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선거 지원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러다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뛰어다니는 세상이 될 것 같다”라고 언급해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국 순회 행보를 이어가고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부산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자 민주당 내부에서도 공세 수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박 의원은 27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 광폭 행보에 이어 MB까지 부산으로 간다고 한다”라며 “꼴뚜기·망둥이 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다 감옥에 있는 윤석열도 함께 뛰는 세상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전직 대통령들의 선거 지원 움직임 자체를 문제 삼았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를 시작으로 사흘 동안 전국 7개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8일에는 경북과 강원 지역 방문 일정도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지난 1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회동한 데 이어 부산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의원은 전직 대통령들의 선거 개입성 행보를 두고 “탄핵으로 파면된 전직 대통령과 국정 비리로 감옥에 있어야 할 전직 대통령이 할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 내부 권력 구도 문제까지 언급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선거 패배 이후 물러나게 되면 결국 또 친이·친박 계파 싸움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에서는 최근 국민의힘이 보수 결집을 위해 전직 대통령들을 전면에 세우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보수층 결집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정치권에서는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가 선거 막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전직 대통령들의 등장이 보수층 결집으로 이어질지, 반대로 중도층 이탈 요인으로 작용할지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박 의원 발언 이후 정치권 온라인 공간에서도 공방이 이어졌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전직 대통령들의 선거 지원 자체를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 의원 발언 수위가 과도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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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눈박이 김정일이 앞잡이 지원이는 이제 지하로 갈때가 지나지 않았는가? 이제 좀 그 입 다물라~!!
좀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