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 장동혁 당대표 정치 이력 거론... 공개 비판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일 오마이TV의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장 대표의 정치 이력을 거론하며 김상욱 의원은 “(장 대표의 경우) 처음에는 민주당 공천을 받으려 했다는 얘기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 편향 논란에 "업무 외 정치 행위 전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으로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비판에 반박했다. 31일 이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업무에서 정치적인 행위를 한 것은 없다”라며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지적에 대응했다.
조국 대표 수감 중 단독 접견 29차례 확인…야권 형평성 문제 제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생활 동안 29차례 단독 접견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혜 논란’ 이후 단독 접견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같은 기간 여권 인사들은 이를 수차례 활용한 사실이 밝혀지며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소비쿠폰 정책에 "시 채무 감축 노력 훼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시 재정이 빚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내몰리면서 채무 감축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졌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간 허리띠를 졸라매 서울시 채무를 6
서희건설 회장 특검 출석…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의혹 조사 진행 김건희 씨를 둘러싼 ‘나토 순방 목걸이’ 논란이 특검 수사로 본격 확산하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2일 특검팀에 직접 출석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앞서 그는 자수서를 통해 2022년 3월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을 다수 건넸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김민수, 윤 前 대통령 접견 불허에 반발…지도부는 선 그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접견 신청이 불허됐다는 소식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조국 전 장관은 수십 차례 면회가 가능했는데 윤 전 대통령은 단 한 번도 허용되지 않았다”라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김홍규 강릉시장, 가뭄 대책회의 당시 부실 답변 해명 및 사과 김홍규 강릉시장이 최근 대통령 주재 가뭄 대책회의에서 불거진 ‘원수(原水) 비용’ 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 시장은 1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2차 기자회견에서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라며 “이는 전적으로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
조국 원장, 민주당 합당설에 "원론적 동의하나 시기상조" 입장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 원론적으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다만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조 원장은 2일 공개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혔다.
윤희석 전 대변인, 김민수 尹부부 석방 요구 비판…"해당 행위"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석방하라”는 발언을 두고 당 내외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까지 나서 “눈치가 없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윤 전 대변인은 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최고위원의
장동혁 당대표 "편의점 가득 압수수색"…특검 수사 방식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특검이 국민의힘을 동네 편의점 드나들 듯이 압수수색하고 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회 사법정의 수호 및 독재 저지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압수수색하는 것은 사실상 국정감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나경원 의원 충돌…민주당 공청회 단독 처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일 추미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나경원 의원(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격렬한 충돌을 빚으며 아수라장이 됐다. 민주당이 검찰개혁 공청회 계획서를 처리하려 하자 국민의힘은 “야당 간사 선임이 먼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은정 지검장 검찰 인사 비판에 박용진 "선 넘었다" 우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최근 ‘검찰 개혁 공청회’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검찰 인사를 정면 비판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선을 넘었다”라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임 검사장은 해당 자리에서 “검찰 중간 간부 인사는 참사”, “이
이재명 대통령, 유엔 창설 80주년 총회 참석 및 기조연설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총회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오는 24일 열리는 공개 토의를 직접 주재한다.
최교진 장관 후보자, 청문회서 과거 음모론 등 논란 사과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발언과 SNS 활동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잇따라 사과했다. 천안함 폭침 음모론 공유와 ‘부산 모독’ 논란까지,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해명과 함께 고개를 숙인 것이다.
홍준표 前 대구시장, 4개월 만에 유튜브 정치 방송 재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4개월 만에 정치무대 복귀를 공식화했다. 그는 2일 SNS를 통해 “오는 6일 밤 유튜브 방송 ‘TV홍카콜라’를 재개한다”라고 밝혔으며, 지난 5월 방송 종료와 미국행 이후 4개월여 만에 자신의 정치 플랫폼을 다시 가동하는 것이다.
조정훈 "인물 배제 능사 아냐…대안 정당 되는 게 핵심"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당내 갈등과 관련해 “야당으로서 국민 신뢰를 받는 대안 정당이 되는 것이 핵심이고, 몇몇 인물을 내보낸다고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는 김용태·김재섭 의원 등이 전한길 씨의 당 배제를 요구한 것과는 다른 입장이다.
