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탈옥...” 한동훈 제대로 폭발했다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향해 “사면이 아니라 사실상 탈옥”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한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李-조국 사면 뒷거래 있다...” 수사 촉구한 국회의원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두고 “수사해야 되는 문제”라고 직격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이 지난 대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을 밀어준 대가로 사면을 받은 것 아니냐”며 뒷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여야 갈등 상황...난리 났다특검의 강제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여야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은 연일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고 민주당은 ‘내란 프레임’ 공세를 강화하면서, 양측 관계는 당분간 봉합이 어려울 전망이다. 여야 충돌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문수 ‘정권 지르기’ 본 홍준표 반응...金 지지자들 ‘경악’국민의힘 중앙당사 로비에서 농성 중이던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갑자기 일어나 태권도식 ‘정권 지르기’를 선보이자, 지지자들은 환호했지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나이를 의식한 행동”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속 이후 재판 ‘보이콧’한 윤석열...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구속 이후 재판에 불출석하며 ‘보이콧’ 논란이 일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기소된 사건의 공판 일정을 미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재구속된 뒤 지금까지 다섯 차례 연속 재판에 불출석했다.
李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도 “尹 때와 다르다” 단언한 정치인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대로 떨어졌지만, 민주당 인사는 “윤석열 정부 때와는 다르다”라며 일시적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국민을 모시고 운영하는 정부라는 점에서 회복할 수 있다”라며 지지율 반등 가능성을 자신했다.
“유례없는 이재명 정부 질주 막았다” 이 사람들이 누구냐면...절대 과반 의석을 앞세워 거침없이 질주하던 이재명 정부가 개미(소액 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에 발목을 잡혔다. 주식 양도세 과세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 발표되자 투자자들의 반대가 쏟아졌고, 정책 추진은 한 달 가까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한덕수, 결국 소환...내란특검 '사후 계엄선포문 의혹' 정조준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폐기’ 의혹을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결국 소환한다.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일 “19일 오전 9시 30분 한 전 총리에 대한 소환을 요청했다”라고 공지했다.
처참한 지지율에 결단 내린 민주당?...조국 손절각 잡았다처참한 지지율 하락 속에 민주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사면 직후까지만 해도 합당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조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자 서둘러 ‘손절 모드’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尹 부부 진짜 위기는 따로 있었다…1만 명 계엄 위자료 손배소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공동 피고로 한 손해배상소송이 제기되면서 “尹 부부 진짜 위기는 따로 있었다”라는 말이 나왔다. 12·3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시민 1만여 명이 위자료를 청구한 것이다.
‘기강 잡는 이재명 대통령’...모든 부처에 지시했다는 사안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 부처를 향해 복지부동식 관행을 비판하며 규정 준수와 기초 질서 확립을 직접 지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행정안전부가 14일 공개한 제28회 국무회의 회의록을 통해 이러한 사실이 전해졌다.
“국힘이 버릴 것? 尹이다” 소신 발언 전한 당대표 후보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조경태 후보가 “국민의힘이 버려야 할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발언하며 소신을 드러냈다. 17일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방송토론회에서 후보 4인은 ‘당이 버려야 할 것’을 주제로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으며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
“유감” 김문수 저격한 한동훈, 이런 말까지 합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문수 당대표 후보를 향해 “또다시 거짓말한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김 후보가 유튜브 방송에 이어 17일 TV토론에서도 자신에게 ‘내부총질 그만하라’라는 말을 전했다고 주장하자, 한 전 대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나만큼 하는 사람 있어?” 세상 당당한 자신감 드러낸 김문수 발언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싸움과 투쟁에서 김문수 이상으로 하는 사람이 있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18일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장동혁 후보 지지 선언과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의 움직임을 두고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당사 집결" 긴급 사태 예고한 국민의힘, 상황 살펴보니...국민의힘이 18일 민중기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가능성을 두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특검이 실제 압수수색을 진행할 경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당사로 집결한다는 입장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당원 명부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윤석열=묻지마 속옷 저항” 전현희가 말한 김문수 상황은...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겨냥해 “아묻따(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마) 속옷 농성”이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묻지마 속옷 저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강하게 겨냥했다.
“재심 청구? 국민 심판 받겠다”...심경 밝힌 조국 상황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재심 청구 대신 국민의 평가를 받겠다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당대표 복귀도 공식화했다. 지난해 12월 물러났던 당대표 자리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이다.
