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원내대표 "인신공격 철저 배제"…당내 검찰 개혁 이견 진화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당내 강경파 의원들을 향해 “사람에 대한 비난과 인신공격은 철저히 배제하겠다”라며 공개 경고를 날렸다. 그는 이번 달 안에 수사·기소 분리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도 재확인했다.
與 주도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조계 반발 본격화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을 두고 법조계가 일제히 제동을 걸고 나섰다. 변호사단체는 위헌성을 지적했고, 현직 판사와 전직 법관들까지 “사법부 무력화 시도”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사법권 독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교진 장관 후보자 청문회, '내란 정권' 발언으로 파행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윤석열 내란 정권’ 발언을 둘러싼 여야 충돌로 정회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고성이 이어지자, 회의 시작 1시간여 만에 정회를 선언했다.
김민수, 윤 前 대통령 접견 불허에 반발…지도부는 선 그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접견 신청이 불허됐다는 소식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조국 전 장관은 수십 차례 면회가 가능했는데 윤 전 대통령은 단 한 번도 허용되지 않았다”라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장동혁 당대표 "편의점 가득 압수수색"…특검 수사 방식 비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특검이 국민의힘을 동네 편의점 드나들 듯이 압수수색하고 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회 사법정의 수호 및 독재 저지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압수수색하는 것은 사실상 국정감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나경원 의원 충돌…민주당 공청회 단독 처리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일 추미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나경원 의원(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격렬한 충돌을 빚으며 아수라장이 됐다. 민주당이 검찰개혁 공청회 계획서를 처리하려 하자 국민의힘은 “야당 간사 선임이 먼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홍준표 前 대구시장, 4개월 만에 유튜브 정치 방송 재개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4개월 만에 정치무대 복귀를 공식화했다. 그는 2일 SNS를 통해 “오는 6일 밤 유튜브 방송 ‘TV홍카콜라’를 재개한다”라고 밝혔으며, 지난 5월 방송 종료와 미국행 이후 4개월여 만에 자신의 정치 플랫폼을 다시 가동하는 것이다.
조정훈 "인물 배제 능사 아냐…대안 정당 되는 게 핵심"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당내 갈등과 관련해 “야당으로서 국민 신뢰를 받는 대안 정당이 되는 것이 핵심이고, 몇몇 인물을 내보낸다고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는 김용태·김재섭 의원 등이 전한길 씨의 당 배제를 요구한 것과는 다른 입장이다.
이준석 "조국, 문재인 정부 계승자 되려는 것 확실" 비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귀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겨냥해 “문재인 정부 계승자가 되려는 것이 확실하다”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조국 원장이 2030 세대를 ‘극우’로 몰아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잠재성장률 제고 종합대책 지시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석 달 만에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또 전날 정기국회 개회를 언급하며 “국회와 정부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동 주체”라며 협치를 주문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은정 검사장 발언에 법무부 장관 "공개 비난 문제" 지적임은정 동부지검장의 ‘검찰 개혁 5적’ 발언을 두고 전·현직 법무부 장관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정성호 현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인사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하면서도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라며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사무처 노조, 특검 당직자 압수수색 비판…"과잉수사"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이 2일 성명을 내고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 수사 과정에서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를 수행한 당직자의 자택을 대상으로 강제 수사를 진행했다.
조국 복귀 후 혁신당 지지율 2%대 하락…특사 효과 미미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정치에 복귀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반짝 주목을 받았지만, 지지율은 오히려 하락하며 ‘망신’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사면 직후 한때 6%에 육박했던 혁신당 지지율은 불과 2주 만에 2%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김민수 '尹 부부 석방' 발언... 국민의힘 논의 없었다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석방을 요구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곧바로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며 거리를 뒀다. 김 최고위원의 돌발 발언은 내부 논의 없이 개인 의견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철도공단-대구시가 동대구역 두고 '소송전'까지 벌이게 된 이유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둘러싸고 국가철도공단과 대구시가 소송에 돌입했다. 철도공단은 절차 없는 불법 설치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구시는 관리 권한을 근거로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철도공단은 지난 1월 대구시를 상대로 구조물 인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정승제 강사 2015년 매입 홍대 건물…현재 가치 135억 추산스타 수학 강사로 알려진 정승제 씨가 2015년 사들인 서울 홍대 인근 건물이 현재 135억 원 수준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추산됐다. 매입 당시와 비교하면 약 60억 원 이상 불어난 셈이다. 시세 산정에는 인근 거래 사례가 참고됐다.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설에 이진숙 방통위원장 거론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가 정치적 논란에 휩싸였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돌발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출마설까지 번지면서 지역 민심이 격앙되고 있다. 대구 시민사회 역시 들끓는 분위기다.
