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특검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국민의힘이 무기한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3일 국민의힘은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 앞에서 농성을 시작하며 “압수수색이 무산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정오에는 로텐더홀에서 의원과 당 사무처 관계자들이 모여 ‘야당 탄압 정치 보복 압수수색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규탄대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 13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또한 민중기 특검팀의 압수수색에 반발해 오후 11시 30분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규탄사에서 “어제 특검 영장을 보면서 민주당의 내란 정당 몰이가 끝나가고 있음을 봤다”라며 “빈껍데기 내란 몰이가 무너지는 순간 이재명 정권의 생명도 끝이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대표는 “정권 연장을 위해 특별재판부까지 만들어 여론재판, 인민재판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내란정당몰이는 마지막 발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은석 특검의 압수수색은 정권의 목숨을 단축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야당 원내대표실과 행정국 사무실을 강제로 압수수색 하겠다는 특검의 의도 자체가 불손하다”라며 “야당 말살을 획책하는 무도한 수사에 맞서 압수수색이 무산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란 특검은 지난 2일에 이어 이날도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과 행정국 사무실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저지로 원내대표실 진입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해당 압수수색이 불법적으로 강행됐다고 보고 있으며 조은석 특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댓글3
국민
윤석열이 한말이 생각난다 죄가있으니까 거부하는겁니다.
국민의 힘 당원의 한 사람으로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언행들이 정말 지지하는 정당의 정치인들이 하고 있는 행태인지...뱃지 달아줬더니 뱃지 달아준 유권자들 개나 돼지 취급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건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국힘 화이팅~~
할려면 굶으면서 제대로 해라. 밥 시켜먹고 선풍기키고 놀면서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