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배우자의 코로나19 관련 주식 투자 논란으로 사실상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방역의 상징으로 평가받던 정 전 청장이, 가족의 투자 의혹으로 인해 발목이 잡힌 셈이다.
정 전 청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배우자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마스크 및 진단키트 제조사 등 관련 종목에 투자해 수익을 올린 정황이 포착됐다. 특히 정 전 청장이 대통령실에 제출한 해명 자료와 실제 수령 금액 간에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논란이 커졌다.

정 전 청장은 방역 책임자로서 마스크 착용과 자가진단키트 사용을 권고하던 시기에, 배우자가 해당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 주식을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2017~2022년 공직자 재산등록 내역에는 손소독제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 주식 보유 사실이 포함돼 있었고, 이후 추가로 다른 관련 종목 보유 사실도 드러났다.
대통령실은 이 같은 주식 거래가 단순한 재산 형성 차원을 넘어, 공직자의 이해충돌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르면, 공직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도 직무 관련 경제활동에 대해 사전 신고 및 회피 의무가 있으며, 위반 시 형사처벌이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
정 전 청장이 사실상 배제되면서, 복지부 장관 후보군은 의사 출신 국회의원과 전직 관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댓글4
난 코로나때 피해를많이 입은 당사자입니다. 에어컨청소(세척)하고난뒤 창문열어 환기시켜야한다는 민원을 대한민국 국민청원을 했었으나, 정부는 이를 알리지않고 오히려 에어컨청소하라는말을 빼고 창문열어 환기시키라는 광고를 전국민에게 알리는등 피해를 많이입은 당사자입니다.
정은경 저것도 민주당 좌빨이자나~, 좌빨들은 하여튼 돈을 엄청 사랑해,ㅋㅋㅋ
코로나때 인력부족 호소하며 계약직으로 쓴 간호인력들 퇴직금 줘라..11개월쓰고 계약해지 했잖아 영웅놀이한 보건복지부
코로나때 인력부족호소하며 계약직으로 쓴 간호인력들 퇴직금줘라 ..11개월 쓰고 계약해지했잖아 퇴직금 안주려고 앞에선 영웅놓이한 보건복지부
dheogks
역시 초록은 동색이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