나경원, 민주당 특별재판부 추진에 "내란 몰이 끝판왕"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은 나경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특별재판부 설치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특검 연장과 증원에 이어 재판부 구성까지 여당이 자의적으로 개입하려 한다며 “내란 몰이의 끝판왕”이라고 규정했다.
李 '이진숙 면직 검토'...野 반발 심화감사원의 징계 권고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면직을 검토하자, 국민의힘이 강력히 반발했다. 여당은 이번 조치가 정치적 중립이 아닌 방송 장악 의도라고 규정하며 “임은정 지검장은 왜 놔두느냐”라고 맞받았다.
특검, 한덕수 前 총리 불구속기소…계엄 조치 동조 혐의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기소 했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위헌적 계엄 조치를 인지하고도 국무총리로서 제동을 걸지 않고 오히려 동조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한동훈 前 대표와 만남 공개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공개했다. 전한길 전 강사의 제자로 알려진 우 위원의 이번 행보는 당내 세대 교류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우 청년최고위원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조국, 광복절 사면 후 SNS 게시물 77건…정청래 앞질러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사면 이후 SNS 활동을 대폭 늘리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불과 2주 남짓한 기간 동안 77건의 게시물을 올려, 그동안 ‘SNS 정치’의 대표주자였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질렀다.
김민수, 尹 부부 석방 주장..."지도부 입장 아니다"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석방을 주장하며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민주당이 윤 전 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가고 있다며 무죄 추정 원칙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해당 발언이 당 차원의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용태 "당 지도부, 전한길 씨와 관계 정리해야" 비판김용태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당 지도부를 향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의 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인사들의 발언이 당의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 지도부가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내달 세종시 교육감직 사임최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된 최교진 후보자가 세종시 교육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29일 최 교육감이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에게 내달 2일 자로 사임한다는 통지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기소…10억 원 추징보전 청구김건희 여사가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9일 김 여사를 구속기소 하며 범죄수익 10억 3,000만 원에 대한 추징보전 청구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지 58일 만의 조치다.
태국 패통탄 총리, 헌재 윤리 위반 판결로 최단기 해임태국 정치사에 역대 최연소 총리로 이름을 올렸던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결국 헌법재판소의 해임 결정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국은 한동안 혼란에 빠질 전망이다. 태국 헌법재판소는 29일(현지시간) 패통탄 총리가 헌법 윤리를 위반했다며 해임 판결을 내렸다.
전한길 “과대망상 수준”...정치 전문가가 날린 일침, 뭐길래?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알려진 국민의힘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를 향해 “정치 망상을 넘어 과대망상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길 씨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준석이 SNS에 올린 동영상 하나...“반응 폭발하는 中”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짧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아빠와 딸의 대화를 통해 ‘돈을 주는 아저씨를 왜 뽑았느냐’라는 반문으로 끝나며,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형식을 차용해 제작됐다.
“실화야?” 서울 아파트 사려면 ‘이 정도’ 연봉은 받아야 합니다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려면 가구 연 소득이 최소 9,000만 원은 돼야 하는 시대가 왔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가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KB국민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입한 서울 가구의 평균 연 소득은 9,173만 원으로 조사됐다.
“가성비 미쳤다” 6.27 대출 규제에도 집값 난리 났다는 동네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가성비가 미쳤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매수세가 주춤했지만, 한강변 대단지와 학군지 등 선호 단지에서는 대출 규제에도 아랑곳없이 가격이 뛰는 모습이다.
정의선, 돌연 악재 터졌다...노란봉투법 부작용 현실화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시행되기도 전에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 현대제철 하도급 노조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경영진을 파견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것이다. 외국계 기업의 이탈 우려도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방통위 소송 비용만 5.6억 썼다” 비난받은 이진숙 답변은..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 제재를 무리하게 밀어붙여 소송비가 눈덩이처럼 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소송 예산을 조속히 확보해 달라”며 맞대응했다. 이는 앞서 앞서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제기한 비판적 시각에 대해 반응한 것이다.
