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에 대해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과거 같은 당에서 몸담았던 정치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는 취지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2년 대선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 윤 후보에게 두 가지를 요구했다. 하나는 국정 운영 능력을 담보할 조치를 취하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처가 비리에 대해 단호히 엄단하겠다는 선언을 하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두 조건 모두 지키지 않았고 그 결과 지금의 사법적 사태로 이어졌다는 게 홍 전 시장의 입장이다. 그는 “두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결국 오늘의 국가적 난제를 초래하게 됐다”라며 “참담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국민 보기 남사스럽고 참 부끄럽다”라며 “같은 당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전했다.




















댓글11
빈깡통이 소리가 요란하고~먹든우물에 침뱉는 배은망덕 ㅎㅎ 자고로 큰인물은 그릇이 커야 합니다...
준표야~~ 현정권에 어디 좀 비벼볼려고 그러냐~~? 갑자기 안 어울리게 착한척하니 이상하구나~~ㅋ 능구렁이같은 인간이....ㅎㅎ
그주뎅이를 공업用 미싱으로 꿰메고싶다 실망이다 준표
난당신이더 안스럽소
뭐가 그렇게 좌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