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행정수장, 결국 물러난다…안타까운 소식재판소원제 도입을 담은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사의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 처리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사법행정의 핵심 인사가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北 김정은, 결국...'후계자'에 자리 내줬다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해 진행한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김 위원장 대신 정중앙에 서며 존재감을 부각했다. 최고지도자를 중심에 두는 북한 의전 관례와 달리 김주애가 중심을 차지하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후계 구도와 관련한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쿠팡, 결국 무릎 꿇었다...'공개 사과'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석상에서 직접 사과했다. 그동안 입장문을 통해 유감을 표명한 적은 있었지만, 김 의장이 육성으로 “사과한다”라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영어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는 점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李 대통령 '불호령'...제대로 통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등 원가 인하분이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이후 제빵업계가 이틀 만에 가격 인하에 나서며 즉각 반응을 보였다. 국내 최대 제빵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소생했다...大반전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민주당 복당을 확정했다. 복당과 함께 경선에서 적용될 수 있었던 ‘20% 감산’ 불이익 가능성도 사라졌다. 당대표인 정청래 대표가 직접 ‘당의 요청’ 형식으로 절차를 정리하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靑 나갔던 우상호...기쁜 소식 전했다청와대 정무수석직에서 물러난 우상호 전 수석이 6·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되며 근황을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후보를 공식 발표하면서 우 전 수석의 강원도지사 도전은 사실상 본선 행보에 들어갔다.
김문수, 돌연 장동혁 '고발'...난리 났다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를 두고 ‘50억 로또’라고 표현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상대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형사 고발에 나섰다. 단순한 정치적 공방을 넘어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수사 의뢰까지 진행하면서 여야 충돌은 법적 다툼 국면으로 번졌다.
한동훈, 결국 뿔났다...뚜껑 폭발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일각에서 제기된 ‘백의종군’ 요구에 공개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그들은 지금까지 어떤 희생을 했느냐”라고 되물으며 자신에게 책임론을 제기한 인사들을 직격했다.
잠잠하던 이낙연, 장동혁 저격하며 남긴 한마디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유죄 판결 이후 침묵을 이어오던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공개 발언에 나섰다. 그는 국민의힘이 이번 판결을 계기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직접 겨냥했다.
李 대통령 "정치 그만두면..." 폭탄 발언이재명 대통령이 “정치를 그만두면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99.9%”라고 말하며 자본시장 개혁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주가 부양과 시장 질서 확립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
사퇴 선언한 송언석...'구사일생'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재신임을 받으며 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둘러싼 내부 충돌 끝에 사퇴 의사를 표명했지만, 의원총회에서 박수로 추인되며 상황이 반전됐다.
'4선' 오세훈, 굴욕...완전히 무시당했다4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권 경쟁 주자로부터 사실상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 굴욕을 겼었다. 여론조사에서 오 시장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인 상황에서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주당 후보라면 누구든 넉넉한 표 차로 승리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李 정부, 드디어 결단 내렸다...'엄중 처벌'정부가 관광지와 지역 상권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 방안을 내놨다. 적발 시 즉시 영업정지나 자격정지 처분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손질하고 상품권 가맹 제한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北 김정은 "한국 영원히 배제"...분위기 심상치 않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밝히며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고착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남북을 민족 공동체가 아닌 별개의 국가로 규정하고 한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못 박으면서 강경한 대남 기조를 유지했다.
"형수도 유죄" 법카 사용...징역 확정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부부에게 실형과 집행유예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이 원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년간 이어진 횡령 공방은 형사적으로 결론이 났다. 법인카드 사적 사용 혐의를 받았던 형수도 유죄가 인정됐다.
'대북 송금' 의혹에 李 친서 공개...파장 '일파만파'서민석 변호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친서를 공개하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둘러싼 공방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박상용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회유를 했다는 의혹과 이와 관련한 명예훼손 논란이 동시에 불거졌다.
이준석, 광역 저격...정치권 '발칵'부정선거 토론을 앞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민경욱 전 의원 등 부정선거를 옹호하는 정치권 인사들을 광역으로 겨냥하며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전한길 씨와의 토론회를 앞두고 책임 있는 당사자들이 직접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면서다.
