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AI 기술 확산에 따른 개발자 생태계의 위기를 경고하고 나섰다. 그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AI 기반 코딩 도구를 직접 체험한 경험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IT 산업의 뿌리인 개발자 수급 구조가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선이 끝나고 한 달간 바이브 코딩이라는 트렌드에 몰입해 AI를 직접 다뤄봤다”라며 “Cursor, Claude Code, Gemini CLI 같은 도구들을 활용하며 토큰값만 1,000달러를 썼다”라고 전했다. 이어 “AI의 발전으로 ‘입코딩’만으로도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판교, 테헤란로, 가산디지털단지 등 기존 종사자들은 당장 변화가 없겠지만, 산업에 진입하려는 청년 세대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며 “개발자 수급 구조가 붕괴하면 고급 일자리 창출에도 제약이 생긴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대선 기간 많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만났고 이들이 기대하는 초봉 수준은 현실적이지만 앞으로 그런 일자리가 충분히 생길지 자신감이 줄고 있다”라며 “취업이 아니라 창업으로 방향을 틀게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 창업마저도 ‘기우제식 창업’, 즉 준비되지 않은 채 성공을 기대하는 불확실한 도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이브 코딩은 사람이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도 앱이나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해지는 기술이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AI 산업에 대응할 구체적 전략을 갖추고 있느냐”라며 “젊은 세대가 도태되지 않도록 현실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댓글2
정의남
이준석 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 성 접대 문제" "여론조사비 대납문제" 수사 받고 합당한 처벌 받아라. 아무리 똑똑한 인간이라도 인간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자멸이준석 헛말도 많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