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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민주당 폭주 견제해야"...개혁신당과 연대 가능성 시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역사적으로 폭주 기관차는 반드시 전복한다”라고 경고했다. 동시에 개혁신당과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야권 공조 가능성을 열어뒀다. 오 시장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울 토론회에 참
  • "초선은 가만히 있어" 野 나경원 무시 발언에…與 70명 제소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라는 발언이 국회 안팎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즉각 반발하며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예고했다. 사건의 발단은 전날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작됐다. 야당 간사 선임 문제를 놓고 여야 의
  • 혁신당, 나경원 '초선 무시' 발언 비판…윤리위 제소 검토 조국혁신당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나 의원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과 혁신당 초선 의원들을 향해 “(초선 의원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으라”라고 한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다.
  • 김병기 원내대표 "기업 활동 위축시키는 경제 형사 처벌 수정 필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배임죄 등 기업 활동을 위축시켜 온 경제 관련 형사 처벌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지적하며 이를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야 정치권이 ‘12·3 계엄 사태’ 공방에 몰두한 가운데 한국 경제와 직결되는 기업 규제 완화에 무게를 실은 발언이라는 점에서
  • 차명 주식 의혹 이춘석 의원, 당 탈당 이어 국회 법사위원직 자진 사임 보좌관 명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이춘석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민주당 탈당과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에 이어 법사위원 자리까지 내려놓으면서 사실상 모든 직책에서 손을 뗀 셈이다.
  • 與, '3대 특검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의결…野 반발 속 퇴장 더불어민주당이 ‘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법’의 수사 범위와 인력을 확대하는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며 여야 충돌이 다시 불거졌다. 국민의힘은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지만, 법안은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은 특검 수사 대상 확대, 수사 인력 증원, 수사 기간 연장
  •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 시도에 무기한 연좌 농성 돌입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을 시도하면서 국회가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치 보복”이라며 거세게 반발했고 특검은 물러서지 않으면서 양측의 대치가 이어졌다.
  • ‘3대 특검법 연장안’ 여야 대립 격화...추미애 정면 겨냥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3대 특검법 연장안’을 둘러싸고 여야 대립이 다시 격화됐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특검이 이미 정치 수단으로 전락했다”라며 법안 표결 불참을 선언하는 한편, 법사위 운영 방식을 문제 삼으며 추미애 위원장을 정면 겨냥했다.
  • 경찰, 윤 前 대통령 수감 특혜 의혹 관련 전 서울구치소장 수사 착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구속 수감 중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현우 전 서울구치소장(현 안양교도소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이 검찰을 거쳐 경찰로 이송되면서, 법무부 인사 조치에 이어 수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됐다.
  • 이규연 홍보수석 "이재명 대통령 대화 소통 능력 우수하다" 평가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 능력을 “소크라테스를 떠올리게 하는 대화”라고 평가하며 100점에서 1점을 뺀 99점을 매겼다. 이 수석은 3일 MBC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은 소통의 달인”이라고 극찬했다.
  • 이재명 대통령, 안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참석... 경제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기도 안산의 중소 제조업체를 찾아 민생과 경제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보가 지난주 외교 일정을 마친 뒤 다시 민생과 경제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 한덕수 前 총리, 내란 방조 혐의 첫 재판…이달 30일 개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이달 첫 재판에 나선다. 내란 방조 혐의가 전직 국무총리에게 적용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로, 정치권과 법조계의 이목이 쏠린다.
  • 추미애, 윤 前 대통령 체포 영상 열람 후 집행 과정 언행 비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영상 열람 이후 “궁상맞고 옹졸한 모습만 확인했다”라는 평가다. 추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입장을 밝혔다.
  • 이준석, 조국 '2030 극우화' 주장 비판…"집단 일반화 위험" 이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에 조 원장의 부정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그 행태를 보고 비판하는 것이다. 그들이 2030이라서, 극우라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조 원장이 추하게 변명하면서 또 독해력 운운하며 가르치려 하고 있다”라고 직격했다.
  • 국민의힘, 조은석 특검팀 법적 대응 방침…직권남용 고발 검토 국민의힘이 조은석 내란 특검팀을 상대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3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사법 정의 수호·독재 저지 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시민 작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 조국 탓 아니다" 반박 유시민 작가가 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조국 탓이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두고 “거의 제정신이 아닌 듯하다”며 돌연 저격에 나섰다. 국민의힘 핵심 당원들이 여론조사에 거짓 응답
  •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 시도에 무기한 연좌 농성 돌입 내란 특검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기한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3일 국민의힘은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 앞에서 농성을 시작하며 “압수수색이 무산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특검, 통일교 관계자 수첩 확보…권성동 의원 금품 수수 정황 조사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권 의원은 최근 특검 조사에서 “금품 수수 사실이 없다”라고 전면 부인했지만, 한학자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의 수첩과 핵심 관계자 진술에서 현금 전달 정황이 확인된 것이다.