이준석 대표, 홍준표 前 시장 신당 창당 구상에 "실행력 부족" 평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보수 신당 창당 가능성과 관련해 현실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1일 방송된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신당 창당 구상과 관련해 “아이디어는 옳지만 실행력과 능력을 갖춘 인물이 없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장관 후보자, 과거 학생 체벌 언급 인터뷰 알려져 논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학생의 뺨을 때린 사실을 직접 언급한 내용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 후보자는 당시 성적을 받고 울던 여학생에게 화가 나 뺨을 때렸다고 말했다. 2014년 세종TV에서 최 후보자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민주당, '내란 종식' 내걸고 특검법 등 개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종식’을 기치로 내걸며 개혁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다. 3대 특검법 개정을 시작으로 청문회·국정조사·상설특검까지 제도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내란종식을 확고히 하고, 잔재는 철저히 청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임은정 지검장 검찰 개혁 비판 발언 유감 표명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 장관을 공격하는 검사장을 그대로 두어야 하느냐”라고 묻자, 정 장관은 “(임 검사장이 언급한 분들은) 제가 장관으로 임명되기 이전에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분들”이라고 답했다.
이준석 "조국, 문재인 정부 계승자 되려는 것 확실" 비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귀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겨냥해 “문재인 정부 계승자가 되려는 것이 확실하다”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조국 원장이 2030 세대를 ‘극우’로 몰아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잠재성장률 제고 종합대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석 달 만에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또 전날 정기국회 개회를 언급하며 “국회와 정부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동 주체”라며 협치를 주문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은정 검사장 발언에 법무부 장관 "공개 비난 문제" 지적 임은정 동부지검장의 ‘검찰 개혁 5적’ 발언을 두고 전·현직 법무부 장관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정성호 현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인사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하면서도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라며 선을 그었다.
신동욱 최고위원, 尹 체포 CCTV 전면 공개 요구…당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 담긴 서울구치소 폐쇄회로(CC)TV 영상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영상을 열람한 뒤 "인권침해는 없었다"라고 설명하자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오히려 “차라리 국민 앞에 공개하자”라며 역공을 펼쳤다.
가수 JK김동욱,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지 의사 밝혔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거취를 두고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JK김동욱이 1일 자신의 SNS에 “이 위원장을 힘차게 응원한다”라며 공개 지지에 나섰다. 앞서 JK김동욱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글을 여러 차례 올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국민의힘 사무처 노조, 특검 당직자 압수수색 비판…"과잉수사"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이 2일 성명을 내고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 수사 과정에서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를 수행한 당직자의 자택을 대상으로 강제 수사를 진행했다.
조국 복귀 후 혁신당 지지율 2%대 하락…특사 효과 미미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정치에 복귀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반짝 주목을 받았지만, 지지율은 오히려 하락하며 ‘망신’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사면 직후 한때 6%에 육박했던 혁신당 지지율은 불과 2주 만에 2%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김민수 '尹 부부 석방' 발언... 국민의힘 논의 없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석방을 요구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곧바로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며 거리를 뒀다. 김 최고위원의 돌발 발언은 내부 논의 없이 개인 의견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윤 前 대통령, 수감 49일 만에 영치금 2억 7천만 원 모였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 입금 총액은 약 2억 7,690만 원이었다. 윤 전 대통령의 계좌번호는 앞서 윤 전 대통령 수감 직후 변호인인 김계리 씨와 전한길 씨가 공개한 바 있다.
김건희 여사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형사합의 27부 배당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관심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김건희 여사 재판의 담당 재판부가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법은 1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 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지사,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관련 통화 의혹 부인 박완수 경남지사가 김건희 여사로부터 특정 인사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박 지사는 1일 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저나 가족이 김 여사와 통화한 사실이 전혀 없고 지난 총선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가뭄 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강릉시장 부실 답변 지적 역대 최악의 가뭄 상황 속 강릉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 대책회의에서 강릉시장의 부실한 답변에 “말이 이상하다”라며 날으 세웠다. 1일 오전 기준 강릉시는 저수율 14.5% 수준으로 제한급수를 실시 중이며, 연곡 정수장 확장에는 약 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된다. 원
강훈식 비서실장 "생활물가 안정 힘써야"…추가 대책 강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민생 안정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조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9월부터는 국민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특검, 대선 당시 통일교의 윤석열 후보 지원 약속 정황 조사 김건희 특검팀이 통일교 측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윤석열 당시 후보 지원 의사를 밝힌 정황을 확인했다. 특검은 통일교가 차기 정권에서 정책적 지원을 약속받는 대가로 금품을 건넸다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석 총리와 협치 회동…영수회담 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협치를 강조하며 정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당대회에서 강경 보수의 목소리를 내왔던 장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2인자인 김 총리에 여야정(여당·야당·정부) 협력을 제안한 것이다.
