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옥중에서 추석 인사를 건넸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여러분의 편지와 응원이 아니었다면 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버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씨의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는 3일 SNS에 “김 여사님의 접견 중 말씀을 전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김 씨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시라. 여러분들을 위해 저도 늘 기도하겠다”고 추석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달 12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됐고, 같은 달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기소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현재 윤 전 대통령과 김 씨 부부는 각각 서울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추석을 보내고 있다. 두 구치소 모두 명절 특식을 제공하지 않아 일반식으로 연휴를 지낼 예정이다.
법무부는 올해 추석과 관련해 “설과 추석 때는 지역 지자체들이 구치소로 기부 물품을 제공한다”며 “구치소에서는 별도로 특식을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댓글3
템버린
다시는그런 날 안옵니다. 감옥에서 ~~~`
유관순
탬버린 넣어주자
독립투사
버텨주세요 . 불의는 정의를 이길 수 없습니다. 전직 영부인 옷 값은 제쳐두고 의회 독재로 이 나라를 편향으로 이끌면 반드시 신의 심판이 기다립니다. 우방과 세계는 이를 비웃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버텨주세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오고 진실은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