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석방을 요구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곧바로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며 거리를 뒀다.
김 최고위원은 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 보복성 수사를 멈추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석방하라”고 말했다. 그는 “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정당치 않았다고 주장한다”라며 민주당의 행보를 비판했다.
이어 그는 “내란죄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내란 확정범으로 몰고 있다”라며 “이야말로 무죄 추정의 원칙, 헌법 정신을 짓밟는 인권 유린”이라고 지적했다.

또 “탄핵·내란을 붙들어 매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민주당”이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정적 제거에 치우친다면 이재명 정권 역시 그 수명을 다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발언은 지도부와 공유된 사안이 아니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최고위원 발언이 지도부의 정치적 입장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라며 “최고위에서 전혀 논의가 없었던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김 최고위원의 돌발 발언은 내부 논의 없이 개인 의견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서는 지도부와의 온도 차가 드러난 만큼 향후 당내 파장이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댓글10
사이비종교타도
“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정당치 않았다고 주장한다”라며 민주당의 행보를 비판했다. 뭐가 수많은 국민이고? 수많은 국민은 탄핵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국민과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국민의 짐'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아직도 정신못차린 국힘김민수 .....
국민을 선동하지 말고 국민의힘 전의원 윤석열과 김건희 옆으로 .......
국힘지도부 이것 미친것아니냐 그런것하나도 못맞추고 도대체 뭔짓을하는거니? 흐근아
국힘도 대한국민인데 왜 내란 윤석열을 옹호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민이 최우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