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유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사법 쿠데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후보는 “국민만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이재명 후보는 대법원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예상한 것과는 다른 판결이다. 내용을 더 확인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며 “법도 결국 국민의 합의이고, 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제기한 후보직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후보는 대법원 선고 당시 배달 노동자들과의 간담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선고 소식을 들은 뒤 일시적으로 표정이 굳어졌지만,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일은 정치가 하는 것도, 사법부가 하는 것도 아니라 결국 국민이 한다”라며 “오로지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번 판결로 이 후보는 서울고등법원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 된다. 다만 파기환송심 판결이 확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당장 대선 출마에는 법적 제약이 없다. 서울고법이 대법원의 유죄 판단을 따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형량이 벌금 100만 원 미만이면 피선거권에도 영향은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오후 5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댓글10
오직하면 탄핵 해을까나요 잘했어요
저레뭐래도 할수있는 사람은 이제명박에 업어요 국민에힘 안대요
민주당 탄핵당이쟌아 증말 대법관 10대2로 인데 이게 법관들 탄핵한다노 그리고 법을 만든다고? 그러닝 거대야당 만들어준 국민이 바보징
범죄자가 대통령후보라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대통령은 국민들이 뽑는것이지,대법관들이 뽑는것은 아니다^^국힘당은 윤석열 업보와재앙으로 대선에서 폭망할것이다 국힘당 국회의원들이여 현실을 직시하라 나랏돈 세비 매월 천여백만원 받아쳐먹으면서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물렀거라 사퇴하라 세비주는것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