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두고 여권 내부가 복잡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능력 위주의 인사 추천에만 초점이 맞춰져 과거사 검증이 부족했다는 점을 아프게 받아들인다”라고 전했다.
그는 “여론이 악화한 시점에서 당과 대통령, 정부 모두 더 이상의 선택지는 없었고 결국 강 의원이 스스로 마지막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친여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은 강하게 다른 입장을 냈다. 그는 유튜브 방송에서 “강선우를 사퇴시킬 정도의 사안은 아니었다”라며 “실제 보도한 기자들조차 심각한 갑질은 아니었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지적했다.

김어준은 이건 언론이 강선우가 아니라 이재명을 이겨 먹으려고 하는 거다”라며 “강선우는 그 소재로 선택됐을 뿐인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부담이 대통령에게까지 가지 않을 수 있도록 당이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대응을 매우 잘못했다고 본다”라며 “이러면 지지자들이 상처를 입는다. 당대표 부재가 크니 빨리 전당대회가 끝나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댓글38
차리시길...
기가 막히는 주장이군요...갑질을 옹호하시는건가요? 작은갑질은 괜찮고 큰 갑질은 안되고???그럼 그냥 입명했어야했다??? 정신
먼들판
대한민국내 여성가족부장관 자리에 강선우 외에는 사람없는가 세계만방에 모집공고네고 수입하는방안을 모색하라
김선일
아직도 내란당 지지자가 있냐? 내란당은 해체만이 정답이지!
더글라스
국힘당 지지하는 자의 근본은 내란이다. 그들의 말도 내란 획책이다 잡아다 총살시켜야 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에 내란당은 민주당, 그 전에는 통진당, 민혁당, 통혁당...참 집요하다. 그렇게도 주사파 종북세력은 죽지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았구나. 참 질기네.. 황장엽 우리나라에 간첩 5만명 있다고 하더니, 그동안 부쪽 늘어났구나. 거기에 짱깨까지.. 참 암울하다. 김대중, 노무현 간첩 못잡게 막더니 문재앙과 이재명이 나라를 전복시키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