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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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세요" 연이은 하늘父 요청에 네티즌 반응, 심상치 않다 국민의힘이 ‘하늘이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故) 김하늘(8) 양의 부친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 여야 의원 등에 방문을 부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하늘 양은 교내에서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40대 교사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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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5% 인상" 미국보다 높은 연회비 인상률인 곳의 정체 지난 2022년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가 멤버십을 유료로 전환하며 이마트의 성장을 견인하는 효자가 된 가운데 코스트코의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는 5월부터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한다고 발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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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언급해” 조국이 쓴 옥중 편지 내용의 정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옥중 편지로 입장을 전했다. 조국 전 대표는 “김건희는 검찰 독재 정권의 창출과 운영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다”라고 말하며 편지를 이어갔다. 해당 편지는 조국 전 대표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왔으며 17일 작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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