“11억 받고 짐 쌌다” 은행장 연봉 뛰어넘었다는 부점장 퇴직금 수준국내 주요 시중은행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이는 은행장이 아니라 퇴직자들로 확인됐다. 특히 퇴직금만으로 11억 원에 달하는 사례까지 나오며 은행장 연봉을 가볍게 넘어섰다. 하나은행에서는 부점장급으로 재직하다 퇴직한 이들이 최대 11억 2,000만 원을 받았다.
최교진 장관 후보자 돈 문제 터졌다...LH에서 받은 보수만 무려?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교진 후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로 재직하던 시절 약 4억 7,000만 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최 후보자는 2년 9개월간 감사직을 수행하면서 총 4억 7,300만 원을 수령했다.
평당 1,000만 원 넘겼다는 서울 ‘한강뷰’ 아파트 공사비 근황서울 재개발 시장에서 평당 공사비가 1,000만 원을 넘어서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은 1지구에 이어 2지구도 평당 1,100만 원대 공사비를 책정하면서 초고층 한강변 사업지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李 정부 '소비쿠폰' 효과 있었다...매출 증가 1위 지역은정부가 지난달부터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행 한 달 만에 통계로도 효과를 입증했다. 소상공인 카드 매출이 뚜렷하게 늘었고, 특히 부산·대구·울산 등 경상권 광역시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의 수혜가 컸다.
'돈봉투 의혹' 피의자 입건됐다는 김 지사, 누구냐면...김영환 충북지사가 현금 봉투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됐다. 경찰은 통화 녹취와 참고인 진술까지 확보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지만, 김 지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방 정가에 적잖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전두환 비석' 밟은 조국...윤석열 운명도 예고했다, 어떻게?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자리에서 ‘전두환 기념비’를 밟으며 “윤석열의 운명도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 원장은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 제도 도입했던 회사, 지금은?삼성이 하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기업으로, 약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8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200억 건물주' 유재석이 납부한 세금...얼마인지 봤더니 ‘헉’국민적 신뢰를 받는 방송인 유재석이 세무조사 과정에서 잡음 없이 넘어간 배경이 공개됐다. 일반적인 절세 방식 대신 오히려 더 많은 세금을 내는 쪽을 택했기 때문이다. 이 방식은 절세 효과는 떨어지지만, 증빙 자료 제출 부담이 적어 분쟁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진다.
전년 대비 17.5% 늘었다는 정용진 회장의 연봉, 얼마일까?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약 20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5% 증가한 수준이다. 정 회장의 부모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도 같은 기간 이마트에서 각각 9억 2,000만 원을 받았다.
김호중, 때아닌 바베큐 특혜?...소망교도소 논란 불붙었다음주운전 뺑소니로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이 최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로 이감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소망교도소는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로, 수용자를 이름으로 부르고 직원과 함께 바비큐 행사를 갖는 등 일반 교정시설과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죽을힘 다해라” 李 대통령, 민주당 의원들에게 딱 한 마디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죽을힘 다해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날까지 진행된 1박2일 간의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마친 의원들과 만나 이러한 발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이 직격한 민주당의 민낯...“여론 들끓는 중”내년도 예산안 발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주재 국무회의에서 728조 원 규모의 예산안이 확정된 이후, 과도한 지출과 특수활동비 복원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8.1% 증가한 규모다.
“꽁꽁 숨긴 이유 있네” 음주 운전 당시 최교진 혈중알코올농도는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음주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87%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당시 기준으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최 후보자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악의적 보도의 피해자” 주장한 정청래...180도 달라진 이유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론과의 관계 설정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9일 정청래 대표는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당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현장을 찾은 기자들에게 “사실 저는 프레스 프렌들리한 사람”이라며 “표현력이 부족할 뿐”이라고 밝혔다.
李 대통령, 이진숙 숙청?...방금 들어온 ‘특급 소식’ 살펴보니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직권면직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특히 대통령실은 이미 지난달 국무회의 명단에서 이 위원장을 제외한 바 있다.
권성동, 나락 열차 탈까...체포동의요구서 특검에 전달됐다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법원을 거쳐 김건희 특검팀에 전달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9일 오후 1시 20분께 해당 요구서를 특별검사 민중기 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회의 체포동의안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복수혈전 찍고 싶은 거야?” 이준석 압수수색에 개혁신당 ‘폭발’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천하람 원내대표는 민주당안이 제도 개선이 아니라 정치적 보복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과거 수사에 대한 반감 때문에 왜곡된 입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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