“민주당, 용납 못 할걸?” 천하람, 이유 있는 발언 전했다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사면복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향후 행보에 대해 민주당 내부의 강한 견제가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조 전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더라도 정치적 공간을 넓히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文이 실패한 전작권 전환...이재명 “내가 하겠다” 단언한 이유문재인 정부에서 무산됐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 이 대통령은 13일 임기 내인 2030년 6월 4일까지 전작권을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못 박으며 전임 정부가 이루지 못한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예상 밖 인사" 법조인 출신이라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 누구냐면...이재명 정부가 1년 6개월째 이어진 여성가족부 장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법조인 출신’ 원민경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53)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진 갑질 논란’ 속 자진 사퇴한 지 21일 만이다.
"尹 부부 권력 농단 실체는...“ 전 국회의원, 의미심장한 예고 전했다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김건희 여사 구속을 두고 “세상이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윤석열 부부 권력 농단의 실체를 밝히는 일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민들의 이목이 박용진 전 의원의 발언에 쏠린다.
李 대통령과 한 테이블에서 포착된 유명 男배우, 누구일까?배우 안재욱(54)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만찬은 방한한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대통령 부부와 문화·체육·학계 인사 66명이 함께했다.
공사 중단 줄줄이 이어지자 무너지는 건설업계...한국 경제 ‘초비상’산업재해와 규제 강화로 전국 건설 현장이 잇따라 멈추면서 건설업 불황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건설투자 증가율을 -8.1%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업계 전반에 고용 감소와 세수 축소 등 부정적 파급효과가 번지고 있다.
“현대차 시동 꺼졌다”...올해만 여섯 번째라는 울산 공장 상황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이 다시 멈춘다. 올해 들어 벌써 여섯 번째 휴업이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울산 1공장 2라인 가동을 중단한다. 이 라인에서는 아이오닉 5와 코나 EV 등 전기차 주력 모델이 생산된다.
李 정부 5년 달렸다...대통령이 지목한 1호 과제 뭐냐면이재명 정부가 5년간의 국정운영 방향을 담은 청사진을 내놨다. 국정기획위원회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보고대회에서 첫 번째 국정과제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권력기관 개혁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
보좌진 갑질 논란 두둔한 유시민, 결국 이런 최후 맞았다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을 두둔한 발언을 한 유시민 작가가 야권에 의해 고발됐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13일 서울경찰청 앞 기자회견에서 “유 작가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발한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허위 매물만 1만여건...‘최다’ 발생 동네 어디일까?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확인된 부동산 허위 매물이 1만 건을 넘겼다. 그중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이었다. 상반기 접수된 허위 매물 신고 1만 5,935건 중 1만 1,339건이 실제 허위 매물로 확인됐다.
“韓 매력 없어" 퇴임한 삼성전자 고문, 일침 날렸다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사장에서 물러난 경계현 전 사장이 첫 공식 석상에서 과학기술 인재 유출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그는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과학기술인재 유출 방지·유치 대책’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민망하고 참담하다” 돌연 심경 밝힌 김동연 지사, 이유가?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건희 여사 구속 소식에 강한 어조로 반응했다. 13일 SNS에 올린 글에서 그는 “전직 대통령 부부의 동시 구속은 헌정사에 전례 없는 일”이라며 “국민이 보기에 민망하고 참담한 장면”이라고 말했다.
검찰청, 결국 폐지 엔딩...국정위가 밝힌 이유 뭐냐면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청 폐지를 공식화했다.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보고대회에서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은 “그간 표적 수사 등으로 권한을 남용해 온 검찰청은 폐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영업정지로 10조 날렸다...업계에 등장한 ‘충격’ 전망포스코이앤씨의 전국 공사 현장 전면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협력업체 경영난과 주택 공급 차질로 이어지면서 최대 10조 원에 달하는 경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는 면허 정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강남도 휘청인다...아파트 평균 거래금액 얼마나 떨어졌냐면6·27 대출 규제 이후 강남권 아파트 시장마저 흔들리고 있다. 고가 주택 비중이 높아 규제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 달 만에 평균 거래금액이 수억 원씩 하락하는 등 체감 충격이 나타났다. 거래량 감소가 가격 하락의 직접 원인으로 꼽힌다.
