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채널'이대호 [RE:DAEHO]'](https://cdn.mobilitytv.co.kr/mobilitytv/2025/06/27191230/i%C2%9D%C2%B4i%C2%A2%C2%85.jpg)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시즌 중 갑작스레 프로야구 KT 위즈를 떠나 JTBC 예능 ‘최강야구’의 차기 시즌 감독을 맡는다. 팬들 사이에선 야구계 레전드의 뜻밖의 행보에 놀라움과 아쉬움이 교차하고 있다.
KT 구단은 27일 롯데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종범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으며, “본인의 요청에 따라 구단과 감독이 협의해 수용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KT에 외야·주루 코치로 합류했던 그는 올해 5월부터 타격 코치로 보직을 바꿨다.

이종범의 합류로 ‘최강야구’는 새로운 판을 짤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 출신이자 KBO의 상징적인 스타였던 그의 존재감은 예능 프로그램에 강한 무게감을 실어줄 전망이다. 다만 현직 코치가 시즌 중 예능으로 이탈한 전례는 드물어 야구팬들의 시선은 엇갈린다.
KT는 “전력 공백은 없다”라고 했지만, 팀 분위기나 선수단 동요는 불가피할 수도 있다. 이종범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야구계와 방송계를 모두 주목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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