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예상 밖의 평가를 내놨다. 민주당 강성 지지층과 정청래 대표에게 대통령실이 끌려다닌다는 시각에 대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보면 안 된다”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김 전 위원장은 3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당정 간 불협화음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큰 의견 차이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대통령과 당이 시점에 맞춰 조율할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조율된 의견에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과 당이 갈등 국면을 오래 끌진 않을 거라는 전망이다.
진행자가 “정청래 대표와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가 워낙 커 대통령실이 밀리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성격상 그렇게 물러날 분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단순히 당내 강경파의 주장에 대통령이 휘둘린다는 해석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청래 대표의 과거를 언급하며 “2016년 20대 총선에서 컷오프를 했지만, 이후에도 열성적으로 활동해 결국 21대 국회에 복귀했고 지금은 당 대표가 됐다”라며 정치적 뚝심과 당에 대한 충성심을 인정했다.
김 전 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의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2대 총선 직전 신당을 만든 건 대권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조 원장이 차기 대선 출마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나는 아무한테나 ‘별의 순간’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라며 지금까지 그런 표현을 쓴 건 2021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단 한 번뿐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별의 순간을 잡았다고 누구나 지도자가 되는 건 아니다”라며, 세계적으로 성공한 지도자들만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위원장의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재평가하면서도 차기 대권을 노리는 인사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함께 담고 있다.




















댓글7
사이비종교타도
쪼구기는 정치범도 아니면서 젊은 청춘들에게 좌절을 준 파렴치범으로 사면복권 되었기에 이제는 정치판에서 떠나는 것이 올바른 길이다. 윤석열이가 탄핵되었기에 쪼구기는 더 이상 정치판에 남을 이유가 없다.
늘푸른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입니다 떠날때를 알아야 됩니다 김종인 벅지원 대한민국 정치 후퇴의 이유임
이용윤
늙은 승냥이 (뭐 먹을 거 있나 기웃 거리는) 그냥 찌그러저 있어라 뒷 방 늙은이로
ㅈㄹ
니가. 뭘 안다고 ! 얻어 먹을것. 있나 ? 기웃 거리는. 승냥이가. 떠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