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토교통부가 제작한 홍보 영상에 일본 도쿄역 장면이 삽입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광복을 기념하는 콘텐츠에 도쿄역 신칸센 선로가 등장하면서 비판 여론이 폭발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광복을 기념하는데 일본 철도 영상을 넣다니 제정신이냐”, “단순 실수라기엔 상징성이 너무 크다”, “철도 120년 역사와 광복 의미를 훼손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쏟아냈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 자체 제작 영상 「120년 철도, 국민과 함께하는 광복의 여정」에는 서울역 대신 일본 도쿄역 신칸센 선로 장면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에는 도쿄역을 배경으로 “한국철도는 광복 80년의 의미를 담아 내일로 나아갑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등장했다.
영상 일부를 확대하면 차량이 좌측통행하는 모습까지 확인돼 일본 도로임이 한눈에 드러난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에 공개되자마자 비판이 쇄도했고 국토부는 즉시 영상을 삭제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영상은 국토부에서 자체 제작한 것이 맞다”며 “현재 영상은 모두 내려간 상태”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철저한 검수 없이 공개된 점, 특히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고려할 때 정부 부처가 보여준 안일한 태도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댓글4
이런 일이 우째 일어난다는 말인지
저영상 만든 인간 색출해야 한다 ~~~ 이사회에 쪽바리들이 만연해!!!!
실수? 고의가 아니고?
나참보
저건 고의성이 다분한것...혈세로 월급받는 국가중앙공무원들이 이 중요한 날에 실수라니.......매국노들의 뿌리가 너무깊어....깊어도 너~~~~무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