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 명태균 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김소연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성향 인사들을 겨냥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김 변호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길을 걷는 이재명 대통령? 전 찬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광우병 때문에 미친 소 못 먹겠다며 길바닥에 드러누웠던 좌파들이 결국 자신들의 손으로 시장 개방을 하게 됐다. 환영한다”라고 적었다.
그는 최근 미국이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잇따라 농산물·자동차·서비스 시장 개방을 포함한 협상을 타결한 점을 언급하며 “공통점은 농산물 시장 개방과 자동차 규제 철폐 그리고 서비스 시장 개방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미국과 군사 부문 방위 협력 강화도 들어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변호사는 최근 대통령실 내 인사이동과 관련해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송기호 국정상황실장이 보직을 수평 이동했다. 송기호 실장은 광우병 논란의 중심에 있던 인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이라며 “즉 이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에 못 이겨 농산물 열고 서비스 시장 개방하고 다 하려는 모양”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미(美) 문화원 인질극 정청래 의원은 뭐라고 할까. 광우병 선동에 앞장섰던 방송인 김어준 씨는 조용할까”라면서 “이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길을 걷게 생겼고 전 찬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쌀 개방에 농민이, 소고기 개방에 축산업계가, 서비스 개방에 IT와 자영업계가 들고일어나면 이재명 대통령은 ‘예의 없다’라며 끊을 수 있겠나”라며 여권의 내적 갈등을 지적했다.
끝으로 김 변호사는 “국익을 위해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결단하는 한미 FTA, 이라크 파병의 길을 걸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이재명 대통령도 그런 길을 걷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댓글3
점지기
ㅇㅀ호ㅗㅓㅗㅓㅓㅏㅓㅓㅓㅓ
석문도사
쫄보는 썩렬이야
쫄보 찢재명이는, 노무현의 100분의 1이 되지 못하는 인물인데 뭘 제대로 하겠나? 우왕좌왕 하다가 결국엔 쫒겨날것이다, 찢재명이 쟤는 윤석열 배포의 10분의 1도 안되는 피고인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