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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기자 - 모빌TV

이시현 기자 (7079 Posts)

  • 한동훈, 오세훈 밀고 ‘서울시장’ 자리 차지...‘大반전’ 보수 성향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 배 가까운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보수성향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다.
  • 김건희 일가, 얼굴 싹 감췄다...‘완전 무장’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가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침묵으로 일관한 두 사람의 출석 장면이 포착됐다. 4일 오전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최 씨와 김 씨를 소환했다.
  • ‘한나라당 출신’ 국민배우, 폐암으로 사망...애도 물결 ‘한나라당 출신’으로 정치권에 몸담았던 국민배우 고(故) 신성일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지났다. 고인은 지난 2018년 11월 4일, 전남대병원에서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 신성일은 2017년 6월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
  • 韓 “이재명, 계엄 선포”...역대급 발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재판이 다시 시작될 경우, 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사법부의 쿠데타'를 명분으로 내세울 수 있다고 봤다.
  • 안철수, 李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원자력잠수함(원잠) 추진과 관련해 “진전은 맞지만, 안보 공백 우려가 있다”라고 밝히며 정부 정책에 견제구를 날렸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된 원잠 추진 승인에 대해 안 의원이 ‘숟가락 얹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 국민의힘, 전쟁 선포...李 대통령 끌어내린다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첫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기로 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가 불참 결정의 계기로 작용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 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 尹, 법정서 만취 발언...‘직접 인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 도중 본인의 음주 사실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를 변호하려다 오히려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 한동훈, 맹비난 터졌다...국정안정법 작명에 일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통령 재판중지법’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해당 법안을 ‘국정안정법’으로 명명하려는 시도에 대해 “국민을 우습게 본다”라며 여권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국정안정법 논란에 “李 직접 등판”, 무거운 입장 나왔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정안정법’ 논란에 대한 직접 입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이 ‘재판중지법’으로 추진하던 법안의 이름을 ‘국정안정법’으로 바꿔 추진하려다 보류한 데에 대해, 여당은 “숨 고르기일 뿐”이라며 법안의 완전 폐기를 촉구했다.
  • 김건희 ‘방탄’ 무너졌다...최측근 줄줄이 손절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핵심 인물들이 하나둘 법정에서 진술을 바꾸며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간 김 여사에게 유리한 입장을 유지해온 전성배 씨가 최근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하며 김 씨를 정면으로 지목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 “진보의 정책이 늘 실패하는 이유 뭔가요?” 전문가에 물었더니... 이재명 정부가 출범 6개월도 되지 않아 벌써 네 번째 부동산 대책을 예고하면서, 진보 정권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규제 강화 일변도의 정책이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는 지적이다.
  • 윤석열, 법정서 ‘재회’...지지자들 ‘오열’할 소식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내란 방조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 사건에 대한 핵심 증언자로 윤 전 대통령이 직접 호출되면서 재판은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
  • 故 이선균, 한 풀릴 소식 전해졌다...팬들 ‘눈물바다’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던 중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선균 씨와 관련된 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고인의 억울함을 둘러싼 진실에 조금씩 접근하는 가운데, 팬들은 다시 한번 먹먹함을 느끼고 있다.
  • 국민의힘, 결국 ‘제명’ 결정...파장 확산 中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재개발 사전 정보 취득 의혹이 제기된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다. 조 구청장은 투기 목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윤리위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이유로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렸다.
  • “1억 받았습니까” 권성동에 물었더니...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공방은 공소장 내용까지 번지며 치열한 법적 다툼이 이어졌다. 이날 재판에는 윤한홍, 박수민, 서지영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방청석에 참석했다.
  • ‘쇼미’ 출신 정상수, 尹어게인 외치더니 결국... 래퍼 정상수가 모교 축제 무대에서 정치적 발언을 한 뒤 논란이 확산되자 공식 사과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한 것으로,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비판 여론이 커졌다. 정상수는 2009년 데뷔한 래퍼다.
  • ‘불법 낙인’ 성시경, 10년 지기 절친에 뒤통수...‘심각한 상황’ 가수 성시경이 10년 이상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불법 운영 논란에 이어 가까운 실무진으로부터 신뢰를 저버리는 일을 겪으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 尹 법정서 ‘눈물바다’...헌정 사상 유례없는 사태 발생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에서 한 변호인의 돌발적인 눈물이 법정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변호인은 감정이 복받친 채 진술을 멈췄고, 피고인석에 있던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위로에 나섰다. 1일 송진호 변호사는 전날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재판 상황을 전했다.
  • ‘유죄’ 李, “자백 인정”...현직 대통령 재판 중단 새 국면 맞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재명 대통령 재판중지 법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송 원내대표는 해당 입법 시도가 사실상 유죄를 자인한 것이며, 민주당이 스스로 기존 입장을 뒤집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 李 대통령 손잡은 박진영, 해냈다...(+한한령 해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최근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 대중문화에 관심을 보인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 ‘尹 지지’ 인요한, 돌연 마음 바꿨다...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에 대해 강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인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진보 성향의 정권이 이룬 성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국가 안보와 기술적 자립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한동훈, ‘맞짱’ 예고...‘대선급 스파링’ 일정 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뜨거운 감자인 ‘새벽배송 금지’ 문제를 두고 정면 격돌한다. 단순한 입장 표명을 넘어 국민 앞에서 생방송 토론으로 맞붙겠다는 것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대선급 스파링이 성사됐다”라는 반응도 나온다.
  •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권영세, 李 멱살 잡았다...초유의 상황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보수 유튜버들에게 설 선물을 보낸 것을 두고 “관행에 따른 명절 인사일 뿐”이라며 “정치적 수사”라고 반발했다.
