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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女 의원도 결국 특검行…의외의 인물 내란 혐의 수사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도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의원 가운데는 첫 조사다. 앞서 특검팀은 김 의원에게 참고인 조사를 통보했지만 김 의원은 응하지 않았다.
  • 원희룡, 살길 열렸다...180도 뒤집힌 상황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얽힌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의 기획 시점이 법정 증언으로 뒤집히며,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에게 불리했던 정황이 전환점을 맞았다. 이 전 대사의 증언은 원 장관이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가다.
  • '김건희♥' 윤석열, 특검이 아내 건드렸더니 못 참고 '욱' 폭발 법정서 터져 나온 ‘윤석열의 한마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아내 김건희 여사를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란 특검팀이 김 여사를 ‘여사’ 호칭 없이 지칭하자 즉각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 해도 ‘김건희’가 뭡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 ‘극우’ 전한길 호소, 씨알도 안 먹혔다...‘완전 굴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지만, 극우 세력이 기대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는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방문 기간 내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과의 면회를 요청해 온 극우 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 日, 韓에 고개 숙였다...급속 확산 중인 사진 한 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가운데, 회담장에 들어서며 태극기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에 대한 예우를 의식적으로 표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 尹 관저 다다미, 증거 싹 지웠다...처벌론 확산 윤석열 정부 시절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설치된 다다미방과 관련해, 당시 대통령경호처가 공사 도면 및 관련 자료를 삭제한 정황이 공개되며 처벌 요구가 제기됐다.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자료 삭제 지시 의혹이 불거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 김혜경 여사의 '조용한 내조' 행보...걸음 향한 곳은 김혜경 여사가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 중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의 부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와 만나 환담했다. 김 여사는 31일 오전 경주 불국사에서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의 배우자들과 문화 행사를 함께한다.
  • 尹, 국회 문짝 뜯어내려 했다...빼박 진술 등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하 국회 진입을 지시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문짝을 부수고서라도 의원들을 끌어내라”라는 발언이 있었다는 진술로, 사실상 물리력 동원 지시 정황이 드러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곽 전 사령관에게 직접 질문에 나서며 맞대응했다.
  • '트럼프 극찬' 李가 망쳤다... 미국 싸늘해진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황금 왕관 모형’을 두고 미국 내에서 뜻밖의 비판이 제기됐다. 왕의 상징을 건넨 선물이 현재 미국 사회 정서와 충돌했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극찬과는 정반대로, 현지 매체는 한국을 겨냥해 “제발 분위기를 망치지 말라
  • 62세 젠슨 황, 57세 이재용·55세 정의선과 깐부 맺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5년 만에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일정 중 이뤄진 것으로, 비공식 회동 장소로는 서울 삼성동의 '깐부치킨'이 선
  • 李, 결국 나갔다…신경전 ‘대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예정 시간보다 약 15분 늦게 행사장에 도착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홀로 문 앞에서 기다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일부에선 이를 한·중 정상회담을 앞둔 ‘기선 제압’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 "외교 천재" 李 해냈다... '1위' 역대급 상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7%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 이유 모두에서 ‘외교’가 1위로 꼽혔다. 한국갤럽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
  • 트럼프, 강적 등장에 꼬리 내렸다...‘중대 결정’ 30일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두고, 외신과 전문가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사실상 ‘전략적 승자’로 떠올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겉으로는 휴전이지만, 실상은 중국의 주도적 협상 결과라는 평가다.
  • 추경호, 피눈물 난다…‘역풍’ 심각한 상황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내란·외환 혐의로 23시간 가까이 조사받은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밤샘 조사가 끝난 직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하늘과 역사는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사람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애국' 정청래, 작심하고 李 인성 폭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며 치켜세웠다. 연일 이어지는 외교 성과와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정 대표는 “보도를 보니 이 대통령의 즉흥적인 발언이 아니고 사전에 치밀하고 정
  • 尹, 4개월 만에 태도 돌변...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틀 연속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이어 체포 방해 혐의 공판에도 출석하기로 하면서, 지난 4개월 간의 불출석 기조에 변화가 생긴 셈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31일 오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건에 출석한다”라고 공지했다.