  • 강선영, '천안함 발언' 김문수 의원에 사과 및 징계 촉구 2일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을 향해 “천안함 유족과 국방부·해군을 모욕했다”라며 공개 사과와 징계를 촉구했다. 이는 김 의원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방 수뇌부 책임론을 언급한 것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보이스피싱 예방 및 배상 책임 한층 강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재산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타협은 없다”라며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보이스피싱과 가짜 정보를 민주주의와 공동체 신뢰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예방·차단·배상 책임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서중욱 "김건희 정치 감각 뛰어나...중도 조언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측근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의 정치적 감각을 높이 평가하며 그녀의 개입이 결코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고 깅조했다. 2일 서 변호사는 한국일보 유튜브 채널 ‘이슈전파사’에 출연해 “정치인의 배우자는 단순히 내조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라며 “
  • 3대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내란 1심 재판 의무 생중계 조항 포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내란 사건 1심 재판을 의무적으로 중계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를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 장동혁 당대표 "윤 前 대통령 접견, 적절한 시기와 방식 고민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 문제와 관련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당내에서 윤 전 대통령 접견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주목된다.
  • 김민수, 윤 前 대통령 접견 추진…장동혁 동행 언급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접견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가 윤 전 대통령 접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허가가 난다면 함께 갈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 나경원, 윤리위 제소 예고에 "추미애 위원장부터 제소 대상" 반박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초선 비하’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나 의원은 “윤리위에 제소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추미애 법사위원장”이라고 반박했다.
  • 소상공인연합회,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 우려...재검토 요청 소상공인연합회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만나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전달했다. 소상공인이 “견디기 어려운 부담”이라며 정 대표에게 직접 재검토를 요청한 것이다.
  • 윤 前 대통령 측 "계엄 동원 군인 수사 및 재판 중단해야" 입장 발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사태에 동원된 군인들에 대한 모든 수사와 재판을 즉각 중단하라며 울분을 터뜨리고 나섰다. 모든 책임은 군 통수권자였던 자신에게 묻고, 군인들을 ‘내란 세력’으로 몰아 탄압하지 말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
  • 유승민 前 의원 자녀 인천대 조교수 임용 관련 특혜 의혹 제기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씨가 인천대학교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조교수로 임용된 것을 두고 학내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유 씨는 2일 인천대 연수캠퍼스에서 첫 강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 채용 과정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대자보가 게시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 김종인 前 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호락호락하지 않아" 리더십 평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예상 밖의 평가를 내놨다. 민주당 강성 지지층과 정청래 대표에게 대통령실이 끌려다닌다는 시각에 대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보면 안 된다”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 김건희 여사 측 "순방 당시 받은 서희건설 회장 목걸이 반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씨에 대해 ‘순금 거북이 의혹’ 등 추가 혐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씨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했던 목걸이를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받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자백으로 진술 번복 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추경호 자택 압수수색..."떳떳하다" 정면 반박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내란·외환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자택과 사무실까지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그러나 추 의원은 굴하지 않고 “국민 앞에 떳떳하다”라며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 윤 前 대통령, 구치소 강제구인 두 차례 무산…교도관에 거부 의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강제구인 집행이 2번 연속 무산된 것과 관련, "윤석열의 기(氣)에 눌린 듯했다"는 증언이 등장했다. 그가 “내 몸에 손대지 마라”고 외치며 협박을 반복해 교도관들이 쩔쩔맸고, 사실상 손을 쓰지 못했다는 것이다.
  • 정청래 민주당 대표, 나경원 의원 법사위 '초선' 관련 발언 공개 비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최근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정 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나 의원의 ‘초선 비하’ 발언을 언급하며 “역대급 망언”이라고 규정했다. 정 대표는 이 같은 발언이 의정활동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 송언석 원내대표, 내란 특검 압수수색 시도에 "정치 보복" 반발 국민의힘 지도부가 3일 긴급회의를 열고 내란 특검의 추경호 의원 자택과 원내대표실 압수수색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이날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번 수사가 근거 없는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며 “미친 잭 스미스인지 무능한 잭 스미스인지 모르겠다”라고 발언했다.
