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된 뒤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북 콘서트’ 형식의 전국 순회에 나선다. 앞서 조국 원장은 지난달 30일 옥중에서 집필한 228쪽 분량의 책 <조국의 공부>를 출간해 출판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25일 TV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조 원장이 국민과 당원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준비 중”이라며 “최근 발간한 책을 바탕으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북 콘서트의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떤 형식으로 진행할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는 내부에서 논의 중이다”라며 “릴레이 형식이 될지는 미지수지만, 전국 각지를 순회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르면 9월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면 이후 잠행을 이어온 조국 원장이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나서면서 그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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