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 구상을 두고 야당이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개혁은 개딸들이 희망하는 자유민주주의 전복 실험”이라고 평가하며, “국가 해체의 선언”이라고 맹비난했다.
논란의 발단은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발언이다. 앞서 강 실장은 4일 공개된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의 개혁론을 소개하며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수술대 위로 살살 꾀어서 마취하고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 ‘아 배를 갈랐나보다, 혹을 뗐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게 개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감히 누가 국민을 수술대에 올릴 권한이 있단 말이냐”라며 공분을 드러냈다.
그는 “살살 꼬셔서 마취시키는 정치, 그것은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비판과 저항을 제거하려는 가스라이팅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덧붙여 “국민은 환자가 아니다”라고도 강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정권이 대한민국을 수술대 올려 도려내려는 대상은 혹이 아니라, 우리 경제와 기업, 국가안보, 그리고 사법의 핵심 기관들”이라며 “그것은 잘라내야 할 병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뛰게 하는 심장이며, 숨 쉬게 하는 폐이자 나라의 생명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곳에 메스를 들이대겠다는 발상 자체가 이미 국가 해체의 선언”이라며 “국정의 방향도, 수술의 목적도 모른 채 메스를 쥔 아마추어 돌팔이들이 지난 4개월 동안 이 나라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국민 여러분은 똑똑히 보았다”고 했다.
또 “의사 면허도 없이 국가 전체를 집도하려는 오만과 독선, 그 파멸의 실험을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른바 ‘개딸’(강성 지지층) 언급도 덧붙였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의 소위 개혁은 개딸들이 희망하는 자유민주주의 전복 실험에 불과하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아울러 “그들은 ‘저항이 줄어야 성공한다’고 말하지만, 바로 그 저항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신경이자 자유의 최후 방파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항이 사라진 사회는 이미 죽은 사회이며, 비판 없는 개혁은 결국 독재로 귀결된다”고 꼬집었다.




















댓글19
불편한 댓글은 삭제하는 팀이 24시간 일하고 있나보네. 진짜 기레기들 !!!
이곳은 객관적 시각이 마비된 기자의 편파적이고 수준 낮은 기사로 도배가 되어 있어 참담하네요 ㅉ~~
기레기
내란
내란당해체
조중동 개돠지 방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