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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기자 - 모빌TV

이시현 기자 (7076 Posts)

  • “대법관 26명 확대” 공방…국민의힘 “괴물 독재 서막” 맹공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대법원 개편 추진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당은 이번 개편안이 “괴물 독재 국가의 서막”이라고 규정하며 사법부 독립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 윤 前 대통령 측, 내란 특검법 위헌 제청 및 헌법소원 제기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8일 현행 특검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법원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청구하고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재판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제도 자체를 흔드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과 여론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장진영 부장검사, 임은정에 '검찰개혁' 1대1 공개토론 제안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하는 검찰개혁안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최종 확정되자, 검찰 내부에서 전례 없는 공개 도전장이 나왔다. 현직 부장검사가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검사직’을 걸고 일대일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이다.
  • 박희승 “위험한 발상” 직격…내란특별법에 당내 균열 더불어민주당 강경파가 추진하는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관련해 당내에서 처음으로 공개 반발이 나왔다. 박희승 민주당 의원은 8일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동한 것과 다르지 않다”라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직격했다.
  • "과감히 결단할 수밖에 없다”...장동혁, 당내 강경 대응 예고 한때 친한계 핵심으로 분류됐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거치며 강성 반탄(탄핵 반대)파의 대표 주자로 선회한 뒤,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사실상 ‘손절’하는 발언을 내놨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경찰, 윤 前 대통령 서울구치소 수감 특혜 의혹 관련 수사 착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용 기간 각종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정례 간담회에서 “법무부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접수된 관련 고발 사건 7건을 광역수사단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이관했다”라고 밝혔다.
  • 윤건영 의원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 합수본 인력 파견 논의 확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정보원의 계엄 공모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정원이 계엄사령부와 합동수사본부에 인력 파견을 검토하고, 조사팀 편성까지 논의한 사실이 문서로 확인됐다는 주장이다.
  • 홍준표 "검찰청 개편 위기는 윤 前 대통령·한동훈 전 대표 책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정조준했다. 그는 이른바 정치 검사들이 검찰을 쥐락펴락한 결과 검찰청 해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게 됐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8일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 내란 특검, 계엄 해제 방해 관련 한동훈·안철수 의원 조사 검토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하면서 “원내대표실에 있지 않았던 다른 필요한 분”을 언급해 사실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 윤 前 대통령 재임 시절 공군 1호기 주류 탑재 사실 문서로 확인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대통령 전용기에 소주 ‘참이슬 프레쉬’ 10병이 탑재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자, 정치권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통령기록관에서 확보한 ‘용산 이전 2주기 계기 특별 보안관리 실태 점검 결과보고서’에 나온 것이다.
  • 정부, 방통위 폐지 및 조직개편안 발표…이진숙 위원장 면직 예정 ㅊ정부가 발표한 조직개편안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폐지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신설되면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자동 면직될 전망이다. 방통위가 출범한 지 17년 만에 사라지는 것이다.
  • 나경원 "정치수사 말고 국민 수갑부터 풀어라"…대미 외교 질타 ‘초선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 외교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7일 “대미 투자 협력의 상징인 미국 현지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는 국민들이 불법체류자 취급을 받는데 대통령은 상설 특검만 운운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다”라고 직격했다.
  • 송언석 원내대표, 우원식 의장의 압수수색 승인 부인에 유감 표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7일 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 의장이 “영장 집행을 사전에 승인하지 않았다”라는 입장을 밝힌 데에 대해 “본인은 야당 원내대표실 권위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권위만 요구한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조국 원장, 당내 성 비위 피해 당사자와 세 차례 연락 시도 불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당내 성 비위 피해자인 강미정 대변인과의 만남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원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직·간접적으로 세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강 대변인과 통화하지 못했다.