민주당, 전한길 공천 청탁 발언에 "보수의 품격 무너져"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공천 청탁’ 발언과 관련해 “보수의 전통과 품격이 무너지고 있다”라며 날을 세웠다. 전한길 씨는 역사 강사 출신으로, 최근 극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치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설에 이진숙 방통위원장 거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가 정치적 논란에 휩싸였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돌발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출마설까지 번지면서 지역 민심이 격앙되고 있다. 대구 시민사회 역시 들끓는 분위기다.
나경원, 민주당 특별재판부 추진에 "내란 몰이 끝판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은 나경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특별재판부 설치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특검 연장과 증원에 이어 재판부 구성까지 여당이 자의적으로 개입하려 한다며 “내란 몰이의 끝판왕”이라고 규정했다.
수감 중인 윤 前 대통령 근황…일반 국민 편지 매일 읽어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일반 국민들이 보낸 편지를 매일 읽으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에는 서부 지법 폭동 사건에 연루된 한 청년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에 감동해 직접 기도를 올렸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제공모 착수…임기 내 완공 목표 이재명 대통령의 세종집무실 건립이 드디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9일부터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히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구체적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지역사회는 “오랜 염원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환영의 뜻을 쏟아
송언석 원내대표 "입법 독재 맞설 것"…검은 넥타이 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 본회의에 검은 넥타이와 근조 리본을 착용하고 참석하며 “이재명 정권의 입법 독재에 맞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향해 “공수처가 수사 제대로 하는 걸 여러분 보셨나"라며 날을 세우기도 했다.
李 '이진숙 면직 검토'...野 반발 심화 감사원의 징계 권고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면직을 검토하자, 국민의힘이 강력히 반발했다. 여당은 이번 조치가 정치적 중립이 아닌 방송 장악 의도라고 규정하며 “임은정 지검장은 왜 놔두느냐”라고 맞받았다.
윤 前 대통령, 재판 7회 연속 불출석…결국 궐석 진행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7회 연속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재판부는 결국 당사자 없이 공판을 이어가는 ‘궐석 재판’ 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내란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이후,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법정 출석을
내란 특검, 한덕수 前 총리 계엄 해제 지연 혐의 공소장 적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뒤에도 소집을 지연했다는 내용을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전 총리는 지난달 27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위증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상태다.
특검, 한덕수 前 총리 불구속기소…계엄 조치 동조 혐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기소 했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위헌적 계엄 조치를 인지하고도 국무총리로서 제동을 걸지 않고 오히려 동조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현희 특위 위원장 "광역단체장 내란 가담 여부 조사 추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을 겨냥해 내란 가담 여부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3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특검 수사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자체의 내란 가담 행적을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한동훈 前 대표와 만남 공개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공개했다. 전한길 전 강사의 제자로 알려진 우 위원의 이번 행보는 당내 세대 교류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우 청년최고위원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조국, 광복절 사면 후 SNS 게시물 77건…정청래 앞질러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사면 이후 SNS 활동을 대폭 늘리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불과 2주 남짓한 기간 동안 77건의 게시물을 올려, 그동안 ‘SNS 정치’의 대표주자였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질렀다.
민주 원내대표 "불요불급 예산 정리…민생엔 적극 투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년도 728조 원 규모의 국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성과 없는 사업은 구조조정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정리하겠다”라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반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R&D에는 적극 투자하겠다고
이배용 국교위원장 사퇴…김 여사 '금거북이' 의혹 여파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김 여사 관련 의혹이 본격 수사로 번지면서 결국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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