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갑질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문재인 정부 시절 여가부 수장을 지낸 정영애 전 장관이 직접 나섰다. 정 전 장관은 강 후보자가 지역 민원을 해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산 삭감을 무기 삼아 부처를 압박했다고 폭로했다.
정 전 장관은 20일 지인들에게 공유한 메시지를 통해 “강 의원이 지역구에 해바라기센터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고 산부인과 의사 확보 문제로 이대서울병원과 협의했지만, 협조를 얻지 못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 사실을 전달하자 강 의원이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냐’라며 분노했고 곧바로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 일부를 삭감했다”라고 전했다. 결국 정 전 장관은 강 의원실에 직접 사과를 하고서야 삭감된 예산을 되살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관에게도 이런 식으로 갑질을 하는 의원이 다시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며 “당 전체가 이 상황을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아 더 걱정스럽다”라고 비판했다. 정 전 장관은 “이런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민주 정부 4기의 성공을 바라는 간절함에서 용기 냈다”라고 강조했다.




















댓글4
qwu123
세상 사람 다 여가부 장관 되어도 강선우는 아니되옵니다~~~
으이구,죄맹아~ 아무리 장관감이 없어도 그렇지 겨우 "이부상궁(조선시대 때 왕의 이부자리를 펴주던일)" 을 "판서"로 임명하려는게냐? 그래서 너는 안된다고 하는거야~ 안목이 없어도 그렇게도 없냐? 욕먹어도 싸지, 암만~~
장수연
여디엠ㅜ슨말이필요할까요국민모두반대에도돋제로임며아고개딸자파가선우하나만못한게드러났는데책임도함께져랑ㄴ정부는돋제돔다다애야지굳민이이해하라네뭘이해할까보와돤 병원초답질여가부에한행위니사법리스크도아짇안열렸다대붇송듬죄미귀다서받아라
꼭 저런 파렴치한을 임명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