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88%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긍정 응답이 90%를 넘긴 것으로 조사되면서 민주당 핵심 지지 기반에서 높은 지지세가 다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 성향과 직업군에서도 전반적으로 긍정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민주당 지지도 역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전남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88%가 “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8%에 그쳤으며 “어느 쪽도 아니다”라는 1%, 응답 거절은 3%로 집계됐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중장년층의 긍정 평가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40대는 96%가 긍정 평가를 내렸고, 50대는 93%, 60대와 70세 이상은 각각 94%로 조사됐다. 반면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서는 수치가 다소 낮았다. 18세부터 29세까지는 69%, 30대는 75%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직업군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의 긍정 평가가 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영업자와 가정주부가 각각 92%를 기록했다. 반면 학생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63%로 다른 직업군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정당 지지층별 조사에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가 확인됐다. 민주당 지지층의 96%,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94%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19%,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5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치 성향별 결과에서도 큰 차이가 나타났다. 진보 성향 응답자의 95%가 긍정 평가를 내렸고, 중도층에서도 86%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수 성향 응답자 역시 79%가 긍정 답변을 내놓으면서 전체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73%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5%, 국민의힘 4%, 진보당 3% 순으로 조사됐다. 개혁신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 역시 중장년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40대와 50대는 각각 82%, 81%를 기록했고 70세 이상에서는 85%까지 올라갔다. 60대는 76%, 30대는 61%였으며 18세부터 29세까지는 44%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의 민주당 지지율이 87%를 기록했지만, 학생층은 38%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CATI)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6.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2
여왕벌 킬러
여왕벌아 그렇게 말하니 좋냐?... 불쌍한 여왕벌 바깥구경을 못하니 뜰안에 살다 죽지~~~ㅋㅋ
여왕벌
절라 인민 공화국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