  • 김문수 前 장관, 손현보 목사 구속영장 청구에 "종교 탄압" 반발 경선 탈락 이후 한동안 공개 행보를 자제하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계기로 강하게 목소리를 냈다. 김 전 장관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조치는 명백한 정치보복이자 종교탄압”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 조국혁신당 고문 "지도부 총사퇴로 성 비위 피해자 고립" 우려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 지도부의 총사퇴 결정이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미숙 조국혁신당 여성위원회 고문은 8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 美 배터리 공장서 한국인 300명 체포…李 대통령, 신속 대응 지시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불법체류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 명을 포함한 475명을 체포하면서 외교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조현 장관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공관 합동대책회의에서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조국혁신당 성 비위 2차 가해 관계자 고발 조국혁신당 내부 성비위 파문이 결국 고발 사태로 이어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과 조국혁신당 당직자를 명예훼손 및 성폭력방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 조국, 성 비위 책임론 직면…지도부 해명에 피해자 측 반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지 보름 만에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한 책임론에 직면했다.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여야 검찰개혁 청문회 정면충돌…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반발 퇴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증인·참고인을 불러 이재명 대통령 사건 재판을 뒤집으려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하며 국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도중 퇴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이번 청문회에서는 검찰의 부실·강압 수사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 특검 공소장, 윤 前 대통령 재보궐선거 공천 개입 지시 정황 적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특별검사팀 공소장에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특정 후보를 지시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한국이 어쩌다?...줄도산 공포에 휩싸였다는 업계, 이곳이었다 지방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거나 부도를 맞으며 업계 전반에 ‘줄도산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겹치면서 건설 생태계의 허리가 무너지는 상황이다.
  • 특검, 김건희 여사 미술품 유통 관련 전직 검사 개입 진술 확보 김건희 특별검사팀(특검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우환 화백의 작품을 확보하고, 그림 유통 과정에 김상민 전 검사가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상습 임금체불 기업 대상 강력 제재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체불 문제를 보고받고 “체불을 반복하는 기업은 제대로 혼내줘야 한다”라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은 임금체불을 사기 다음으로 심각한 범죄로 인식하는데, 사업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라고 일갈했다.
  • 이재명 대통령 "농축산물 가격 변동 불합리…유통 구조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장바구니 물가 급등 문제를 직접 지적하며 유통 구조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농축수산물 가격 변동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다”라고 꼬집었다.
  •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 사상 포르투갈 전차 사고 신속 대응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관광 전차 탈선 사고와 관련해 외교부에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용산 대통령실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입장을 전했다.
  • 국민의힘 주진우, 강선우 '갑질' 조사 종결에 "사건 묵살" 비판 당 대표 경선에서 탈락한 뒤 조용하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을 다시 거론하며 정치권에 등장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해당 사건을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종경 처리했다.
  • 국민의힘, 추미애 법사위원장 징계 요구… "독단적 운영" 비판 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이 거센 역풍에 직면했다. 국민의힘은 5일 추 위원장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그의 상임위 운영 방식이 국회법을 무시한 월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향후 국회 운영 과정에서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 황현선 사무총장, 조국 개입 불가 해명…'모른 척' 비판 일축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옥중에서 당 지도부에 지시를 내렸다면 더 큰 정치적 문제로 비화했을 것이라는 해명이 나왔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조 원장이 수감 상태라 당내 성 비위 사건에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모른 척했다’라는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 육군본부, 12·12 가담 전직 참모총장 이력 홈페이지 삭제 육군본부가 12·12 군사반란에 가담했던 신군부 출신 전직 참모총장들의 이력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조치는 김규하 육군 참모총장 직무대리가 취임한 3일 이뤄졌다. 육군은 국방부 부대관리 훈령을 근거로 든 조치라고 설명했다.
  • 이재명 대통령, 양대 노총 만나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원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만나서 싸우든지, 결론을 내든지 해야지 아예 만나지 않는 건 옳지 않다”고 말했다. 4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양대 노총 위원장과의 오찬 자리에서 나온 이 발언은 노사정 대화 복귀를 촉구하는 회심의 메시지였다.
