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강행 움직임을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이재명 정권의 허니문은 끝났다며 날을 세웠다. 22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최근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도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송 위원장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50%대로 급락했다. 이는 국민이 더 이상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참지 않겠다고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전당대회가 끝나면 민주당은 내일부터 반경제 악법을 밀어붙이려 한다”라며 “이는 투자와 성장을 가로막고 결국 서민과 중소기업에 가장 큰 타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대기업 총수를 동행시키면서도 정작 재계의 절박한 요구에는 귀를 닫고 있다”라며 ‘경제내란세력’이라는 표현까지 써 민주당을 압박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을 거론하며 “만나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데, 시진핑 주석 눈치를 보고 있다. 대한민국 새 정부가 안보, 통상 국제 정세에 어떤 생각인지 미국은 다각도로 견제하고 점검 중일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험한 줄타기, 무모한 물타기 중단하고 선택하라”라고 지적했다.
김정재 정책위의장은 대통령이 전날 빌 게이츠와 만나 “한국이 소형모듈원자로(SMR) 강자가 될 수 있다”라고 발언한 점을 두고 “불과 몇 년 전 민주당은 탈원전 정책으로 K-원전 산업을 무너뜨렸다”라며 이중성을 꼬집었다.
공세는 인사 문제로도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박근혜·박정희 전 대통령을 모욕하고 조국 전 장관과 여권 인사들을 옹호해 왔다”라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김정재 정책위의장은 “교육부 장관은 정권의 방패막이가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자리”라며 임명 철회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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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제발
느그나 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