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70만 원씩 5년모으면 5,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 계좌’의 정체

문동수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모빌TV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지원금
중도해지 시 혜택
청년주택드림대출 출시

70만 원씩 5년 모으면 5,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 계좌'의 정체
출처 : 뉴스 1

새해를 맞이하여 정부가 청년정책 금융상품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혜택 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는 소득이 낮은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기여금 한도를 상향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부분 인출도 가능하다.

청년도약 계좌는 매달 70만 원을 납입하여 5년 동안 모으면 정부 기여금을 포함해 5,000만 원을 만들어주는 통장이다. 앞서 지난해 청년도약 계좌의 정부 기여금은 2만 4,000원이었지만 올해는 9,000원이 올라 3만 3,000원으로 인상됐다. 해당 사업에 정부는 3,470억 원의 투입 예산을 들였다.

청년도약계좌 혜택은 연 9.54% 적금 상품과 같은 혜택으로 5년 만기 시 최대 60만 원의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 기여금 한도 상향은 올해 1월 납입분부터 적용된다. 이에 2025년 1월부터는 모든 소득 구간에서 매칭 한도가 납입 한도에 맞춰 확대되어 월 40만 원, 50만 원, 60만 원에서 월 7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70만 원씩 5년 모으면 5,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 계좌'의 정체
출처 : 뉴스 1

확대된 범위(월 40만 원에서 70만 원, 50만 원에서 70만 원, 60만 원에서 70만 원)에는 3.0%의 매칭 비율이 적용되어 기여금이 지원된다. 이를 매칭비율로 계산해 보면 개인 소득 2,400만 원 이하 청년이 70만 원을 매월 넣을 경우 월 3만 3,000원의 정부 기여금을 받는다.

이와 같은 계산에 따라 개인소득이 2,400만 원에서 3,600만 원인 청년이 매월 70만 원을 납입할 경우 월 최대 2만 9,000원의 기여금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 구간이 3,600만 원에서 4,800만 원일 경우에는 월 최대 2만 5,000원의 기여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70만 원씩 5년 모으면 5,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 계좌'의 정체
출처 : 뉴스 1

정부 지원금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적용돼 3년 이상 가입을 유지할 경우, 중도해지 시에도 비과세 혜택과 더불어 기여금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해당 혜택은 연 최대 7.64%의 일반적금 상품 수익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2025년을 맞아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 금융상품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혜택이 강화되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도약계좌’와 국토교통부의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이 있다. 또한, ‘청년주택드림청약’은 청년들을 위한 전용 대출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여 주택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70만 원씩 5년 모으면 5,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 계좌'의 정체
출처 : 뉴스 1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주택드림청약은 최대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존 청약 통장보다 더 높은 일시납 한도와 월 납입 한도를 인정하며, 금리 또한 은행 적금 수준에 맞먹는다.

청년주택드림청약의 연계 상품인 청년주택드림대출은 최저 연 2.2%의 금리로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청년주택드림대출은 청년주택드림청약에 가입한 지 1년 이상 된 청년이 청약에 당첨될 때 적용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당 대출 이용 시 대출액 3억 원을 기준으로 연간 약 800만 원의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출처 : 뉴스 1