李 정부, '조롱'당했다...청와대 입장 표명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대남 강경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돌아온 것은 북한의 냉소와 조롱뿐”이라고 직격하면서 사실상 이재명 정부가 북한에 조롱을 당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북한의 발언을 둘러싸고 여야의 안보 인식 충돌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강도미수' 안귀령, 살길 열렸다…당사자 등판‘총기 탈취’ 논란으로 경찰에 고발당한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둘러싸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707특임단원이 법정에서 입장을 밝힌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 부대변인과 총구를 사이에 두고 대치했던 당사자는 "출동 경위조차 충분히 전달받지 못했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보다 못한 윤상현…조용히 남긴 한마디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과거 친윤계로 알려졌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윤 의원은 당 전국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가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한 전·현직 당협위원장 24명을 제소하기로 한 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김재원, 李 대통령 저격...발목 붙잡았다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처리가 국회에서 제동이 걸리자,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가 사실상 행정 통합 추진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며 발목을 잡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尹, 희망 잃었다...'헌법소원 각하'헌법재판소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위헌 여부를 다투겠다며 국민의힘이 제기한 헌법소원을 각하했다. 청구 요건을 갖추지 못해 본안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한 것이다. 이에 따라 내란전담재판부 체계는 유지되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재판도 기존 일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李, "깊이 감사"...돌연 오세훈 손 잡았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개적으로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서울시가 서울동행버스 노선을 동탄 신동 지역까지 연장하기로 하면서다. 대표적인 보수 인사로 거론되는 두 인물 사이에서 협력 장면이 연출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약속 어긴 김어준...결국 靑 출입 금지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과 관련한 엠바고를 어기면서 청와대 출입 정지 처분을 받았다. 청와대는 해당 매체에 대해 3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3선 대통령도 깜짝"...이재명 외교가 보여 준 '극명한 차이'21년 만에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일정에서 우리 정부의 세심한 의전이 눈길을 끌었다. 국립현충원 참배 당시 3선 대통령인 룰라 대통령이 어릴 적 공장 사고로 새끼손가락을 잃은 점을 고려한 하얀색 맞춤 장갑을 보고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84세' 박지원...조국 등 떠밀었다국회 내에서 최고령자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권 인사들의 출마 전략을 두고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내놨다. 특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 등을 향해 험지 출마를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李, '공산당' 비판에...결국 입장 발표농지 매각 명령 지시를 두고 ‘공산당’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경자유전 원칙에 따른 법 집행을 두고 색깔론이 제기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다. 그는 헌법과 농지법에 근거한 조치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사직' 이학재, 출마설에 드디어...사퇴 의사를 밝힌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설에 선을 그었다. 그는 2월 25일 인천공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제기된 거취 논란이 선거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앞길 막막한 장동혁..."미래 안 보여" 심각한 상황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노선을 두고 “이제 장동혁의 미래는 없다”라고 직격하며 사실상 '사망 선고'를 내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윤’을 선언하지 않은 채 강성 지지층에 기대는 전략으로는 대선 주자로서의 확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궁지 몰린 전한길...돌연 생떼‘윤어게인’ 콘서트가 대관 취소로 무산 위기에 놓이자 전한길씨가 서울시에 개최를 요청하며 공개 압박에 나섰다. 행사 추진이 막힌 상황에서 책임을 외부로 돌리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협조를 요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정치권 안팎으로 발언 태도를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최순실 언니 최순득, 별세...'향년 74세'최순실 일가에 또 한 번의 비보가 전해졌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최서원 씨의 친언니이자 고(故) 최태민 씨의 딸 최순득 씨가 1월 22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전해졌다.