  • 20대 남성 최하위 찍었다, 반면 60대 이상 여성은... 올해 코스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주식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층은 ‘60대 이상 여성’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 남성은 전 연령·성별을 통틀어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 방탄조끼 벗은 이재명...진짜 큰일 난 상황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인물들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 정권의 종말이 시작됐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대장동 비리의 몸통들이 모두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라고 전했다.
  • 李 최측근, “국민에 도전”...비난 쏟아지는 中 대통령실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 전 총무비서관의 불출석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대응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 韓 경제 위기라는데...고소득 직장인 ‘이만큼’ 늘었습니다 국내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올해 상반기 고소득 임금근로자 비중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월 200만 원 미만을 받는 저소득층 비중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고용시장 내 양극화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 23시간 고강도 조사 끝낸 추경호...의미심장 한마디 12·3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3시간에 걸친 특검 조사 끝에 귀가했다. 추 의원은 조사 직후 짧은 입장을 내고 정치적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계엄 당일 있었던 사실관계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라고 밝혔다.
  • 한동훈 “정계 퇴출”...심각한 상태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지만 최근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인해 사실상 정치권에서 퇴출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27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입장을 밝혔다.
  • 추경호 소환에 장동혁, 진짜 화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 특검의 추경호 의원 소환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며 정권 책임론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무리한 수사를 강행하면 이재명 정권의 몰락만 자초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보름 만에 20% 추락했는데...전문가들은 "여전히 팔지 마라", 왜? 국내 금값이 역대 최고점을 찍은 지 보름 만에 20% 가까이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급등세를 타던 금 시장은 최근 미·중 갈등 완화와 증시 상승세 영향으로 급격히 냉각됐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금 보유를 권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황교안, 또 놓쳤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 살펴보니 조은석 특검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상대로 다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무산됐다.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 전 총리는 특검 측의 출입 요구에 끝내 응하지 않았다. ㅡ31일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 나경원, ‘사퇴 촉구’...걷잡을 수 없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법사위 국정감사는 민생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 재판 뒤집기와 내란몰이에 집중된 국감이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 나선 나 의원은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 잠잠하던 권영세, 돌연 추락...심각한 상황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이던 시절 보수 성향 유튜버들에게 설 선물을 보낸 사실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검찰 수사의뢰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그간 잠잠했던 권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 추경호, 尹 팔았다...특검서 진술한 내용 살펴보니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혐의로 소환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특검 조사에서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추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전화를 걸어와 “미리 말 못 해 미안하다”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 차은우, 얼굴로 APEC 접수...국위선양 '비주얼 대박’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APEC 행사장에서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차은우의 목격담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 女 의원도 결국 특검行…의외의 인물 내란 혐의 수사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도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의원 가운데는 첫 조사다. 앞서 특검팀은 김 의원에게 참고인 조사를 통보했지만 김 의원은 응하지 않았다.
  • 원희룡, 살길 열렸다...180도 뒤집힌 상황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얽힌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의 기획 시점이 법정 증언으로 뒤집히며,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에게 불리했던 정황이 전환점을 맞았다. 이 전 대사의 증언은 원 장관이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가다.
  • ‘극우’ 전한길 호소, 씨알도 안 먹혔다...‘완전 굴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지만, 극우 세력이 기대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는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방문 기간 내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과의 면회를 요청해 온 극우 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 日, 韓에 고개 숙였다...급속 확산 중인 사진 한 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가운데, 회담장에 들어서며 태극기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에 대한 예우를 의식적으로 표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 尹 관저 다다미, 증거 싹 지웠다...처벌론 확산 윤석열 정부 시절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설치된 다다미방과 관련해, 당시 대통령경호처가 공사 도면 및 관련 자료를 삭제한 정황이 공개되며 처벌 요구가 제기됐다.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자료 삭제 지시 의혹이 불거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 尹, 국회 문짝 뜯어내려 했다...빼박 진술 등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하 국회 진입을 지시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문짝을 부수고서라도 의원들을 끌어내라”라는 발언이 있었다는 진술로, 사실상 물리력 동원 지시 정황이 드러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곽 전 사령관에게 직접 질문에 나서며 맞대응했다.
  • 李, 결국 나갔다…신경전 ‘대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예정 시간보다 약 15분 늦게 행사장에 도착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홀로 문 앞에서 기다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일부에선 이를 한·중 정상회담을 앞둔 ‘기선 제압’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 트럼프, 강적 등장에 꼬리 내렸다...‘중대 결정’ 30일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두고, 외신과 전문가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사실상 ‘전략적 승자’로 떠올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겉으로는 휴전이지만, 실상은 중국의 주도적 협상 결과라는 평가다.
  • 尹, 4개월 만에 태도 돌변...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틀 연속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이어 체포 방해 혐의 공판에도 출석하기로 하면서, 지난 4개월 간의 불출석 기조에 변화가 생긴 셈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31일 오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건에 출석한다”라고 공지했다.
  • 홍준표, 조용히 李 지지 선언...분위기 大반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성과를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간 이 대통령과 거리를 둬온 홍 전 시장의 이례적인 발언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이 대통령의 리더십과 실무진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 조국, 나경원·한동훈 머리채 잡았다...'본격 행보'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씨의 인천대학교 조교수 임용 논란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 자녀 관련 의혹을 연이어 제기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조 위원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메시지를 밝혔다.
  • 박주민, 결국 인정...무겁게 받아들일 상황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딸 결혼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축의금 대응이 보다 매끄러웠다면 논란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강훈식, ‘혹사’ 루머에 다급히 입장 발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과로 우려에 대해 “절대 피곤하지 않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이라는 성과를 강조하며, 강행군 속에서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오세훈, ‘압도적 승리’...대적할 자 없다 내년 6월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범보수 진영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유일하게 20%를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27.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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