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지만, 극우 세력이 기대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는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방문 기간 내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과의 면회를 요청해 온 극우 단체들은 각종 온라인 채널과 유튜브, 집회 등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이 가운데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찰리 커크 전한길’이라는 이름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게시해 “윤 전 대통령을 꼭 면회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외에도 손현보 목사 면회와 국내 부정선거에 대한 FBI 조사를 요구하는 내용도 담았다.
일부 극우 유튜버와 단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강경 보수 인사들을 직접 만날 것이란 기대도 내비쳤다. 그러나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별다른 메시지 없이 에어포스원을 타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극우 진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이나 항공모함을 동원해 윤 전 대통령을 구출하거나, 부정선거를 조사할 것이란 음모론이 확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방한에서도 그러한 기대와는 무관하게 한미 정상회담은 기존 외교 의제 중심으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리가 오랫동안 친구였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라며 “당신은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덕담을 전했다. 이 같은 발언 이후 일부 극우 커뮤니티에서는 “트럼프도 장사치”라며 비난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댓글6
같은 교육을 받았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요? 참 희안한 놈들이네.....
극우 -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서 정신 못 차리고 사는 사람들 ㅉㅉ
응 짜장 언론사
극좌. 중국 언론사냐 그럼?
정신병자가 너무 많네.
노가리
극우가 뭔지 정의부터 내리고 기사쓰길...극좌는 뭔가요? 대통령 면회를 요청하면 극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