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JK김동욱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22일 “무지한 자는 주변에 현자들을 두어 자신의 무지함을 채우려 한다”라며 “무식한 자는 주변에 자기보다 무식한 자를 두어 자신의 무식함을 정당화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간결하지만 의미심장한 문구로 해석을 남긴 이 글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JK김동욱은 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태극기 사진과 함께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라는 글을 게시하며 정치적 소신을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의 파면 당시에도 “Never never never change”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현 상황에 대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그는 “2060년쯤 대한민국이 붕괴할 수 있다는 예상이 있었지만, 더 빨리 망할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라고 말하며 비관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또한 JK김동욱은 2030세대가 탄핵 반대 활동에 나섰던 점을 언급하며 “열심히 싸운 것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라면서도 “희망보다는 절망적인 시기가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이 나를 뜨겁게 만들고 살게 하는지 질문은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지난 8월에는 타코 음식을 찍은 사진과 함께 한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일방적인 아부에 정상적이지 않은 회담을 보고 나니 아름다운 타코의 맛조차 내 속을 뒤집어놨다”라며 “kiss ass goodbye”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녔으나, 고등학교 2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이후 캐나다 국적을 취득하면서 병역 의무가 면제됐고 국내 투표권도 갖고 있지 않다.
그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누리꾼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스티븐 유와 다를 바 없다”, “노래 좋아했는데 실망이다”, “외국인이면서 왜 한국 정치에 개입하려 하느냐”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발언을 둘러싸고 그가 앞으로도 정치적 메시지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댓글8
신사
여기도 좌빨의놀이터네.
무식하면 용감하다 ,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면서
오판과 비상식적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욕하는 추태
케세라
ㅈㄹ도 풍년이네
김삿갓
쌍놈의 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