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지지율이 두 달 연속 하락하며,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가 3배 가까이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16%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였고 ‘지지 정당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은 30%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총선 직후인 6월 2주 차 23%에서 7월 2주 차 19%, 7월 4주 차 17%, 이번 조사에선 16%로 추가 하락하며 최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꾸준한 상승세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지율 하락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한 수도권 의원은 “비상계엄 사태나 탄핵 정국 때보다도 더 낮은 수치”라며 “집안싸움만 계속되니 지지층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라고 자성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3
곽영신
저도국민의힘지지자 지금 국힘 하는짖 보면 한심하다 전직 대통령도 팬티만입고저항이나하고
vman
국민의짐당 해산하고 내란찬성한 자들 45명 구속시켜라
좌파신문여론조사어떤사람이밎어 웃긴다
좌파동아신문잔치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