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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미쳤네” 네티즌 모두 경악한 역주행 킥보드, 그 정체는?

서윤지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모빌TV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동 킥보드 1대에
탑승한 인원은 4명?
그것도 모자라 역주행까지

킥보드-역주행
역주행 중인 전동 킥보드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어느덧 우리는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익숙해진 삶을 살고 있다. 해당 장치가 주는 편리함도 한몫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 서비스 덕이겠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 역시 적지 않은 상황이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런 문제점 대부분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겠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전동 킥보드와 관련된 영상이 하나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에 따르면 그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라고 한다. 이번 시간에는 ‘한문철TV’에 업로드된무개념 전동 킥보드 사연과 그와 관련한 처벌 수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킥보드-역주행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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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역주행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역주행 중이던 전동 킥보드
무려 4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전동 킥보드에 몇명이 탄거야.. 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제보자는 전주의 한 시가지를 주행 중이었다.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한 제보자. 곧이어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바로 맞은 편에서 전동 킥보드 한 대가 역주행을 하며 제보자 차량 옆을 지나갔기 때문이다.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해당 전동 킥보드에는 운전자 1명 외에도 다수의 인원이 탑승해 있었기 때문이다. 킥보드에 탑승한 인원은 자그마치 4명. 심지어 이들은 성인이 아닌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물론 4명 모두 헬멧조차 쓰지 않은 상태였다고.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처벌 항목만 3가지
모두가 경악할만 해

모두들 잘 알고있다시피 전동 킥보드 1대의 최대 탑승 인원은 1명이다. 그렇다면 이 최대 탑승 인원을 초과해 탑승할 경우,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이 경우에는 도로교통법 제2조 19의 2, 운전자 주의의무 중 동승자 탑승금지 조항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범칙금 처분을 받게 됐다.

그렇다면 헬멧을 미착용한 부분에 대해선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이 역시 도로교통법 제 2조 19의 2, 운전자 주의의무 중 안전모 착용 조항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범칙금 처분을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도로교통법 제 156조에 따른 역주행 처벌, 1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를 합해야 한다. 그렇다. 영상 속 4명의 청소년들은 철이 없는 나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큰 죄를 진 것이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맞아야 정신 차리지?
국내 네티즌들 반응은

해당 영상을 확인한 한문철 변호사는 “전동 킥보드 1대에 4명이 탄 모습은 처음 봤다”.
“정말 위험한 행동이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그렇다면 국내 네티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들 대다수는 “진짜 경악스럽다”. “요즘 애들 진짜 문제 많다”. “체벌이 필요한 이유”. “누구 하나 죽어야 정신 차리지?”. “사고라도 나는 순간 책임 못진다고 빼액!”. “누구 인생 망치려고 저러냐”. “사고 나면 누구 하나만 가진 않겠네”. “제발 전동 킥보드 단속 좀 강화해라”. “부모 수준이 보인다”. “인생 밑바닥 깔아줄 친구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확인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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