  • 젠슨 황 197조, 이재용 22조, 정의선 5조...치킨 값은 누가?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15년 만에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 강남의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30일 오후 세 사람은 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황 CEO의 일정 중 하나로 강남 ‘깐부치킨’ 매장을 찾았다.
  • 홍준표, 조용히 李 지지 선언...분위기 大반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성과를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간 이 대통령과 거리를 둬온 홍 전 시장의 이례적인 발언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이 대통령의 리더십과 실무진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 조국, 나경원·한동훈 머리채 잡았다...'본격 행보'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씨의 인천대학교 조교수 임용 논란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 자녀 관련 의혹을 연이어 제기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조 위원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메시지를 밝혔다.
  • 박주민, 결국 인정...무겁게 받아들일 상황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딸 결혼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축의금 대응이 보다 매끄러웠다면 논란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최민희 즉각 사퇴'...분위기 심상치 않다 국민의힘이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기로 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최 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중 딸 결혼식을 열고 피감기관 및 대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 강훈식, ‘혹사’ 루머에 다급히 입장 발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과로 우려에 대해 “절대 피곤하지 않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이라는 성과를 강조하며, 강행군 속에서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장동혁 뇌물 혐의" 국힘 악재 터졌다... '유죄 확정'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판사 시절 뇌물 의혹에 대해 “대가성 있는 금품 수수가 있었다면 범죄가 아니겠느냐”며 수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장 대표와 친분을 이용해 금품을 받은 변호사들의 유죄가 확정되면서, 이를 겨냥한 발언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 오세훈, ‘압도적 승리’...대적할 자 없다 내년 6월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범보수 진영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유일하게 20%를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27.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 '이진숙 체포' 대통령실 직접 나섰다... 비난 폭주 中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직접 보고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찰이 개별 수사 사안을 대통령실에 보고한 것은 수사 독립 원칙을 훼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 임영웅, 아쉽게 2위 등극...팬들 '응원'의 메시지 가수 임영웅이 10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지만, 팬들의 응원은 여전히 뜨겁다. 방탄소년단(BTS)에 1위를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격려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측정한 스
  • 조희대, 대법관 최초 사례… '돌발 선언' 조희대 대법원장이 과거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처음으로 인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여당이 그가 계엄에 동조했다고 지적하자,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최초로 선언한 대법관”이라며 직접 반박에 나선 것이다.
  • 李 정부 향한 아우성 커지는 이유, 분명했다...시민들 '한숨만' 정부가 새벽 배송 금지 주장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편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워킹맘과 1인 가구 등 온라인 커머스 의존도가 높은 계층에서는 “장 볼 시간이 없다”라며 실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 주진우, 또 李 정부 직격...폭주 中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발표된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두고 정부의 발표가 미국 측 설명과 다르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또 말로만 자화자찬이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라며 정부의 대미 협상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 돌연 모습 감췄던 은현장...가세연 걸고넘어졌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 은현장 씨가 국회 종합감사에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방송 조작과 사기 의혹을 폭로했다. 은 씨는 “가세연 방송의 99.9%가 조작과 사기”라며 정치적 개입과 권력 결탁 의혹까지 공개하면서 미뤄진 경찰 수사와
  • '실명 위기' 윤석열, 거짓말 딱 걸렸다...결국 들통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특검 조사를 회피해온 가운데 구속 후 접견 녹취록에서 건강이 양호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사실이 드러나 이목이 쏠렸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실명 위험’을 출석 거부 사유로 들며 재판에 재구속 약 4개월 동안 법정에 불출석한
  • 박지원, 트럼프에 욕설... '공개 사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던 과거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다. 박 의원은 “북미정상회담은 반드시 열릴 것”이라며 한미 관계 강화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30일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당일치기로 일본을 다녀왔는데, 일본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 잠잠하던 한동훈, 딱 한 마디...‘한국 불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국민이 내야 할 세금이 늘고, 외환보유고도 축소 운영될 것”이라며 협상 결과가 대한민국에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 "李 재판 재개" 정성호, 무거운 입장 발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검찰의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지휘 여부를 두고 “구체적 사건과 관련해 지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검찰이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법원에 신청하도록 지휘할 용의가
  • 논란 불 붙인 조국의 한마디...파장 '일파만파’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인천대학교 조교수 임용 논란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조 위원장은 29일 오후 페이스북에 “내 딸이 이렇게 채용됐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라는 글을 올리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 '런베뮤' 직원 과로사 의혹에 이어 설상가상... 전 직원 폭로 나왔다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근무하던 20대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또 다른 전 직원의 폭로가 이어졌다. 내부 근무 환경과 인사 관행 전반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증언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 국힘, 李 정부 한미 관세 협상 결과에 초 쳤다 국민의힘은 30일 발표된 한미 관세 협상 결과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다행이지만, 우리 경제가 짊어질 부담은 절대 작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말로는 안전하다 하지만 실상은 외환시장의 완충 여력을 모두 써버린 구조”라고 비판했다.
