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변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제기된 ‘한동훈을 쏴 죽이겠다고 했다’는 등의 증언에 대해 “친구끼리도 그런 말을 많이 한다”며 윤 전 대통령을 두둔하고 나섰다. 해당 발언이 농담 수준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취지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3일 저녁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오늘) 처음으로 이 이야기를 꺼냈다고 하는데, 그러면 신뢰성을 얻기가 힘들다”며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증언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대변인은 “친구끼리 있다가도 이런 종류의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느냐. 총 얘기는 안 하더라도 ‘너 진짜 죽는다’ 이런 말은 하잖느냐”고 지적했다.
앞서 곽 전 사령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동훈하고 일부 정치인들 호명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당신 앞에 잡아 오라’고 했다.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했다. 곽 전 사령관은 해당 발언이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 후 윤 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회동 중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설사 윤 전 대통령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면 진지한 발언으로 보기 어렵다”며 “맥락상 농담으로 할 수 있는 말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웃끼리 싸움할 때도 ‘죽인다’는 표현을 쓸 수 있다. 실제 싸움 중이거나 농담일 수도 있다”며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과 실제 위협 발언은 구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곽 전 사령관의 증언 동기에 대해서도 “본인이 뭔가 불리한 입장에 몰리게 되면 방어하기 위해 없던 말을 감정적으로 지어낼 수도 있다”며 “대통령의 입장이 명확히 밝혀진 만큼, 사실관계를 차분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해당 증언 직후 “해당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윤 전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우리 모두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반박한 바 있다.




















댓글6
석열이는 그런말을 하고 남을사람 난사실로믿고싶어 내란을일으 킨놈이 무슨짓인들 못하겠냐 한심한놈들
유수괴는 공사구별 못하고 건니를 너무 사랑했고 술쳐 먹고 대통령 놀이한 게 죄의 출발 점이다.
조남일
미친놈, 네 눈에는 그게 농담으로 보인다고? 정말 미친놈 이구만
국짐당을 믿어라!! 사화주의 좌파쓰레기를 밎지 좀 말고
공정한세상
국짐당 대변인다운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