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연일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진우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 후보자의 갑질에 대한 피해자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갑질은 고질병”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TV조선 보도를 인용해 “강 후보자가 성균관대 겸임교수 재직 시절 5주간 무단 결강했다”라며 “정치하느라 학생들을 헛수고시킨 것도 모자라, 사임계도 학교로 보내지 않고 민주당 당사로 직접 와서 받아 가라고 했다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겸임 교수직도 빽 써서 받은 것 아니냐”라며 “학생들은 ‘그런 책임감으로 어떻게 장관직을 수행하냐’라고 되묻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교수와 학생 사이도 동지 관계라서 갑질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할 텐가”라며 날을 세웠다.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송부 기한 내에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대통령은 국회 동의 없이 후보자 임명이 가능하다.




















댓글1
내로남불이 상식화 된 민주당과 대통령인데 그 주변 인물들이야 다 그렇다고 보는게 상식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