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의 딸이 국정감사 기간 중 치른 결혼식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 위원장의 딸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으로 글을 쓴다. 어머니나 의원실과는 상의하지 않았다”라며 독자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감 기간에 일부러 맞추어 결혼식을 한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있는 시험의 2차 시험이 끝난 이후로 결혼식 일정을 잡은 것”이라며 의도적으로 국감과 겹쳤다는 지적에 반박했다. 이어 “매일 언론으로 소식을 접하실 모든 분께 피로감을 드린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사과의 뜻도 전했다.
해당 논란은 국민의힘이 지난 18일 최 위원장의 딸이 국회 사랑재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이 과정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은 정황을 문제 삼으면서 불거졌다. 국민의힘은 최 위원장이 자녀 혼사를 명목으로 8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했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의 딸은 “하늘에 맹세코 결혼식을 두 번 하지 않았다”라며, 지난해 혼인신고 후 올해 식을 올렸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반복된 의혹 제기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처럼 돌아다니니 속이 탔다”라며 언론 보도에 대한 피로감도 드러냈다.
또한 이번 결혼식과 관련된 결정은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것은 저의 선택과 결정이지 어머니와는 상관없다”라며 “어릴 때부터 저의 일을 부모님과 상의하지 않는 고집스러운 자식이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의 사회적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고 결정한 일로 인해 곤욕을 치르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거듭 밝혔다.




















댓글7
조국 딸만큼이나 뻔뻔하네요.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 코스프레에다가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좌파 자식 답습니다. 최민희는 명백한 김영란법 위반으로 위원장 사퇴는 물론, 범죄행위로 국회의원 뱃지까지 반납해야 할겁니다.
상식을 넘는 행동 정상적 사고를 가진사람은 이해불가함 사퇴가 답이다 변명하지마라 최소한의 양심과 인성이있다면....
추함 변명은 더 추함
천일주
풉~ 응~~안믿어~~
풉~ 응 안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