  • 홍준표 前 시장, 민주당 특별재판부 법안 추진에 사법부 독립 훼손 지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방안을 공개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3일 개인 SNS에서 “민주당이 설치하려는 내란 특별재판부는 위헌이다”라며 “민주사회에서 사법부 독립은 어떤 경우라도 지켜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 구치소에 외래 진료 요청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의 건강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근거로 김여사는 구치소 측에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달 29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자본시장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구속된
  • 김현기 청주시의장, '대통령 이름' 관련 발언 논란…민주당 사과 촉구 과거 오송 참사 기간 중 술자리 참석으로 논란을 빚은 김현기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이 대통령을 희화화했다는 이유로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장은 1일 충북도의회 개청식 축사에서 9대 진천군의장인 이재명 의장을 소개하며 “이름은 별로 좋지 않은 이 의장”이라고 말했다.
  • 3대 특검 예산 500억 상회 전망…수사 범위 확대 및 기간 연장 영향 3대 특검에 투입되는 예산이 총 5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실이 2일 공개한 국회예산정책처 비용 추계서에는 여당이 추진 중인 특검 수사 범위 확대와 기간 연장으로만 약 120억 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김병기 원내대표 "인신공격 철저 배제"…당내 검찰 개혁 이견 진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당내 강경파 의원들을 향해 “사람에 대한 비난과 인신공격은 철저히 배제하겠다”라며 공개 경고를 날렸다. 그는 이번 달 안에 수사·기소 분리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도 재확인했다.
  • 이진숙 거취 두고 과방위 충돌...'배임·중립 위반' 두고 사퇴 압박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방송통신위원장 이진숙 거취 문제를 두고 여야가 또 한 차례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위원장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고 감사원으로부터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으로 주의 조치를 받은 점을 거론하며 자진 사퇴를 요
  •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나경원 의원 회의 발언 권위주의 지적 조국혁신당 소속 박은정 의원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회의 도중 무시성 발언을 들었다며 반발했다. 박 의원은 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법사위 간사 자리를 노리고 들어온 5선 의원이 회의 도중 ‘초선이면 조용히 하라’고 했다”라고 지적했다.
  • 내란 특검, 여야 국회의원 이어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내란 특검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소환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며 수사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앞서 특검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여야 다수 의원을 상대로 소환
  • 與 주도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조계 반발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을 두고 법조계가 일제히 제동을 걸고 나섰다. 변호사단체는 위헌성을 지적했고, 현직 판사와 전직 법관들까지 “사법부 무력화 시도”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사법권 독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 최교진 후보자 "고교학점제 현장 비판 수용…제도 철회 불가" 올해 첫 시행된 고교학점제를 두고 곳곳에서 혼란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폐지는 절대 없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준비해 온 제도인 만큼, 개선은 가능해도 철회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송언석, 우원식 의장 '압수수색 사전 승인' 부인에 유감 표명 충남도의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부결시켰다. 현재 충남도의회는 국민의힘 32명, 민주당 13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돼 있어 국민의힘 표심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건의안은 찬성 15명, 반대 22명, 기권 2명으로 부결 처리됐다.
  • 최교진 장관 후보자, 과거 공기업 감사 재직 중 장학금 수령 확인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목원대 대학원 재학 시절 매 학기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그가 한국토지공사 감사로 재직하며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굳이 장학금까지 받아야 했나”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 李 대통령 "정상회담 못 해도 무리한 관세 협상 수용 불가"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상호관세 후속 협상 과정에서 “정상회담을 못 해도 괜찮으니 무리한 것은 사인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미국의 압박은 거셌지만, 대통령은 국익을 우선했다는 입장이다.
  • 이낙연 前 총리 "한미 정상회담 핵심 사안 설명 불충분" 지적 과거 꾸준히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 온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최근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정부 설명의 불충분함을 지적하며 비판에 나섰다. 이 전 총리는 한국 정부와 미국 측 설명의 차이를 문제 삼았다.
  • 윤 前 대통령 측 변호인 "한동훈 전 대표에 차단당해" SNS 언급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 김계리 씨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페이스북에서 차단당한 것 같다고 주장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치적 메시지라기보다는 사적인 해프닝에 가깝지만, 온라인에서는 미묘한 파장이 일었다.
  • 최교진 장관 후보자 청문회, '내란 정권' 발언으로 파행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윤석열 내란 정권’ 발언을 둘러싼 여야 충돌로 정회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고성이 이어지자, 회의 시작 1시간여 만에 정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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