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청의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가 또다시 연기됐다. 이번이 세 번째 연기이며 결국 업무보고는 ‘무기한 보류’로 전환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1일 “2일로 예정됐던 검찰청 업무보고를 검찰 내부 상황을 고려해 무기한 연기한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당초 6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검찰 업무보고는 기약 없이 뒤로 밀리게 됐다.

검찰 업무보고는 애초 지난달 20일 첫 회의에서 시작됐지만, 국정위는 당시 “대통령 핵심 공약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다”라며 보고를 멈춘 바 있다. 이후 25일로 재개 일정이 잡혔지만 이를 또다시 7월 2일로 미뤘고 결국 이날 발표로 무기한 연기됐다.
이번 결정은 심우정 검찰총장이 이날 사의를 표명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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