한 논란들을 언급했다.
전한길, 선관위에 사전투표 개선 요구…"거부 시 투신" 전 씨는 과거에도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 방식의 문제를 제기하며 부정선거 가능성을 주장해 왔다. 그는 "부정선거 의혹의 요인이 바로 우리가 믿었던 그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 방식으로 인한 전산 조작 가능성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석열 내란 2차 공판 처음 공개…피고인석 모습 최초 재판부는 “피고인의 의견을 묻는 등 절차를 거쳐 국민의 알 권리와 이전 사례를 고려해 공판 개시 전 촬영을 허가했다”며 “공판을 위해 촬영을 종료한다”고 밝혔고, 곧바로 취재진이 퇴장한 뒤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갔다.
대학 과제 영상, 밤길 여성 뒤쫓기 배려 포장…논란 최근 한 대학교 교양 수업의 과제로 제작된 영상이 여성에 대한 위협 상황을 웃음의 소재로 활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밤길을 걷는 여성을 빠르게 뒤쫓아가자 여성이 놀라 뛰는 장면이 담겼다.
이재명, 웹툰 간담서 "문화예술 핵심 산업으로 육성" 이 예비후보는 정부 예산이 문화·예술 분야에 인색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다리나 건물을 짓는 것은 업적이 드러나지만, 문화·예술은 흔적이 남기 어려워 정부가 예산을 잘 안 쓰려 한다"며 "이제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대통령에 국회 해산권 부여 필요"…개정 주장 나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데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할 수 없는 건 불균형”이라며 “탄핵 당하면 곧바로 직무가 정지되는 규정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독도 왜곡' 전시관 개관한 일본, 한국 외교부 반응은? 외교부는 이날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지속하며 도쿄 도내에 영토주권전시관을 재개관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폐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이세키 요시야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 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해 항의했다.
윤석열, 변호인단 신당 '윤어게인' 창당 추진했다 유보 윤 전 대통령은 "창당에 나서보라"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측근이 전했다. 이에 변호인단은 ‘윤석열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취지로 ‘윤어게인’이라는 이름의 신당 창당 준비에 착수했고,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디카프리오 저택에 초대됐다는 한국인 아나운서, 누구일까? 정순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집에 초대받아 오다니. 잘 놀고 가겠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디카프리오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물어봐서 보여드린다"며 "레오의 집 수영장에 손을 담가볼 날이 올 줄이야"라고 전했다.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군인 7명 추가 기소휴직 조치 비상계엄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렸던 지난해 말부터 계엄령 선포를 준비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당시 복수의 군 지휘관들이 내란 관련 주요 임무를 분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군검찰 수사가 이어졌고, 이들에 대해 내란 및 내란 음모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대학생,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열렸다 김문수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는 대학 점퍼를 입은 청년 20여 명이 모였고, 이들은 지지 선언 현수막을 들고 기자들 앞에 섰다.김화랑(한신대), 박하린(연세대), 성원재(고려대) 씨는 김문수 후보를 혼란의 시대에 국가를 지킬 인물로 평가했다.
뉴스타파 기자, 권성동 원내대표 폭행 혐의로 고소 기자는 "정당한 질문을 던졌을 뿐인데, 권 원내대표가 폭력적으로 대응했다"며 "손을 놓아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저항할 수 없을 정도의 힘으로 계속 끌고 갔다. 힘으로 제압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느껴졌다"고 말했다. 당시 이 기자는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훈 항소심, 윤석열 증인 신청 예고…외압 규명 의지 박 대령을 변호하는 정구승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 형사4-1부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외압의 근원지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해 사건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의 격노로 모두가 범죄자가 된 이 사건은 정치적 외압이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문형배 "사회 통합 메시지 담느라 탄핵 결정 늦어졌다" “우리 사회가 분열과 혼란을 겪는 가운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느냐”는 질문에 문 권한대행은 “관용과 자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관용은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고, 자제는 힘을 절제하는 것”이라며 “이 두 가지가 없다면 민주주의는 발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석열에 해바라기 건넨 입주민, 김태효 前 차장 모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내용의 현수막도 단지 내에 설치됐는데, 이는 배 씨가 간부로 활동 중인 동대표단에서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수막에는 '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12기 입주자 동대표 일동'이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국민 66%, 한덕수 대선 출마 "바람직하지 않다" 한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24%였고, "모름·무응답"은 10%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아, 결혼 후 첫 컴백…신곡 '못' 30일 발매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3)가 결혼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현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0일 신곡 ‘못’을 발매한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5월 미니 9집 ‘애티튜드’ 이후 약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재명·로제,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나란히 올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한국인으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가수 로제가 포함됐다. 타임지는 2004년부터 매년 세상을 가장 두드러지게 변화시킨 개인이나 단체 1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 잇따라 오세훈 방문…지지 요청 안철수 의원은 오찬 회동 후, 오 시장과 정책적 유사성이 가장 많다고 평가하며 "중도 확장성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세훈 시장이) 저와 유사점이 가장 많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정후, 좌완투수 상대 타율 0.421…편견 깨는 맹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좌완투수 상대 강세를 이어가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상적인 시즌을 만들고 있다. 좌타자는 좌완투수에게 약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정후는 그 통념을 정면으로 깨고 있다. 시즌 초반이라 표본은 제한적이지만, 좌완 상대로 오히려 더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학폭 재판 노쇼한 권경애가 유족에게 위자료 지급 거부한 이유 학교폭력 소송 과정에서 법정 출석을 하지 않아 피해자 유족에게 피해를 입힌 권경애 변호사가, 작성한 각서에 따른 위자료 지급을 거부하고 나섰다. 권 변호사는 "언론 보도로 약정 조건이 깨졌다"고 주장했지만, 유족 측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도봉역 벤츠 난동 운전자, 우울증 50대 여성으로 확인 서울 도봉역 인근에서 발생한 벤츠 차량 난동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운전자의 정체가 공식 확인됐다. 초기에는 "유력 정치인 자제가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제기됐지만, 실제 운전자는 우울증 병력이 있는 50대 중년 여성으로 드러났다.