  • '전동 킥보드 사망 사고' 판결 나왔다... (+누리꾼 반응) 지난해 6월 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친구 B 양과 함께 전동 킥보드를 타다 60대 부부를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 A 양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고등학생 A 양에게 장기 8개월, 단기 6개월의 금고형과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다.
  • 19년 만에 승리에도 한화 이글스가 고개 숙인 이유, 분명했다 한국시리즈 19년 만의 승리를 거둔 한화 이글스가 자축도 잠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TV’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상대 팀과 선수에 대한 비하성 자막과 조롱 논란이 불거지면서 구단의 미숙한 온라인 운영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 의문의 교통사고로 숨진 男 배우...'추모 물결' 이어져 배우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8년이 흘렀다.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였다. 사고 원인은 여전히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세계신기록 포기" 아쉬운 결정...이유 있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역사에 남을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체력 문제로 도전을 멈췄다. 올 시즌 9번째 우승을 거두며 세계 여자 단식 역대 최강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안세영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 국힘, 전례 없는 위기…정부에 다 뺏겼다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핵추진 잠수함 승인’이라는 외교·안보 성과를 거둔 가운데, 국민의힘은 공식 입장을 내지 못한 채 혼선에 빠진 모습이다. 그동안 ‘안보는 보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왔던 야당이 핵심 안보 의제를 정부에 선점당하면서 내부 기류가 뒤숭숭해졌다.
  • 최민희 딸, 결국 본인 등판...고개 숙였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의 딸이 국정감사 기간 중 치른 결혼식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 위원장의 딸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으로 글을 쓴다. 어머니나 의원실과는 상의하지 않았다”라며 독자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 안철수, 李 정부 '관세 협상'에 작심하고 뼈 때린 한마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정면 비판하며 서면 합의문 공개와 국회 검증을 요구했다. 30일 안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지난 7월 말 이재명 정부는 합의문을 쓸 필요도 없을 정도로 관세 협상이 잘됐다고 했지만, 허언이 되고 말았지 않느냐”라고
  • 이진숙, 감사에서 작심하고 폭로...최민희 '어쩌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종합감사에서 국회 과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딸의 결혼식 화환 요청과 관련된 사실을 인정하며 “기관장으로서 보내라고 지시했다”라고 증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화환 요청이 있었던 정황과 내부 판단을 모두 공개하며 여권의 압박
  • 트럼프, 결국 특단의 조치...'핵무기' 꺼내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미국의 핵무기 시험 재개를 공식 지시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한 시간 앞둔 시점에 나온 기습 발표로 국제사회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국방부에 핵무기 실험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 신기루, 전 재산 털었다...'야단난 상황' 개그우먼 신기루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금테크’ 실패담을 털어놨다. 국제 금값이 고점 대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 씨는 “고점에 물렸다”라며 직접 겪은 투자 손실을 솔직하게 전했다. 신기루는 유튜브 영상에서 제작진이 금 투자 현황을 묻자 “안 괜찮다”라고 답했다
  • 李 정부 악재 등장...국민 절반 등 돌렸다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대해 국민 과반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효과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정책 신뢰도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보태겠다"...장동혁 조용한 지지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년을 앞두고 유가족을 직접 만나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장 대표는 국정조사 추진을 약속하며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 사고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尹 문 부숴서 끌어내... 심각한 상황 '일파만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상계엄 당시 “문을 부숴서라도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이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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