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게이트’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던 승리가 최근 지인들과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다시금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승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결국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3년 2월 출소한 이후에도 승리는 여러 클럽과 파티 현장에서 목격됐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을 통해 퍼지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승리는 예전보다 체중이 늘어난 모습으로 지인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볼살이 오른 얼굴과 배가 도드라진 체형 변화가 주목을 받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외모보다 그의 근황 자체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눈에 안 띄면 좋겠다”,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조용히 살길”, “더 이상 연예인이 아니다”, “기사로도 안 접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부정적 여론이 확산했다. 승리가 출소 후에도 비즈니스 활동에 나설 수 있다는 소문과 함께 함께 찍힌 인물들의 사업적 배경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활동 복귀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같은 근황이 계속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승리를 둘러싼 부정적 여론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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