청년주택드림청약은 올해 말부터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따라서 청약 통장이 없거나 기존의 일반 청약 통장을 가진 19~34세 청년들은 주택드림청약으로 전환하거나 새로 개설하는 것이 더 유리한 선택이 될 것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혼부부의 중복청약을 허용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라며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월 1억 벌다 갑자기 연예계서 사라진 前 미녀 연예인의 근황
    월 1억 벌다 갑자기 연예계서 사라진 前 미녀 연예인의 근황
  • 비가 20년이 넘도록 매일 지키고 있다는 박진영의 부탁 ‘한 가지’
    비가 20년이 넘도록 매일 지키고 있다는 박진영의 부탁 ‘한 가지’
  • 연예계 최강 동안인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난리난 딸 모습
    연예계 최강 동안인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난리난 딸 모습
  • 아내가 간이식을 안해줘서 이혼 소송을 건 남편의 최후
    아내가 간이식을 안해줘서 이혼 소송을 건 남편의 최후
  • 특이하게 신인시절 시상식에서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캐스팅된 배우
    특이하게 신인시절 시상식에서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캐스팅된 배우
  • 오직 한국만 가능해 전 세계가 미친 짓이라며 놀란 ‘독한’ 결단
    오직 한국만 가능해 전 세계가 미친 짓이라며 놀란 ‘독한’ 결단
  • 병원장 아버지 반대에도 너무 잘생기고 능력 있어 데뷔한 남자 연예인
    병원장 아버지 반대에도 너무 잘생기고 능력 있어 데뷔한 남자 연예인
  • 가족 예능에선 화목했지만 사실은 2년 가까이 별거 중이었던 스타 부부
    가족 예능에선 화목했지만 사실은 2년 가까이 별거 중이었던 스타 부부
  • 12월 결혼하는 지예은, 혼전임신설 불거지자…공식 발표하다
    12월 결혼하는 지예은, 혼전임신설 불거지자…공식 발표하다
  • 하이브의 K팝 걸그룹 봉변, 공연중 관객이 가슴을 움켜잡아
    하이브의 K팝 걸그룹 봉변, 공연중 관객이 가슴을 움켜잡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월 1억 벌다 갑자기 연예계서 사라진 前 미녀 연예인의 근황
    월 1억 벌다 갑자기 연예계서 사라진 前 미녀 연예인의 근황
  • 비가 20년이 넘도록 매일 지키고 있다는 박진영의 부탁 ‘한 가지’
    비가 20년이 넘도록 매일 지키고 있다는 박진영의 부탁 ‘한 가지’
  • 연예계 최강 동안인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난리난 딸 모습
    연예계 최강 동안인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난리난 딸 모습
  • 아내가 간이식을 안해줘서 이혼 소송을 건 남편의 최후
    아내가 간이식을 안해줘서 이혼 소송을 건 남편의 최후
  • 특이하게 신인시절 시상식에서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캐스팅된 배우
    특이하게 신인시절 시상식에서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캐스팅된 배우
  • 오직 한국만 가능해 전 세계가 미친 짓이라며 놀란 ‘독한’ 결단
    오직 한국만 가능해 전 세계가 미친 짓이라며 놀란 ‘독한’ 결단
  • 병원장 아버지 반대에도 너무 잘생기고 능력 있어 데뷔한 남자 연예인
    병원장 아버지 반대에도 너무 잘생기고 능력 있어 데뷔한 남자 연예인
  • 가족 예능에선 화목했지만 사실은 2년 가까이 별거 중이었던 스타 부부
    가족 예능에선 화목했지만 사실은 2년 가까이 별거 중이었던 스타 부부
  • 12월 결혼하는 지예은, 혼전임신설 불거지자…공식 발표하다
    12월 결혼하는 지예은, 혼전임신설 불거지자…공식 발표하다
  • 하이브의 K팝 걸그룹 봉변, 공연중 관객이 가슴을 움켜잡아
    하이브의 K팝 걸그룹 봉변, 공연중 관객이 가슴을 움켜잡아

추천 뉴스

  • 1
    이럴수가...뒤숭숭한 요즘 정치권 상황

    사건사고 

  • 2
    “북한이 시키는 대로...” 장동혁, 수위 높였다

    뉴스 

  • 3
    “최태원, 동거인에 860억 원 이상 썼다" 발언에도 ‘불기소’...이유 보니

    이코노미 

  • 4
    “2060년 대한민국 세계 1위”...李, 심각한 예측 꺼냈다

    뉴스 

  • 5
    문상호 ‘1심 무죄’...이유 있었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조희대, 결국 밝혀진 소식...파장 심상찮다

    뉴스 

  • 2
    56억 전액 날아갔다...오세훈, 돌연 꺼낸 한마디

    뉴스 

  • 3
    김민석·장동혁, 드디어 만난다...‘상견례’

    국제 

  • 4
    “한성숙 사퇴” 계파 불문하고 터졌다...180도 달라진 상황

    뉴스 

  • 5
    명태균 말에 김종인 ‘반박’...법정 술렁

    뉴스 

공유하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