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에 만난다”고 단언하며 뜻밖의 전망을 제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월북해서 판문점 또는 개성에서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8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는 이번에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난다고 확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마지막 방문지이기 때문에 (귀국을) 연기할 수 있다’고 했고, 최근 북측에서는 판문점 청소를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방한할 예정으로, 앞서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의 만남 의지를 적극 밝혀 왔다. 실제 회동이 성사될 경우, 일정을 미루겠다는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 의원은 “지난번에는 우리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한미북 정상회담을 했지만, 이번에는 트럼프가 월북해서 북측의 판문각 혹은 개성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판문각에서 만날 확률이 가장 높다”면서도 “판문점에서 30~40분 가면 개성”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 방북 가능성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으로 움직이기보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남북미 정상회담을 하면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회동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에 대해 “트럼프가 김정은이 가장 바라는 핵보유국 인정을 하고 있지 않느냐”며 “어떻게 됐든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가 ‘제재를 논의할 수 있다’, 즉 경제제재 해제를 얘기했다”며 “김일성 주석의 유훈 두 가지(체제 유지, 경제제재 해제)를 다 터주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비핵화를 어렵게 만든다’는 우려에 대해선 “인도나 파키스탄이 핵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제적으로 (NPT상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받지 않고 있다”며 “우리 정부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핵보유국으로 보고 모라토리엄과 동결로 나아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동결되면 북한의 핵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핵시설도 증설되지 않으며, 핵확산과 기술수출도 억제할 수 있다”며 “훨씬 현실적이고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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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 또 종복몰이냐 에라이 언제 한 북 미국이 회담햇나 북미만했지 소대가리는 안쪽으로 가두고 정은이 트럼프만 속닥였잔어 나이쳐먹어서 눈깔도 안떠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