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언젠가 면회는 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심경을 드러냈다. 검찰 내 대표적 개혁 성향 인사로 꼽히는 임 지검장이 “옛 선배로서 안타까움은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해 주목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임 지검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제가 제대로 말렸다면 대통령이 안 됐을 것이고, 저렇게 안 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을 존경하느냐는 질문에는 “존경할 수는 없다”면서도 “옛 선배로서 안타까움은 있다”고 답했다. 다만 정치 진출 의사가 있느냐는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는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 지검장은 과거 윤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대전지검 부장검사 시절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검찰 후배로 창피해 얼굴을 들지 못할 지경”이라며 “흉한 모습을 더 보이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남겼다.
당시 그는 윤 전 대통령이 탄핵 심판과 수사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총장님이 대통령이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 구속될 텐데’라는 문구가 포함된 과거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임 지검장은 이날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도 재차 소신을 표명했다. 그는 우상호 정무수석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향해 “수사 구조 개혁으로 검찰청이 폐지될 위기가 목전에 있는데, 제가 건의했을 때 바로 고쳤으면 검찰이 이렇게 됐을까 생각한다”며 “검찰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해룡 경정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도 “말싸움하지 않고 팀원으로 열심히 함께 수사하겠다”고 언급했다. 백 경정은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단에 합류했다.




















댓글16
삶은 소대가리한테나 가서 얘기해라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한 것들이란...
황금어장
세상을 보는 시각들이 다르다는 점은 이해를 해야한 한다 하지만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나 언행은 용서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임은정 검사야 말로 법죄행위가 명백한 사람을 추종하면서 건사직에 있어야 쓰겠나???
만다라
간첩질도 이정도면 2차대전때 마타하리쯤 되겠네 윤돼지대가리 총장에 오를때와 판박이로 똑같네
실제적 내란을 선동하여 결국 정권을 잡은 찢재명이를 하루빨리 공직선거 재판으로 끌어 내려야만 대한민국이 산다, 이건 만고 불변의 원칙이다
대한민국
임은정 같은 정치 검사들이 판치는 이 더러운 이재명 정부 누가 이를 신임하고 따르겠는가 언론 사법 모두 권력의 개가 되어 충성만 해대니 나라가 기강 없이 이몽양으로 변해 가고 있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