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사전투표의 공정성 강화를 요구하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과격한 발언을 쏟아냈다. 전 씨는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극단적인 선택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에 △사전투표 관리관의 개인 도장 날인 △사전투표소 지정 예약제 도입 △사전 투표함 24시간 감시 △잔류 파쇄형 봉인지 사용 △사전 투표함과 당일 투표함의 동시 개함 등 총 다섯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전 씨는 “선거법 개정은 어렵지만, 선관위 규칙만으로도 최소한의 공정성은 담보할 수 있다”며 “이 요구가 거부된다면 부정선거 가능성이 99%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요구가 무시된다면 63빌딩에서 투신할 각오도 있다”며, 자신뿐만 아니라 2030 청년 단체들과 함께 국민 저항 운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 씨는 과거에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 방식의 문제를 제기하며 부정선거 가능성을 주장해 왔다. 그는 “21세기 디지털 3·15 부정선거가 있을 수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의 요인이 바로 우리가 믿었던 그 사전투표와 전자개표기 방식으로 인한 전산 조작 가능성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나라 개표는 전자 방식이 아닌 수개표 방식이며, 투표지분류기를 거친 뒤 육안으로 심사·확인한다”라고 해명하며,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요청이 있을 경우 협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투표소에서 개표를 하자’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서는 “투표소에서 개표 시 오히려 부정투표 시비 가능성이 있다”고 일축했다.




















댓글2
초가
한길아 비행접시처럼 날아보려구, 적극 찬성한다~!!!!
에두
전한길이 떠들면 해명해야 한다 ? 매스컴이 ㅁ전한길을 정치인으로 키워주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