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직권면직 조치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특히 대통령실은 이미 지난달 국무회의 명단에서 이 위원장을 제외한 바 있어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인사 조치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동아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대상에 오른 이 위원장에 대해 직권면직을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행법상 대통령은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공무원에 대해 직위해제를 명할 수 있으며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면직 처분도 가능하다. 이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로 남아 있다.
대통령실은 또 이 위원장이 MBC 자회사 iMBC 주식을 신탁심사위원회 심사 전까지 보유한 상태에서 MBC 재허가 심사에 참여한 사실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를 공직자윤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이 위원장은 별도로 대전 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감사원은 이 위원장이 직무 정지 기간 다수의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정치적 발언을 한 점을 들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론 내리고 주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실제로 당시 이 위원장은 방송에서 “민주당이나 좌파 집단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집단”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민주당은 이 위원장을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여기에 감사원 처분 결과까지 경찰에 증거로 제출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방송 3법 논란과 관련해 이 위원장이 국무회의 발언을 정치적으로 활용했다는 점도 문제 삼아 지난달 직접 제지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에 대한 경찰 수사와 대통령실의 직권면직 검토가 맞물리면서 향후 정치권 공방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댓글13
심삼
숙청답이다. 가감하게 처단하시오 총선승리를위하여
아주잘하고있오 사형이답이다
이래서 빨갱이 좌빨 새끼들 몽땅 척결 해야합니다
미스터리
이진숙 미친 개같은 년 뻔뻔의 극치
이진숙 미친 개같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