청문회 출석한 최상목 부총리...실제 자산 보니 논란은 지난달 27일 관보를 통해 최 부총리가 약 1억 9,712만 원 상당의 미국 국채를 보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원화 가치를 방어해야 하는 경제 수장의 입장에서, 원화 가치 하락 시 이득을 보는 상품에 투자한 점이 도마에 올랐다.
신안 염전 폭행·임금 체불 구속됐던 업자, 현직 군의원 SBS '특종의 발견'에 출연한 김종철·최정규 변호사는 “2014년 염전 노예 사건 이후에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그 배경에 '솜방망이 처벌'을 꼽았다. 당시 강제노동 혐의로 기소된 염전업자 36명 중 실형을 받은 이는 단 한 명뿐이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른 이정후, 어떤 기록일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초 첫 타석 우전 적시타에 이어 5회 초 우측에 빠지는 2루타로 3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류현인, 퓨처스리그 최근 10경기 타율 0.641 활약 류현인이 퓨처스리그를 완전히 평정하고 있다. 그의 최근 10경기 타율은 무려 6할 4푼 1리에 달한다. 류현인은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6타점 3득점의 미친 활약을 펼쳤다.
유정복, 경선 출마 선언…"윤어게인 외치면 자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선을 긋는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 후보는 16일 “이번 조기 대선의 본질은 윤석열을 보내고, 이재명을 퇴출시키는 '윤보명퇴'”라며 “과거에 머물러선 미래를 망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국종, 軍 강연 발언 파장...정치권 촉각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최근 군의관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내 의료 및 행정 체계를 강도 높게 비판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으로까지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개혁신당 대선 주자인 이준석 의원도 해당 발언에 공감하며 기존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더 했다.
유영재, 항소심서 강제추행 혐의 인정…선처 호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항소심 첫 공판에서 강제추행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선처를 호소했다. 유영재 측은 "피고인이 수감된 이후 정서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모든 문제를 인정하고 자백했지만, 양형 부당 취지로 항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인생에서 누구에게도 보복한 적 없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보복 정치’ 우려에 대해 “인생에서 누구에게도 보복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대통령이 되면 검찰을 동원해 보복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나경원 드럼통 퍼포먼스에 민주당 "극우 혐오 밈" 반발 국민의힘 대선주자 나경원 의원이 ‘드럼통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야권 비판에 나섰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극우 혐오 밈을 공론장에 끌어들였다”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사진으로 인해 과거 나경원 의원의 유류비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부산경찰청 사격훈련 중 오발 추정 사고…20대 순경 머리에 총상 16일 낮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의 정기 사격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20대 순경이 총상을 입고 부산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피해 경찰은 중태에 빠진 상태다. 이날 부산 대저동에 있는 경찰청 실내사격장에서 기동대 소속 A 순경이 사격 훈련 도중 총을 맞고 쓰러졌다.
홍준표, 당선 시 유승민 경제부총리 기용 의사 밝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당선 시 유승민 전 의원을 경제부총리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중도 지지층에 기반을 둔 유 전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손을 내민 이 발언은 ‘반이재명 연대’ 구상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尹 공판서 90분 발언 이어가며 재판부 훈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출석한 첫 형사 재판에서 약 90분에 걸친 진술을 이어가며 검찰과 재판부를 향한 비판적 발언을 쏟아냈다. 실제로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검사 경력을 과시하며, 검찰은 물론 재판부를 향한 훈계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진출자 8명 확정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진출자 8명(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16일 확정했다.
쯔양, 경찰 수사 태도에 반발…조사 거부하고 퇴장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측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를 협박 및 강요 혐의 등으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거부하고 조사실을 나왔다. 쯔양은 16일 오전 8시 52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했으나 약 40분 후인 9시 35분 퇴장했다.
경찰, 대통령실·한남동 공관 압수수색…내란 수사 본격화 경찰이 16일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 일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대통령실 경호처 사무실, 경호처장 공관, 대통령 집무실 CCTV 및 비화폰 서버 등을 주요 압수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덕수 탄핵 신중론…"명분 줄 수 있다" 부담 6·3 대선을 앞두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보수 진영 대선주자 지지율 2위에 오르며 '한덕수 대망론'이 고개를 들자, 더불어민주당이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비판 강도는 높아지지만, 정작 재탄핵 추진에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가 이정후를 '일본인'으로 착각했던 이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초반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뉴욕 양키스 원정 3연전에서만 홈런 3개를 터뜨리는 등 맹타를 휘두르며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정후는 타율 0.322, 출루율 0.394, 장타율 0.644, OPS 1.038을 기록 중이다.
한덕수, 범여권 대선 적합도 여론조사서 13.5% 1위 여론조사 전문 기관 여론조사 공정㈜이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지난 13~1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 권한대행은 13.5%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김문수·이철우, 박정희기념관서 광화문 동상 건립 주장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15일 서울 마포구 박정희 대통령기념관에서 만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평가하고 동상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국민의힘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인물로, 이번 만남은 정치 행보의 하나로 해석된다.
음주 운전 출동 경찰관, 동료 팔 꺾어 골절…착각 음주 운전 의심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피의자가 아닌 동료 경찰의 팔을 꺾어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해 고소당했다. 15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안산 상록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대 교수, 무용과 학생 술자리 강요…정몽석 동석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무용학과의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술자리 참석을 강요하고, 부적절한 언행과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자리에는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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