  • 국민의힘, 법사위 운영 문제로 추미애 위원장 윤리위 제소 국민의힘이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추 위원장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 요구를 철회하고 의사진행 발언을 묵살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추경호 의원, 비상계엄 사전 인지 의혹 부인하며 관련 공문 제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 특검의 ‘비상계엄 사전 인지’ 의혹을 정면 반박하며 한 장의 공문을 꺼내 들었다. 추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계엄을 사전에 알고 공모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장동혁 당대표, 내란 특검팀 국회 압수수색 시도 강력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4일 “특검이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내란 정당 몰이가 실패로 끝나면서 정권이 무너지는 길로 가자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내란 특검, 계엄 해제 방해 의혹 관련 한동훈 前 대표 조사 검토 12·3 비상계엄 국회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조사 필요 인물로 언급했다. 다만 소환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 답변을 피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우원식, 中 전승절 참석 후폭풍...정치권 공방 확산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인사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4일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핵미사일로 위협하는 북한의 독재자에게 먼저 다가가 재회 인사를 건넸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대법원 상고심 선고 진행 선거운동이 금지된 상태에서 교회 예배 중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4일 내려질 전망이다. 대법원 2부는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 국가인권위 제3자 진정 100건 상회... 윤 前 대통령 수감 관련 한겨레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이 4일 공개한 인권위 자료에는 윤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10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8월 말까지 총 104건의 진정이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진숙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후보 출마설에 "임기 마친 후 결정" 방송통신위원장 이진숙 위원장이 차기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 국회에서 입장을 밝혔다.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지난달 “대구시장에 출마하면 무조건 양보한다”라고 언급하며 후보로 지목했지만, 이 위원장은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답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62% 기록…한미 정상회담 성과 반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크게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4일 공개된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62%로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미 정상회담과 미국 순방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 尹 "군 탄압 말라" 옥중 메시지...김병주 "대국민 사기극" 직격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옥중 메시지를 통해 “모든 책임을 나에게 묻고 군과 군인들을 탄압하지 말라. 군인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멈추라”라고 주장했으나, 정치권 반응은 차갑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 범여권 초선 의원 모임, 나경원 징계안 국회 제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범여권 초선 의원들이 징계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소속 초선 의원들은 4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나 의원 징계안을 공식 접수했다.
  • 임은정 지검장 검찰 인사 공개 비판 후 검찰 내부망서 반박 글 게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공개 비판하며 ‘검찰개혁 5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뒤, 검찰 내부에서 이른바 ‘하극상’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안미현 서울중앙지검 검사는 내부망에 “정녕 윤석열처럼 되려는 것이냐”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52.5% 기록…PK 지역 과반 유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 52.5%로 집계돼 과반을 유지한 가운데, 보수 성향이 강한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도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PK 민심이 긍정 쪽으로 기운 결과는 정치권 안팎에서 ‘예상 밖’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차명 주식 의혹 이춘석 의원, 당 탈당 이어 국회 법사위원직 자진 사임 보좌관 명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이춘석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민주당 탈당과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에 이어 법사위원 자리까지 내려놓으면서 사실상 모든 직책에서 손을 뗀 셈이다.
  • 경찰, 윤 前 대통령 수감 특혜 의혹 관련 전 서울구치소장 수사 착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구속 수감 중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현우 전 서울구치소장(현 안양교도소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이 검찰을 거쳐 경찰로 이송되면서, 법무부 인사 조치에 이어 수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됐다.
  • 추미애, 윤 前 대통령 체포 영상 열람 후 집행 과정 언행 비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영상 열람 이후 “궁상맞고 옹졸한 모습만 확인했다”라는 평가다. 추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입장을 밝혔다.
  • 특검, 통일교 관계자 수첩 확보…권성동 의원 금품 수수 정황 조사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권 의원은 최근 특검 조사에서 “금품 수수 사실이 없다”라고 전면 부인했지만, 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의 수첩과 핵심 관계자 진술에서 현금 전달 정황이 확인된 것이다.
  • 강선영, '천안함 발언' 김문수 의원에 사과 및 징계 촉구 2일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을 향해 “천안함 유족과 국방부·해군을 모욕했다”라며 공개 사과와 징계를 촉구했다. 이는 김 의원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방 수뇌부 책임론을 언급한 것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 3대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내란 1심 재판 의무 생중계 조항 포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내란 사건 1심 재판을 의무적으로 중계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를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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