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아들의 아파트 매입 의혹을 반박하며 “국민께서도 집값을 폭등시킨 장본인이 누구인지 잘 알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치 불법이나 특혜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적 왜곡과 음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거래였으며 일부 금액은 가족 증여였고, 이에 따른 증여세를 포함한 모든 세금을 법에 따라 납부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가족까지 끌어들여 억지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JTBC는 권 의원의 아들이 2016년 로스쿨 재학 중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를 작은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공동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아들은 소득이 없었는데도 계약 체결 후 현금이 늘어났고 대출이나 증여 기록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권 의원은 해당 아파트가 12억 4,500만 원에 매입됐고, 현재는 30억 원대로 올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1년 문재인 정부 권익위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사안”이라며 이미 검증을 통과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는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 탄압 대상이었던 제가 현미경 검증을 받았지만 단 한 점의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정치적 공세라고 반발했다. 이어 “해당 아파트 시세 상승은 특정인의 영향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로 인한 집값 폭등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댓글3
괘자슥
ㅁㅊㄴ
문재인때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간것이 권성동 아들 잘못이냐 이좌빨쉑기들아~