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회에 복귀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조 전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에 대한 사과 요구를 두고 한 발언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차라리 정계 은퇴를 선언하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전날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몇 번의 사과가 젊은 세대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겠느냐”라며 “비판을 받아들이며 해야 할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진심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출소 직후 행보가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라며 “교도소를 나서며 한 조 전 대표의 복귀 일성은 국민에 대한 감사 대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감사였다. 이 대통령이 대선 승리로 얻은 대통령의 사면권을, 내 편 챙기기 ‘보은 사면’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그럴 만도 하다”라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2030 유권자 1,250만 명의 마음을 열 수 없다면 본인이 꾸는 대통령 꿈도 일장춘몽”이라며 “조 전 대표가 여전히 ‘사과 몇 번 더 한다고 해서 본인에 대한 2030의 마음을 열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차라리 이번 기회에 정계 은퇴를 선언하는 게 도리”라고 직격했다.
그는 특히 “무엇보다 국민을 아연실색케 하는 건 본인 자녀에 대한 입시 비리관련 사과 요구에는 침묵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러면서 사과 무용론을 들고나온 것은 가해자의 논리에 불과하다”라고 날을 세웠다.




















댓글8
조국아, 염치라는게 있어보자! 평생 그렇게 철면피로 살고 싶냐?!
나만 믿어
젊은 사람등에게 미안하다고? 나이든 부모세대에는 안 미안하고요? 당신처럼 내자식에게 해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가짜 인턴 증명 까지 해 준 인간에게 사면되자 마자 교육원장? 뭘 보고 배우라고? 입시미리 삼인방 잘 지켜보겠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실망입니다. 기대 했는데...
rosarose
도대체 조국의 비리가 뭔지, 이제 조국 다음으로 나경원, 한동훈, 심우정 자녀들을 조민처럼만 털어보자. 그리고 그 다음을 얘기하자.
이대로
자녀입시 비리를 정치탄압이라고 하는 인간을 지지하는 건 뭔고
한뚜껑 애세끼도 조국 만큼 털고 나서 아가리 열어라 개새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