“정의는 죽었다” 조국 사면에 82학번 동기 나경원이 보인 반응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오른 데에 대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대한민국의 정의는 숨졌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엄포 제대로 놓았다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두고 “비용 절감을 이유로 목숨을 빼앗는 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혹은 사회적 타살”이라며 강도 높게 경고했다. 12일 오후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전한길 “명백한 가해자”...그가 책임 물어야 한다고 지목한 사람은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입 금지 조치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히면서도, “실제 가해자는 김근식 후보”라며 지도부에 책임을 물었다. 이날 전한길은 입장문을 통해 자신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선관위 ‘21대 대선 비용’ 국힘에 440억 지급, 민주당 액수는?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정당에 선거비용 보전액과 국가 부담 비용을 합쳐 총 932억 원을 지급했다. 이번 보전금의 대부분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두 당이 수령한 금액은 전체 보전액 887억 원의 98% 이상을 차지한다.
“유승준 사면?” 이재명 대통령 10년 전 발언 확산 中광복절 특별사면 논의 속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팬들이 사면을 청원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남긴 유 씨 비판 글이 온라인에서 재확산하고 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쏠리고 있다.
서초동에 모였다는 ‘尹 지지자’ 발언 논란...“각하 잡아갔으면 됐지”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인근에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결했다. 일부는 “각하(윤 전 대통령) 잡아갔으면 됐지, 여사님까지 감옥에 넣으려 하느냐”라며 격앙된 목소리를 높였다.
“300만 원 정도” 이준석, 돈 관련 사안 언급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보궐선거 전략을 공개하며 “기초·광역선거는 300만 원 정도 예산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소 2~3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과 전국 단위 후보 공천을 목표로 핵심 지역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출신’ 李 대통령 발언...수험생들 ‘감격’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5년 제2회 초·중·고졸 학력 검정고시에 나선 수험생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에 대한 도발” 송언석, 윤미향 사면에 뿔난 한마디광복절 특별사면에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함되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국민에 대한 도발”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형기 절반도 채우지 않은 인물을 풀어주는 것은 최악의 정치 사면”이라고 비판했다.
“매물 제로까지 등장했다” 처참하다는 서울 부동산 상황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매물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1,000가구 이상 대단지에서는 전세 물건이 한 건도 없는 ‘매물 제로’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전세난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李 정부 맹탕“...국민의힘 ‘개딸 대장’ 정청래 건드렸다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두고 “국정 청사진이 아니라 경제와 안보라는 국가 양대 축을 동시에 흔드는 해체 선언”이라고 비판하며, 권력기관 개혁 과제를 “개딸 대장 정청래가 망치고 있다”라고 직격했다.
김건희, 다 털린다...'교원자격 박탈' 절차 속도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교원 자격증 취소 절차가 이달 말부터 본격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김 여사의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 취소를 위한 청문회를 이달 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남부구치소 독방 수감된 김건희...예우 이렇게 달라진다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서울남부구치소에 정식 수감됐다.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직후 곧바로 구치소로 이송된 김 여사는 일반 구속 피의자와 동일한 절차를 거쳐 독방에 배정된다. 목욕과 운동은 다른 수용자와 시간을 겹치지 않도록 조율된다.
MB·박근혜 손절?...이 대통령 국민임명식 불참한다광복절을 맞아 15일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란히 모습을 비우게 됐다. 대통령실이 직접 초청장을 전달했지만, 두 사람 모두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했다. 여기에 정치권 불참 행렬도 이어진다.
“유례없는 동시 구속” 외신서 긴급 보도했다는 김건희 구속 상황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되자 주요 외신들이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을 긴급 보도했다. 김 여사는 주가 조작, 불법 정치자금 수수, 공천 개입 등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아왔으며,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내돈내산’ 해명한 권성동 잡나...민주당 이렇게까지 합니다더불어민주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통일교 관련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며 특검 수사를 압박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현희 최고위원은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조국 사면에 들끓는 민심” 맘카페 반응, 심상치 않다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포함되자 학부모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자녀 입시 비리로 실형이 확정된 지 불과 7개월 만에 사면이 이뤄지면서, “공정이 무너졌다”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불법 도박 스캔들 이어..” 고소당한 오타니, 무슨 일?오타니 쇼헤이가 이번엔 거액 부동산 사업 개입 의혹으로 법정에 설 위기에 놓였다. 미국 하와이 부동산 투자자와 중개인 두 명이 오타니와 그의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를 상대로 “3,300억 원 규모 주택 개발에서 부당하게 배제했다”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