최시원, 전한길에 '응답'...파장 급속 확산전한길 씨가 공개적으로 지지를 보낸 최시원이 또다시 성경 구절을 올리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직후 사자성어를 게시해 해석을 낳았던 상황에서 전 씨의 러브콜 이후 다시 종교적 문구를 공유하면서 온라인상 논란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김건희, 옥중에서 벌벌 떨 소식...'징역 6년'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인물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특히 동일한 금품을 두고 재판부 판단이 엇갈리면서 앞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김 여사 역시 항소심에서의 쟁점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李에 반기 들었던 부산 시장...또 '소신 발언'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행정 통합 특별법을 두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다시 공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당 법안을 “선거용, 졸속”이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무책임하다”라고 직격했다.
국힘 '반당 행위' 발각...심각한 상황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면서 전·현직 당협위원장 24인이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전국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이들의 집단 성명이 “중대한 반당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다. 당 지도 체제를 둘러싼 공방이 징계 절차로 이어지면서 내홍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체포 직전 추락한 '김건희 카톡 男'...근황 전해졌다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이 모 씨에 대해 김건희 특검팀이 실형을 구형했다. 지난해 압수수색 직전 2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던 그는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 특검은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궁지 몰린 강선우, 액수 공개...싹 까발렸다1억 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직접 반박에 나섰다. 그는 구체적인 반환 액수를 공개하며 먼저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체포 필요성을 주장하는 수사당국 판단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발했다.
송영길, '계양을 출마'...딱 한마디로 정리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복당 절차를 밟고 있는 그는 “계양구로 이미 이사했어요”라는 한마디로 입장을 대신했다. 이는 원래 지역구였던 계양을을 통해 국회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 압도적 다수"...李, 결국 '법 개정'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에 대해 공론화 절차를 거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만 14세인 현행 기준을 만 13세로 낮추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압도적 다수의 국민은 한 살은 최소한 낮춰야 하지 않냐는 의견이 있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韓, 대역전극 써내렸다...결국 '승소'대한민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과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영국 법원이 정부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약 1,600억 원에 이르는 배상 책임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게 됐다.
전한길, 벼랑 끝...감옥行 위기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를 향해 허위사실 유포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전 씨가 토론 무산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며 “제가 토론을 피했다느니 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다녔다”라고 지적하며 이를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국힘, '날벼락'...397억 원 토해 낼 위기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면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장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건에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20대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약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한부 선고' 받은 배현진…결국 입장 발표당 지도부의 징계 논의 연기 결정이 내려지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반격에 나섰다. 그는 최고위원회 논의 연기를 두고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라고 평가하면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친한계와 장동혁 지도부의 당내 갈등이 다시 전면화되는 분위기다.
칼 뽑아 든 장동혁..."공천 탈락"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기준 강화를 공개 선언했다. 당명 개정을 미룬 대신 공천을 둘러싼 잡음을 차단하고 혁신 이미지를 부각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당 안팎에서는 현역 단체장 교체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北 김정은, '후계자 공식화' 준비...싹 다 갈아엎었다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계기로 지도부를 대폭 교체하며 세대교체 신호를 분명히 했다. 원로급 인사들을 전면에서 물러나게 한 이번 인사는 김정은 총비서의 권력 기반을 재정비하는 동시에 장녀 김주애의 후계 구도를 공식화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배우 구성환, 반려견과 갑작스러운 이별...팬들 '오열'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다. 구성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분이가 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렸던 반려견의 비보에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누나' 김남국, 복귀...대박 소식더불어민주당이 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지난해 12월 인사 청탁 문자 논란으로 대통령실을 떠난 지 약 80일 만의 당직 복귀다. 당은 국정 과제 지원과 소통 강화를 이유로 들었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송언석, 우원식에 '선전 포고'...무슨 일?2월 임시국회 본회의 개최를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하며 그 여파가 번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24일 본회의가 열릴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는 '선전 포고'를 날렸다. 이에 정치권에는 전운이 감도는 모양새다.
'정계 은퇴' 홍준표, 번복...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 방문을 예고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를 겨냥하며 “그대는 그냥 사라지는 게 보수를 재건하는 첫 번째 조건”이라고 밝혔다.
전한길, 돌연 최시원 섭외...난리 났다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에게 공개 초청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전한길은 22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3월 2일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참여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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