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주진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사법·검찰·언론 개혁 입법 추진을 두고 “당권 장악이 목적일 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당권을 장악해 제2의 이재명이 되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날을세웠다.
주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가 추진한다는 3대 개혁은 민생과 상관없다. 혈세만 낭비하고, 국민이 불편해지고 민주당 정치인만 좋은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사법 개혁안에 대해 “대법관 수를 30명으로 늘리려는 것은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시도”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과반 이상을 임명해 헌법 수준을 50년 이상 후퇴시키려는 속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방식은 베네수엘라에서 시도됐다가 사법부 붕괴로 이어졌던 길”이라고 경고했다. 검찰 개혁안에 대해서는 “검찰 개혁은 민주당 밑에 국가수사위원회, 중수청을 새로 만들겠다는 격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뽑은 수사관은 편향될 수밖에 없다”라며 “공수처 출범 5년째인데 민주당 수사는 0건이다. 중국도 2018년 국가감찰위원회를 신설해서 시진핑 주석 체제의 장기 독재를 뒷받침한 사례가 있다. 베낄 것을 베껴라”고 비판했다.
언론개혁 법안에 대해서도 “언론 개혁은 공영 방송을 민주당 사내 방송으로 바꾸겠다는 뜻”이라며 “선진 국가들은 공영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입법한다. 후진국형 개악”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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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